기사 (전체 1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여행길] 아, 백두산!
제3일째인 2005년 7월 27일에는 오전에 '왕지'라는 못에 들르고, 가까운 곳에서 꽃 탐사를 하는데, 그날은 우리 일행이 서파 쪽으로 백두산 천지로 오르기로 한 날이다. 전날 밤부터 비가 와서 걱정이었다. 그날도 오전에는 비가 왔는데...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9-03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6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6-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꿈연해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프로그램의 주 목적은 물론 연해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이었지만 사실 제일 먼저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든 것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대한 환상이었다. 톨스토이...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8-29
[주주여행길] 친일파 음악인 안익태흉상을 철거하고 다뉴브강참사 희생자들의 위령탑을 세우자
전교조교사들이 중심이 된 2014년 동유럽 연수단 '베캄원정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마지막으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4개국 연수를 마쳤다. 부다페스트일정은 2박 3일인데, 첫날은 겔러레트언덕에 올라 도나우강을 내려다보면서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7-15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5
"다시 천고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이육사 - 광야 중 마지막 연) 연해주에서 본 광활한 벌판은 그 자체로서 가슴 벅찬 아름다움이었다. 지평선으로 달리고 있는 대지는 넓은 바다의 파도처럼 완만하게 물결을 ...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7-09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9 : 에필로그
통상적으로 남자 혼자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경우는 드물지요. 여행가이드가 남자가 아니면 추가 일인 일실 요금을 내지 않고도 대부분 방 하나를 혼자 차지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행운은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
김동호 편집위원  2019-07-09
[주주여행길] 헝가리와 터키는 우리와 같은 종족인가?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나 어른이 되어서 유럽 여러 나라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헝가리는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우랄알타이어족이고, 그 옛날 한때는 우리와 같은 몽골리언들인 훈족이 세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와 문화적으로 유사...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7-08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8 : 사랑이 있는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는 북서쪽으로는 중앙 유럽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와 접해있고, 남동쪽으로는 크로아티아에 둘러싸여 있는 약 2만 ㎢의 작은 나라입니다.지정학적으로는 알프스산맥의 동쪽 시작지점이고 발칸반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하여 천년을 게르만, 라틴, ...
김동호 편집위원  2019-07-02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4
처음부터 가려던 것은 아니었다. 단체 일정에는 물론 개인적으로도 없던 계획이었다. 만약 가이드가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그런 곳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을 것이었다. “이제 호텔에 거의 다 왔습니다.” 버스가 언덕을 오르기 시작...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6-25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7 :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전날 플리트비체 오후 일정을 마치고 허리통증이 심해, 다음날 플리트비체 일정은 몹시 애석하지만 취소하고 호텔에서 쉬었습니다. 점심때 일행과 합류하여 북동쪽 내륙으로 약 140Km 이동하여 수도인 자그레브에 도착했습니다.크로아티아는 남한 면적의 절반 정...
김동호 편집위원  2019-06-24
[주주여행길] 유람선 사고로 우리를 숙연하게 하는 다뉴브를 생각하며
지난 5월 29일 저녁 9시(현지 시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 한복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다뉴브강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충돌하여 7명의 사망자와 19명이 실종을 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그중 헝가리인 2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한국인 관광객들이라고 하여 정...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6-21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6 : 자다르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3000년 역사를 간직한 고도, 고대 로마 유물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도시, 그리고 2016년 벨기에 포탈에서 최고의 유럽 관광지(Best European Destination)로 선정되는 도시가 자다르입니다.(Wikipedia 참조) ...
김동호 편집위원  2019-06-14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3
[동방을 정벌하라] 블라디보스톡은 그저 인구 60여만명의 소도시였다. ‘동방을 정벌하라’ 는 뜻이 무색하게 한 때 그 위용을 자랑하던 극동함대는 상업항에 한 쪽을 내주고 겨우 체면만 유지하고 있었고 이빨 빠진 사자의, 자존심...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6-09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5 : 숨어있는 파라다이스 크르카
크로아티아를 언급하면 대부분 지상낙원이라는 두브로브니크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플리트비체 호수를 떠 올립니다.하지만 크르카 국립공원을 둘러본 여행객들은 숨어있는 지상낙원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고 현지 가이드가 말해...
김동호 편집위원  2019-06-03
[주주여행길] 핵발전을 법으로 금지하고 수력과 풍력 등 자연에너지로 대체한 오스트리아
2014년 전교조 교사들이 중심인 동유럽 연수단 '베캄원정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중앙묘지를 둘러보고 나서 헝가리를 향해 길을 나섰다. 비엔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잇는 4차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비엔나의 '판도르프 아웃렛...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5-31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2. : 사랑스러운 이스턴 드림호
[타이타닉은 아니지만 . . .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은 로즈(케이트 윈슬렛 분)의 목숨을 구해준 답례로 일등석에 승선한 상류층들의 만찬에 초대받는다. 정장을 얻어 입고 참석한 만찬에서 3등칸 승객 잭은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5-30
[주주여행길] 한겨레의 이름으로
[ 한겨레의 이름으로 ]“큰 절이나 한 번 하고 갑시다.”이상설 유허비를 참배하여 안내인의 설명을 듣고, 묵념 후 단체 사진까지 찍었는데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공연히 비석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마침 옆을 지나가는 이기묘 회원의 팔을 잡았다.“그럽시...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5-28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4 : 스플리트 달마티아
보스니아의 모스타르에서 다시 아드리아해안의 크로아티아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138Km를 가면 스플리트 달마티아주에 속하는 작은 마을 Omis에 도착합니다. 세티나 협곡에서 흐르는 옥색 강물이 아드리아해로 흘러 들어가는 아름다...
김동호 편집위원  2019-05-22
[주주여행길] 친환경 아파트 마을을 둘러보고나서 베토벤, 브람스 등을 찾다
2014년 8월 8일, 비엔나 중심가 관광을 끝낸 동유럽 교사 연수단 '베캄원정대'는 오스트리아에서 음악 활동을 하다 세상을 떠난 음악가들이 묻혀있는 묘지를 향했다. 음악가들의 묘지를 향해서 가는 도중에 훈더트 바써 마을을 들렀다. 훈더...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5-20
[주주여행길] 발칸반도 여행기-3 : 보스니아 블라가즈와 모스타르
스톤에서 보스니아 국경으로 들어와 90여Km를 내륙으로 달리면 작은 마을 BLAGAJ에 도착합니다.30대 초반인 현지 여성 가이드는 내전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포탄이 날고 총소리가 나면 지하실로 대피하여 숨던 기억들. 다행스럽게도 영국으로 피...
김동호 편집위원  2019-05-14
[주주여행길]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에 입성하다
2014년 동유럽 연수팀 '베캄원정대'를 따라 동유럽 여행에 나섰던 후기를 내가 들락거리는 다음 카페에 올렸던 것을 가져와서 옛 기억을 더듬으며 수정, 보완하면서 여행기를 연재하고 있다. 여행을 다녀온 지 5년 가까이 되면서 더욱 가물거...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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