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연의향기] 2016년 여름, '백두산의 들꽃'
2005년에는 내가 의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생태 탐사 차원에서 '(주)동북아식물연구소' 사람들과 함께 7박 8일 일정으로 백두산 일대로 들꽃 탐사를 다녀왔다.그 후에도 나는 다시 한번 더 백두산을 오를 기회를 갖게 되었다.2016년 당...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9-09
[자연의향기] 8월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3
흰꽃 잔치가 펼쳐진다. 산에서 보는 하얀 야생화 중 가장 청초함이 느껴지는 꽃은 봄에는 '꿩의바람꽃'이고 여름에는 '산꿩의다리'가 아닐까 한다. 우연인지 아닌지 둘 다 미나리아재비과에 '꿩'자가 들어갔다. 가...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9-06
[자연의향기] 8월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2
탐방로를 따라 질경이가 많이 보인다. 평소에는 눈길도 주지 않던 풀이다. 김진리 선생님께서 질경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신다. '질경이'는 질경이과 여러해살이풀이다. 전국 산이나 들, 길가 어디에서나 끈질기게 자란다. 마차가 밟고 지나가...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9-02
[자연의향기] 8월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1
지난 8월 17일 (사)숲과문화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제146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에 참여했다.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까지 야생화를 관찰하고, 한강 발원지라는 검룡소, 그리고 탄광에서 나온 폐석 위에 조림한 숲을 다녀왔다.두문동재 초입부터 우리를 반갑게...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8-29
[자연의향기] 암환자가 숲에 들어야 할 까닭 50가지 ④
2018년 8월. 암 판정 받은 날.뜨거운 불덩이 안고 병원 가는 길, 더위 조금도 느낄 수 없었어. '잘 먹고, 많이 걷고, 자주 웃으라.'는 뻔한 말은 별 감흥 없이 쇳덩이 같이 무거운 내 마음에 부딪혀 쟁그랑쟁쟁 산산조각 났지. 아...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21
[자연의향기] 금강폭포를 찾아 오르면서 만났던 귀한 식물들
2005년 동북아식물연구소 회원들과 함께 백두산 들꽃 둘째 날은 오전에 이도백하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지하산림'과 '왕지못'을 찾았다. 오후에는 금강폭포를 찾아올랐다. 금강폭포는 금강대협곡의 맨 위 지점에 위치한 7,8단...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8-20
[자연의향기] 여름 백두산은 들꽃 세상
2005년 7월 26일, 여름 백두산 들꽃 탐사 둘째 날에는 '금강대협곡'을 향했다. 가는 중간 드넓은 초원에는 각종 꽃들로 광대한 꽃밭을 이루고 있었다. 그 꽃밭에서는 많은 꽃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날개하늘나리'와 같...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8-18
[자연의향기] 2005년 여름 백두산에서 만났던 들꽃들
2005년 여름 요맘때인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 8일 간, '(주)동북아식물연구소'의 현진오 박사의 안내로 백두산 일대로 들꽃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백두산은 그 당시도 중국을 통하여 갈 수 밖에 없었습니...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8-10
[자연의향기] 암환자가 숲에 들어야 할 까닭 50가지 ③
굳어가지 말자. 아침마다 품는 내 바람이야.몸이며 마음이며 부드럽고 유연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련만, 나는 지금 잔뜩 겁먹고 딱딱 굳어가고 있어. 숲길 걸으며 기도 올리지. 내 몸 한 자리 차지한 암세포 화난 인상 풀고 조용히 내 몸 떠나주길. 이 ...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10
[자연의향기] 암환자가 숲에 들어야 할 까닭 50가지 ②
암 환자는 시간을 재며 사는 사람이야. 끝을 가늠하며 살지. 걸어갈 이 길 '어디 쯤'에서 끊길까 맥살없는 궁금증 일어나면 그 '어디쯤' 한없이 아득하고, 어느 날은 그 '어디쯤' 성큼 내 앞에 와있기도 하지...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8-01
[자연의향기] 암환자가 숲에 들어야 할 까닭 50가지 ①
말은 얼마나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지. 말은 어떻게 사람을 초조하게 만드는지. 말은 왜 그리 사람 초라하게 만드는지. 말은 이다지 사람 멍하게 만드는가. 말은 그렇게나 사람 몸서리치게 만드는가. 말은 얼마나 사람을 뻔뻔하게 만드는지. 말은 또 얼마나 마...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9-07-16
[자연의향기] 화악산 꽃산행 함께 할까요?(2)
함박꽃나무넓적하고 짙푸른 잎 사이로 하얀 꽃이 우릴 반기는 듯 얼굴을 내밀고 함박 웃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 자생종 함박꽃나무입니다. 이른 봄에 흔히 보는 백목련은 중국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온 외래종입니다. 함박꽃나무는 깊은 산에 자라기에 산목련이...
