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이하 우리장애인복지관 이상하 관장)은 강북삼성병원(신현철 원장)과 3월 21일(목) 장애인 예술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예술가의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북삼성병원에서는 장애인 예술가 채용과 정기 공연을 통한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 예술가 지속적인 발굴과 장애인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데 노력하기로 하였다.협약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명의 장애인이 강북삼성병원
생거진천은 살아서는 산과 물이 맑아 살기 좋다는 뜻이고, 죽어서는 사거용인(死居龍仁) 산세가 순수하여 용인이 좋다고 하는 모양이다. 이 집은 옛날에는 부촌임에 틀림없다. 안채는 기와로 만들고 뒤채는 양철지붕에 색깔도 칠하고 뾰족하게 지붕 장식도 만들어 놓았다.도로명 주소도 또렷이 걸려 있고 옛 추억이 솔솔 풍기는 정겨운 고향 집이다. 돌담과 장작더미가 울타리를 대신해 주는 아름다운 집 생거진천이다.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꽃들이 무성한 창가에는 누군가의 손길이 거쳐 간 흔적이 있다.옛날에는 건설 자재가 귀해서 양철지붕을 많이 사용하였다.'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라는 영화도 있었지. 비가 올 때면 빗소리가 요란하게 양철을 때리는그런 옛이야기가 생각이 난다.그림 소재에 얽힌 잡다한 추억이 정리가 되듯 아름답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장
오늘 수업은 승용차이다. 작년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무척 아쉬워했는데 이 자동차가 내게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알았으면 면허증이라도 살려 둘 걸 아직도 아쉽다, 자동차 그리기에는 옆면과 뒷면, 앞면의 수 순이 있다. 지금까지 수업 중에 가장 힘들게 그렸다.색의 조화는 늘 탐스럽게 만드는 신의 조화처럼 샘을 닮고 싶다. 편집: 최호진객원 편집위원
은평구(김미경 구청장) 주민참여위원회(이광희 위원장)가 발족 된 지 2012년도에서 2024년 7기에 접어들었다. 1기가 2년씩 운영되므로 긴 시간을 보내고 2024년도를 맞이하여 10개 위원회 위원장들의 모임인 위원장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하였다. 서정신 행정국장의 격려사와 참여구정팀장의 2024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를 해 주었다.김민지 강사는 각 구청 참여학교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참여 예산제를 직접경험한 내용을 강의 해 주었다. 강의 발제-회의 주재자의 역할1.주재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회의
각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수채화, 펜화 등 미술 강좌가 진행되는 미술 수강생 작가들이 합동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오랫동안 수강생들은 미술 동호인 수준을 넘어 작가로서 활동해도 손색이 없지만 계속 정진하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다. 20명의 작가들이 2024. 2. 19.(월)~ 29(목) 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56.2층 가온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참여작가금영옥 김구훤 김은영 김인숙 김재호 김현수 김호영 박등기성숙희 송혜숙 우애희 이숙희 이정섭 이종옥 이주엽 이호숙이호정 전성자 최상란 한수근 20명 편집: 최호진
여행 가방이 구석에 비치된 객실 마루에 냥이가 앉아 있다. 냥이의 얼굴은 안 보이지만 신기한 눈빛으로 감나무와 빨래가 널려 있는 빨랫줄의 붉은색 옷을 쳐다 보는지, 아니면 감이 예쁘게 매달려 있는 열매를 보는지, 혹은 주인을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슬픈 표정일 거라는 상상이 든다. 구례 어느 민박집의 풍경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그림이다.* 고양이 그리기몸통은 머리 부분의 3배 정도로 한다.용마루와 내림 , 숫기와와 암기와를 버선코 모양으로 하되 숫기와 1장당 암기와는 2매가 소요된다. 그림에서는 표현이 안 됐지만 멀리 산도
시장으로 가는지 집으로 가는지 모르겠다.태국에서는 코끼리 타보기인도에서는 낙타 사막 가기몽골에서는 승마하기이 중에서 경험한 바로는 코끼리가 가장 크고 가장 온순하다.이런 경험으로 볼 때 가장 충격이 작고 안전한 코끼리이다.뚜벅뚜벅 걷는 발디딤이 안전한 것 같다. 이 코끼리를 그리면서 어른 코끼리보다 아기코끼리가 주름이 많다.발육 중이라 그런지 모르겠다.내가 그렸지만 엉덩이를 툭 쓰다듬고 싶은 충격을 느꼈다.
