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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규약(2015년8월24일 제정)에 의거 2020년 하반기에 활동할 객원편집위원을 아래와 같이 위촉합니다. [아 래]1. 객원편집위원 (위촉기간: 2020년 7월 1일 ~ 12월 31일)(신임) 박춘근(재임) 김혜성,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최성주, 하성환 (덧붙이는 말)1. 편집위원은 ' 편집규약(2015년8월24일 제정)'에 의거 회사측 5인(이동구: 에디터 겸직, 김경애, 김국화, 서기철, 정혁준)과 주주통신원 중 5인으로 구성합니다.2. 주주통신원 편집위원과 객원편집위원은 ' 운영
한겨레:온 소식
이동구 에디터
2020.06.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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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한겨레라는 이름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 40년을 맞는 다음주 월요일, 1만 번째 한겨레신문, ‘한겨레 1만호’를 발행하게 됩니다. 32년 전 봄날, 창간호 발행을 준비하면서, “거대한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사기꾼 집단이 되는게 아닌가” 걱정하시던 창간 주역 선배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일간신문 만들겠다고 50억원 창간기금은 모았는데, 약속대로 매일 신문을 찍어낼 수 있을지, 주주와 독자들 집으로 제대로 배달은 할수 있을지, 신문을 만든다 하더라도 얼마나 지속할수 있을지, 어느것 하나 장담할 수
지금 한겨레에선
이동구 에디터
2020.05.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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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겨레 양상우 대표이사의 2020년 신년사 한겨레 사우 여러분,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 해 한겨레 사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에게 드리는 신년사는 조금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는 미룰 수 없는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1. 3년 전 저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진보정권이 수립되면 한겨레에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전망’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온갖 일들이 쓰나미처럼 한겨레를 강타했
지금 한겨레에선
이동구 에디터
2020.0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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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동, 마광남, 박효삼, 이지산, 허익배 주주통신원이 한겨레신문사가 주관하는 '2019년도 주주통신원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먼저 권용동 주주통신원은 400여 건의 현장 사진과 취재기사를 실었고, ‘한겨레주주통신원회’에서 회계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마광남 주주통신원은 배목수 이야기 37편과 완도 역사, 인물, 해양자원, 관광지, 각종 행사 등 300여 건의 기사를 게재하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박효삼 주주통신원은 편집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관악산 이야기 등 100여 건의 기사를 선보였고, 이지
한겨레:온 소식
이동구 에디터
2019.12.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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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규약(2015년8월24일 제정)에 의거 2020년에 활동할 편집위원을 아래와 같이 위촉합니다. [아 래]1. 편집위원 (위촉기간: 2020년 1월 1일 ~ 12월 31일)(신임) 김미경, 허익배(재임) 김동호, 김태평, 심창식 2. 객원편집위원 (위촉기간: 2020년 1월 1일 ~ 6월 30일)(신임) 박효삼, 양성숙(재임)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최성주 하성환 (덧붙이는 말)1. 편집위원은 ' 편집규약(2015년8월24일 제정)'에 의거 회사측 5인(이동구: 에디터 겸직, 김경애, 김국화, 서기철,
한겨레:온 소식
이동구 에디터
2019.12.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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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1돌에 한겨레 동지들께 드리는 말씀한겨레 사우 여러분,오늘 우리는 창간 31주년을 맞았습니다.이른 아침 출근하면서 1년 전 아침을 떠올렸습니다. 30주년의 그날이 무척 가슴 벅찼던 기억이 났습니다. 청년의 정점이자 장년의 첫발이었던 숫자 30이 주는 힘이 강했을 것입니다.이 기념사를 쓰기 시작하면서는, 1년 전에 비하면 오늘은 좀 차분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막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30년의 세월 위에 있었다면, 올해는 또 다른 30년의 길을 떠나는 원년이기 때문입니다.토요일마다 회사 곳곳을 층층이 둘
지금 한겨레에선
이동구 에디터
2019.05.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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