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야는 총선 이전에 공매도 재개할 수 있게 상시감독 등 법제개혁을 빨리 완료하라!거래전산화, 불법무차입공매도 실시간 적발, 징역형 양벌규정신설 등 신뢰 가능한 투자환경을 보장하라!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오니 직접 취재하셔서 신속, 정확, 공정, 진실 등 원칙에 따라 적절한 분량으로 보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아래 - o 일시 : 2023.11.9.(목) 오전 10시 30분o 장소 :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o 특기사항- 보도자료 및 관련사진 등은 회견 후 별도 발송o 문의 - 송운학 010-3382-020
지난 12월 12일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이하 법안소위)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상당수에 달하는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단체(이하 피해자단체)들은 이미 이 개정안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차례차례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표면화되지 않았던 분명한 반대 목소리가 지난 12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개최된 ‘특별법 개정안 규탄 긴급공동기자회견’에서 울려 퍼졌다. 이로써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찬반의견이 극명하게 나뉘게
집단암을 유발한 제1차 가해책임기업으로 지목되고 있는 KT&G를 향한 분노가 점점 고조되면서 범국민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화요일(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 대치동 KT&G 타워 서울사옥 앞에서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일명 죽음의 마을) 주민 50여 명 및 주민대책위 등 지역과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시민환경단체 간부 등 총 60여 명이 ‘좋은 정치 시민넷’ 손문선 대표의 사회로 ‘익산 장점마을 집단암 발병 사태 KT&G 책임 촉구 제2차 대회’를 개최했다. 금년 9월 26일 열린 제1차 대회보다
지난 3일 화요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와 △한국진보연대 △민족민주열사추모연대 △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준) △개혁연대민생행동 △동학마당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시민 등 약 400여명이 모여 ‘원혼굿 범국민 한마당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한국전쟁 전후와 독재정권시절 국가가 저지른 폭력과 불법행위 등으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원혼을 위로하고자 개최된 원혼굿 한마당은 제1부 식전행사(사회: 진보연대 이종문 대외협력위원장)와 제2부 본행사(사회: 추모연대 집행위원장)로 나뉘어 열렸다. 제2부 하
♦유엔사해체 유엔결의 이행, 전시작전권 회수 등 국제관계개편 최우선 공론화♦재판소원 등 사법개혁과 정치경제 등 사회혁신 백년대계수립 민간주도 선언 어제(11월 21일 목요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가칭) 미래비전행동(준비모임) 이름으로 뭉친 36인에 달하는 민주시민환경단체 소속회원과 깨어있는 주권자가 ‘대담한 민간주도 백년대계’를 수립하자고 제안했다. 또, 공론화 등 국민합의과정을 거쳐 백년대계를 확정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최우선 공론화대상후보로 ‘핵무장 등 남북무력 비대칭성
목요일(8일) 오전 11시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민청학련동지회, 사)민주인권평화를 실천하는 긴급조치사람들(이하 긴급조치사람들), 49통일평화재단,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30개 민주시민사회단체 회원과 일반시민 등 총 27인이 모여 유신잔재청산과 사법농단 피해구제를 위한 김명수 대법원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사법부를 상대로 ① 박정희 전 대통령 주도 친위쿠데타 산물인 유신헌법의 원천적 불법성 선언 ② 국가배상청구를 가로막는 소멸시효 단축조치의 원상회복 ③ 군사정권시대 인권유린 과거사 사건 재심
가습기살균제 노출확인 피해자들과 시민·환경단체들, 정부추진구제대책에 실망·분노 단계구분폐지와 ‘노출확인자 전원’ 법적 피해자 인정 및 총리면담 등 요구 기자회견12월 21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공용회의실(7층, 715-1호)에서 전현희 국회의원실과 가습기넷이 가습기살균제피해자 구제를 위한 공개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 가습기살균제 노출확인피해자단체들 소속 대표들과 간부들을 포함하여 약 50여 명에 달하는 피해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전현희 의원과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 하미나 정책관이