앙상한 도시의 소나무 숲에 약간의 수채화 물감으로 채색하였더니 도시가 한층 살아 숨 쉬는 느낌이 든다.근간에는 어반 스케치에 물감으로 채색하는 기법이 도입되어 일부분 채색하는 것이 유행이다. 따뜻한 봄이 오면 야외 스케치를 떠난다고 한다. 복사꽃이 피는 곳으로일지 강가의 버들강아지가 피는 곳으로 갈지는 모르지만, 오늘 밤 이젤을 안고 자는 꿈을 꾸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그림을 그리다 보면 소나무를 접하는 경우가 있다. 소나무 잎을 네 가닥으로 그리면서 솔방울이 생겨나는 신기한 섭리를 배운다.소나무의 껍질을 자연스럽게 한 부분만 그려 넣는 기법도 귀중한 포인트이다.소나무 앞에 아파트를 그려 넣는 정겨움도 어반 스켓치 테크닉의 일부이다. 자그마한 표적물도 그림 구성에 필요하면 과감하게 삽입하거나 지워 버리는 칼 같은 기술도 배운다.원래 소나무의 태생적 모습이 도심 속에서 자라면서 기후와 생태계의 변화로 늘어져야 할 줄기가 꼿꼿하게 성장하기도 한다. 변화가 있으나 약간의 조화로 그려 나가는 방법이 도입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 첫 번째 앙상블을 2024년. 01년 19일. 금요일~02년 28일 수요일까지 세이브존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한다.앙상블이라고 하지만 각기 개성이 다르고 개인전, 해외전, 아트페어, 단체전 등 수상을 받은 중견작가들이 함께한다는 자체가 대견하다. - 김국희 작가 노트나의 그림은 나의 고백이며 나의 기도이기도 하다.삶 속에서 내면에 일어나는 화학반응으로 채색되어지는 심상을 작품에 투영함으로써 타자와의 소통을 하고자 한다. 이하생략 - 김선원 작가 노트인위적이지 않은장지의 긴장된 평평한 표면이 수분을 날리면서물을 머
수업내용이 여인을 그리는 거다.펜화에서 여인을 그린다는 것은 생각지 못한 사건이다.꿈을 꾸어 본 적도 없다.당황스러웠다.인물을 그리는 것은 어깨에서부터 가슴, 허리, 골반까지가 4등분이고 골반에서부터 무릎까지 그리고 발까지이다.얼굴은 비율에서 속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그림을 그리는 형태는 천차만별이다. 색을 입히는 채색도 본인의 생각이고 취향이다,선생님은 각기 다른 형태의 그림을 평가해 주고 수정해 주는 작업을 도와준다.진즉에 배웠더라면 여친도 기록으로 남겼을것을, 이미 후회 한들 소용없는 일이지 않은가? 편집:최호진 객원
은평구 신사2동(동장 임춘재)과 나눔 바자 추진위원회(주민자치회 박은미 회장)를 구성하여 불우이웃돕기와 나눔을 위해 여러 가지 음식 바자를 추운 날씨에도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보쌈, 부침개(김치. 부추 ) 순대, 떡볶이. 떡, 어묵, 커피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많은 방문객을 순조롭게 대접하여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 일시: 2024년 1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장소: 신사2동 주민센터 비단 뜨락 카페주최: 신사2동 나눔 바자 추진위원회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변화하는 동 업무보고회 갈현2동은평구( 구청장 김미경)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작년 1년 동안 업무 추진 결과와 내년도의 업무 계획을, 동정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각 동 마 다의 특징을 주민이 모여서 구청장과 함께 상견례 하는 활기찬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동행한 구청 각부서의 장들이 애로사항 건의 사항 등을 구청장이 답변하고 상세한 사항을 즉석에 답변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것은 서면으로 답변 해 주는 좋은 제도이다.갈현2동(동장 윤미경)의 내걸림 목표는 “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 우리 모두! 같이 갈2!” 로정
나는 인물화와 살아있는 동물 등을 한 번도 그려보질 않았다.오늘 수업 과제는 고양이가 양철통 위에 앉아 있는 당황스러운과제물이다.고양이 얼굴부터 그려 나기를 해야 하는데 원형부터 그리고 1/3정도의 원을 아래쪽에 그려 눈과 귀를 그리고 입과 코를, 이런 순서로몸통을 그리고 양철통을 그리고 이렇게 순서에 따라 그려 나간다.나는 7~8년간 선생님 문하에서 배운 터라 터득하는데 좋은 점이 있다.오늘 가장 어려운 동물을 그려 나갔다.고양이 눈이 매서운데 동기생의 표현을 빌리면 수컷이라고 표현해서 웃었다.채색의 귀재이신 우리 선생님은 색채
꽃말이 그렇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녀의 100일간을 다룬 애도의 드라마로 남아 있다.꽃말 인연,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뜻, 흰색은 순결백일초라고도 하며 6월~10월 100일간 붉게 핀다는 뜻이다.백일홍 시간에 결강하여 시간을 내어 선생님의 개별 지도로 완성한 이 꽃은 채색을 옛날에 경험이 나와서 이래서 배우는 구나 하고 쾌재를 불렀어요애틋한 사랑 이야기 뒤로하고 꽃 그림을 그립니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동남아 첫 번째 나들이에서 꿈의 상징이었던 야자나무와 열매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싶은데 필름 카메라의 감곽도 문제였지만 가까이 가면 키 커서 화면 밖으로, 멀리 가면 열매와 잎이 안 보이고 야자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담아 오는 게 대세였고 자랑거리로 으스대던 젊은 시절도 있었지,오늘 내가 직접 그려보고 잎의 배열과 생 성도를 접하고 보니 그동안 너무 무심히 지난 세월이 부끄러워지네요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지하철 3호선 화정역 1번출구앞 가게에 서있는 돌하르방 산타할아버지는 상호가 제주옥탑의 수문장겸 산타할아버지다.왠지 이 가게에 들러 제주도 흑돼지를 먹으면 복이 쏟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편집: 최호진객원편집위원
