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정의기억연대를 위한 변명과 역사적 정의 구현
대한 불교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의 쉼터, ‘나눔의 집’이 내부고발자들의 제보와 함께 연일 음울한 소식이다.먼저 의혹이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와 ‘나눔의 집’은 설립주체와 사업목적, 그리고 활동영역이 완전히 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5-30
[동네방네 통신] 미국에서 전하는 렉싱동 코로나 뉴스
1. 렉싱동 확‘찐’자한 달여 가량 일주일에 한번 마트에 가는 것 말고는 아무데도 가지 않았다. 미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170만 명을 넘었고, 켄터키 주만 해도 확진자 수가 8900명이 넘는다. (5월 26일 기준) 학교는 온라인 숙제로 대체된 지 ...
안지애 편집위원  2020-05-29
[주니어통신] 귀 기울이면 보이는 아름다움
미술가 David Hockney 작품에는 절대로 잊히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다. 모던하고 강렬한 스트로크와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파랑, 핑크, 초록색의 조화는 그의 작품 특징이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사물과 환경을 어떻게 저런 색으로 표현할 수...
이지산 주주통신원  2020-05-20
[지금 한겨레에선] "국민주 언론에서 후원시민 언론으로 다시 태어나는 길로", <한겨레> 창간 32돌 기념식 열려
창간 32주년 및 지령 1만호 축하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 3층 청암홀에서 열렸다. 기념사에서 김현대 한겨레 대표이사는 먼저 18일 발행 1만호를 맞는 소회를 밝히며 기념사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 32년 대한민...
이동구 에디터  2020-05-15
[주주 그림판] 5.18 당신 덕분입니다
5.18 당신 덕분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40년 전 일이다. 나는 이맘때가 되면 어디서 올라오는 건지 모를 불안과 우울감에 접어든다. 내 깊은 심연에 침전되었던 부유물이 흩어져 떠오르는 듯 어둠에 휩싸인다. 이게 트라우마...
김봉준 시민통신원  2020-05-12
[한겨레:온 소식] 2020년 4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4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해인, 박광한, 이지산, 이칠용, 하성환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2020-05-10
[칼럼] 노사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노동계에 더 많은 격려를!
노사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노동계에 더 많은 격려를!‘광주형 일자리’, 오늘 이 시점에서 글로 한마디 쓰기에 부담스러운 글거리이다. “기로 놓인 광주형 일자리, 최후통첩 이틀 앞으로”.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남도일보가 그제 보도한 기사의 제목이다.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20-04-30
[주주 그림판] 권력의 칼을 쥔 자들아, 두려워마라
권력의 칼을 쥔 자들아 두려워마라.ㅡ스마트폰이 낳을 치유살림문명ㅡ 사는 게 두렵다. 여당 국회의원들은 당선된 것이 두렵다고 하지만 우리네 서민들은 삶 자체가 두려워졌다. 어쩌다 이런 세상 되었나. 세상 살필 겨를도 없이 나와...
김봉준 시민통신원  2020-04-30
[아무거나 말하기]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의 추억 2
북한을 눈앞에 두고28일에는 단둥으로 가서 한국전쟁으로 끊긴 조중우의교를 거닐었고 북한과 중국을 오가는 트럭과 버스를 보면서 같은 민족끼리는 이렇게 차단당하고 있는데 중국과는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고구려성인 박작산성에 가서 중국이...
정경호 주주통신원  2020-04-23
[주주 그림판] 카오스모스 2020(Chaosomos 2020)
대륙의 깊숙한 곳 우한이라는 땅에 홀연히 나타난보통의 현미경으로는 볼 수도 없다는생물인 듯 무생물인 듯한극 미물 바이러스 코로나19 빅데이터, AI, 로봇, 드론 거기에 거대한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가히 신도 두렵지 않을 바벨탑을 구축한 이 지구세기적인...
정병길 주주통신원  2020-04-19
[문예마당] 4월 16일 멈춤에 대해
4월 16일 멈춤에 대해 -김형효 웃음이 넘치던 봄날꽃망울이 막 터져오던 아름답던 그날2014년 4월 16일 그날은맑은 눈망울이 찬란하던 삶을 기약하듯모든 것이 가능한 세월이었다.너는 그랬고 너희들은 그랬다.4월의 빛처럼 대지가 싹을 틔우고4월의 바람...
김형효 주주통신원  2020-04-15
[한겨레:온 소식] 2020년 3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3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고은광순, 권말선, 김혜성, 염하경, 전종실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한겨레온편집위원회  2020-04-06
[지금 한겨레에선]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사건팀 김완, 오연서 두 기자가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기획 보도로 제22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은 인권보호에 기여한 국내 언론과 언론인을 선정해 공적을 기리고 언론 책무를 강조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김미경 편집위원  2020-04-02
[주주 그림판] [김봉준 그림이야기] 3.위기가 와야 비로소 새 질서는 창조된다
덕분에 조용한 일상이 이어진다. 코로나 바이러스덕분이다.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하다가 요즘은 아예 집을 나가지 않는다. 이 두메산골만한 청정지역도 없는데 여기서 작업이나 실컷 하는 거다. 간절한 기원, 이 주제로 테라코타나 실컷 한다.그래도 세상과 단...
김봉준 시민통신원  2020-03-26
[지금 한겨레에선] 김현대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갖고 직무 시작
김현대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가 23일 취임식을 갖고 직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겨레TV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임기 내에 역점 둘 세 가지를 약속을 했다.먼저 콘텐츠 신뢰를 높여 후원 또는...
이동구 에디터  2020-03-23
[이 사진 한 장] 고요의 공간
'TED'에서 강연했던 프리다이버 ‘기욤 네리’의 영상을 보았다. ‘프리다이빙’은 스쿠버다이빙과 달리 호흡을 도와주는 장비 없이 맨 몸으로 물속에 헤엄쳐 들어가 깊은 물속 한 지점에 도달한 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스포츠이다.이 이야...
염하경 주주통신원  2020-03-20
[주니어통신] 몬트리올 이야기 23. 문화를 나눈다는 것은
살면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닌 기간을 합치면 8년이 넘는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2년, 고등학교 1년 다녔고, 캐나다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박사과정까지 5년 4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오랜 타지 생활로 인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다양한 외국인들과 쉽게 ...
이지산 주주통신원  2020-03-10
[한겨레:온 소식] 2020년 2월 <이달의 필진>과 한줄 논평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승원, 김용택, 김형효, 박명수, 정병길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
한겨레온편집위원회 편집위원  2020-03-09
[주주 그림판] '코로나19'라는 재앙이 지나가고 나면
세상만사 실시간 인터넷으로 전해지고문물교류로 하나로 묶어진 지구 세상지구의 깊숙한 내륙 우한에서 돌연변이한 바이러스 하나가'코로나19'라는 군단을 갖춰서이 세상 끝까지 도달했습니다.보이지도 않는 극미물인 바이러스가온 세상을 들끓게 합니다...
정병길 주주통신원  2020-02-28
[주주 그림판] ‘바람과 함께 사라져야’할 영순위 언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석권한 영화 ‘기생충’을 연이어 걸고넘어지는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아카데미의 모처럼 통 큰 행보에 세계가 칭송하는데, 자국 대통령인 트럼프 씨만 심기가 너무 불편한 듯하다.눈앞의 조그...
정병길 주주통신원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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