이호균 객원편집위원  2019-07-15
[자연의향기] 천상화원, 점봉산 곰배령 야생화 2
신비한 숲을 돌아 나오니 바로 넓은 평원이 펼쳐진다.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강원도 인제군 귀둔리 곰배골 마을에서 진동마을로 넘어가는 고개다. 귀둔리에서 올라오는 길이나 진동리에서 오르는 길 모두 험하지 않...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7-03
[자연의향기] 화악산 꽃산행 함께 할까요?(1)
화악산, 해발 1,468m의 높은 산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높은 산입니다. 경기도 가평군과 강원도 화천군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 꽃쟁이들에게는 꽤나 알려진 산입니다. 금강초롱꽃, 닻꽃과 같은 높은 산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멸종위...
이호균 객원편집위원  2019-07-02
[자연의향기] 천상화원, 점봉산 곰배령 야생화 1
‘천상화원’이라 부르는 곳이 있다. 그 중 야생화 화원은 태백산 인근 함백산, 금대봉, 대덕산과. 지리산 노고단, 그리고 점봉산 곰배령이 아닐까 한다.점봉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존지역이다. 점봉산에 속한 곰배령은 1987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6-27
[자연의향기] 6월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지난 5월 초순 태백산 금대봉은 산행금지구역이었다. 금대봉에 가고 싶었는데 5월 16일부터나 열린다 해서 6월 초순에 다시 금대봉을 찾아갔다.5월 초순과는 완전 다르게 온 산이 푸른 잎으로 덮였다. 딱 한 달 지났는데 그새 나무들은 온 빛을 받아들여 ...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6-17
[자연의향기] 미스김라일락의 원조 털개회나무를 찾아서
북한산 털개회나무가 보고 싶어벌써부터 한여름을 무색하게 하는 무더위가 엄습한다. 코끝을 스치던 라일락 향내도 가뭇없이 사라진 오월의 끝자락, 미스김라일락의 원조가 되었다는 북한산 털개회나무가 보고 싶다. 축령산, 명지산, 가야산, 설악산 등에서 만나 ...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9-06-10
[자연의향기] 서리산 층층나무 구름꽃 잔치
지난 4월 (사)숲과문화연구회 하늘재 숲탐방에서 이덕근 숲해설가가 서리산을 소개했다. 5월 20일 넘어 축령산 절고개에서 서리산 방향으로 층층나무 꽃이 길 따라 쫙 깔려있는데 대단하다고 했다. 얼마나 멋진 모습일까 궁금했다. ...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5-29
[자연의향기] 한국특산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애기송이풀
한반도에만 사는 생물종 수는?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현재까지 약 15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들 가운데 우리 한반도에는 약 1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으며, 그 중 약 3만 종만 알려져 기록되어 있다고 ...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9-05-15
[자연의향기] 5월 태백산 금대봉 야생화
태백산 하면 생각나는 것은 천제단, 설경, 주목이다. 요새는 야생화도 생각난다. 국내 최대 야생화 군락지가 태백산에 있기 때문이다. 태백산 야생화 군락지로 이름난 곳은 함백산 만항재 인근과 금대봉~대덕산 일대다. 이곳에 야생화가 많은 이유는 기류 때문...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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