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꼽다 못해 요망진 아해’(제주어로‘사랑스럽다 못해 똑똑한 아이)를 위해, 아크릴 거울과 편광필름으로 만든 정육면체 만화경을 자유롭게 천천히 움직일 때, 그 속에 품은 OPP로 접은 학이 아름다운 자태로 춤을 추면서 나는 [빛 튐 아트 21](정육면체 만화경)을 소개한다. 필자는 일본의 창작실험 연구개발 일반화 전문가 축제 “青少年のための科学の祭典” 全国大会에 9회(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9년, 2017년), TOYAMA大会에 2회(2006년, 2007년), O
아이를 사랑한다면
김인수 객원편집위원
2024.04.11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