12월 19일(수) 오후 2시, 경찰청 앞에서는 IDS홀딩스 피해자연합회 등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IDS홀딩스 범죄수익은닉 수사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축소수사 은폐수사 검찰을 규탄한다!IDS홀딩스 은닉재산 환수하고 비호세력 처단하자!IDS홀딩스 사기사건의 주범은 부패하고 무능한 검찰이다.첫째, IDS홀딩스 대표 김성훈이 재판중에 추가로 1조1천억원의 사기를 저지르는 것을 검찰은 명확히 알면서 수사를 하지 않았다.둘째, 1조1천억원의 천문학적인 사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시작된 IDS홀딩스 수사에서도, IDS홀딩스 장부
19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정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법농단 사태에 연류된 법관 13명의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사법농단 피해자단체연대모임은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솜방망이 징계 웬 말이냐!국회는 적폐법관 즉시 탄핵소추하라.대법원이 '재판거래' 등 사법농단 사태 주범으로 징계에 넘겨진 법관 13명 중 8명에게 징계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품위 손상과 직무상 의무 위반이 적용됐다.법관징계위원회는 이규진·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에게 정직 6개월, 방창현 대전지법 부장판사에게 정직 3개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연합(이하 ‘가피연’, 공동대표 김미란, 이은영)과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 상임대표 송운학) 및 글로벌 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은 오늘(11월 26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SK케미칼을 즉각 재수사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자료를 추가로 제출했다. 이들 단체가 추가로 제출한 증거자료는 2,0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며, 2018년도 국정감사(이하 ‘국감’)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 회의록(2018년 10월 29일) 등 총 11개 종류
송운학 “남북평화 등 촛불계승에 앞장설 것”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이하 ‘촛불계승연대’)은 지난 2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뉴브 호텔에서 상임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주권개헌행동(이하 ‘개헌행동’) 상임공동대표 겸 개혁연대민생행동 상임대표 송운학을 단독상임대표로 선출했다. 당선자 송운학은 “오늘 11월 9일 저녁 7시부터 10일 낮 1시까지 1박 2일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촛불계승 집담회를 개최하여, 한반도 평화정착과 적폐청산 및 국민개헌 등 촛불계승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후손 없는 광복군’ 추석합동차례로 올해 추모행사 마감시민단체 경쟁하듯 올해 9월 작은 추모행사 각각 개최“대규모 민관공동행사로 ‘하나 됨’ 보여야 진정한 추모”황금연휴인 2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묘소에서 대한민국 순국선열 숭모회(이하 선열숭모회)가 주최한 무후(無後) 광복군 17위 추모식과 추석합동차례가 잇달아 엄숙하게 봉행됐다. 제1부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은 태극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에 이어 애국가와 광복군 독립군가를 각각 4절까지 불렀다. 특히, 친환경국가건설추진국민운동본부
촛불계승연대 소속 시민운동가 약 10여명은 오늘(2018년 6월 7일 목요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헌법가치 훼손 관련자들을 수사의뢰함은 물론 사법독립방안을 제안하고 요구하는 기자회견문을 개최한 후 검찰에 수사의뢰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대법원이 민주주의와 국민적 법 상식 등에 어긋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다수 비밀문서를 작성하여 관리했다는 사실 자체가 헌법질서와 헌법정신 등을 뒤흔드는 중대한 반민주적 범죄사건"이라고 주장했다.그럼에도 셀프 조사는 이처럼 "중대한 반
‘국민개헌권리 보장과 절차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 조문 신설 6월 개헌은 촛불이 열망하는 간절한 요구. 30일이면 충분!' 남북평화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사려깊고 신중하며 균형잡힌 대통령께 무한한 존경과 뜨거운 지지 및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어제(4월 24일) 대통령께서는 선관위가 내린 유권해석에 근거하여 국민투표법이 개정되지 않아 6월 개헌이 무산되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현행 국민투표법은 해외교포 투표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헌법재판소로부터 벌써 3년 전에 헌법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