어린이 공원 놀이터 그네에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이렇게 추운 날 가장 따뜻한 그네를 타게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이만큼 다가왔네요복사꽃, 벚꽃, 매화꽃의 각기 다른 꽃망울을 배우고이제는 가지 틈 사이에 꽃망울을 그려넣고 있습니다.복사꽃 나무 가지는 생김새가 매우 불규칙합니다.열매를 맺기 위해 뻗어나가 가치친 새순에서 꽃이 핍니다.들에 꽃나무는 마음대로 자유롭게 뻗어나가면서 멋을 피웁니다.빛의 조명에 따라 나무 색깔도 변화무상합니다.망울망울 꽃망울이 설레도록 아름답습니다.복사꽃이 이래서 유행가 가사에 많이 오르내리나 봅니다.봄에는 약속대로 복사꽃 마중을 나가서 그 자태를 영접하리라. 편집 :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동네에 있는 어린이 공원엘 갔다.아빠가 끌어주는 눈썰매 가 마냥 즐거운 아이, 가족끼리 대형 눈사람을 만들어 아빠가 필요해 머리 부분을올리는 도움을 요청하는 가족의 행복스러움,어린이가 작은 눈사람을 만드는 행복한 순간을나도 행복했다. 편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꽃을 그리면서 꽃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게 됨은 좋은 일이지만, 아직도 당분간은 꽃을 소재로 수업이 진행될 것 같다.사실 남녀를 비교하기보다 품성상 여자보다 남자는 보편적으로 꽃을 그리기 싫어하는 편이라고 들 한다. 수업 과정이지만 꽃을 배우는 것도 싫지는 않다. 사전에는 청초, 너를 잊지 않으리, 숨겨진 사랑, 그리움, 추억 사랑을 표현하는 그리움 말들이 꽃말이다. 펜화 후 수채화 물감으로 색을 표현하는 과정은 수백 가지 색을 표현하는 수채화의 묘이다.색을 만들때 마다 변화무상한 기교에 감탄을 한다. 편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작가의 도록에는 "음악을 다른 사람과 함께 듣는 것은 행복을 극대화 하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로 되어 있다. 작품 역시 작가가 음악을 아주 좋아하는 그림 내용이 많다. Festival 내용이 많은 걸 보면 그것을 입증해 주기도 한다. 작품은 Acrylic on canvas 로 작업하였다. 세이브존 아트갤러리에서 청년 작가로 선정되어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기간: 2023년 12월 16일~ 2024년 1월 18일장 소: 세이브존 아트갤러리(3호선 화정역) 편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과제물 한 장이 배포되었다. 내가 한 번도 그려보지 않았던 수채화에서도 해바라기를 접하지 않았었는데 드디어 도망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마약 같은 안정을 기하고 믿 기둥부터 자리를 틀고 윗부분으로 올라갔다.펜화와 수채화가 합치는 순간은 색의 미소를 내 마음대로 환형 해 나가는 복합 기술(?)이다,펜에서 못 느낀 부문을 물감으로 터치해주는 야릇한 감미로움을 나 자신이 매료한다. 그리고 화북에는[잎사귀에 비해 꽃은 외롭다. 그러나 어울려 있으므로 풍성하다] 이렇게 기록하였다. 편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은평구 연신내 먹자골목 큰길에 [목구멍]이라는 간판이 있다. 간판 이름이 특이해서 다가갔더니 오겹살과 툭 목살이 주종인듯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어 자료를 남긴다. 간판에 적은 이름도, 기름도 좀 튑니다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 고기가 맛있습니다. 편집 :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이번 협치 학교에서는 가상공간을 체육관으로 하여 대피소 아이템을 1조에서 4조까지 시뮬레이션을 배치하는 탁상 토론을 강의받고 논의하였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시나리오로 본 우리나라 미래 재난 전망TOP 5풍수해, 미세먼지, 산업재해, 폭염, 감염병 등 위험성이 높은 재난·사고이중 자연 재난에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난 유형은 풍수해와 폭염사회재난에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난 유형은 감염병과·미세먼지안전사고에서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난 유형은 산업재해임.모든 재난대비 교육받아서 미래 재해 대비에 완벽하게 대체 해야 한다. 조별로
나이 들어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고심하던 차에 종이컵에 그려진 유럽풍 건물을 보고, 바로 이것이다, 펜화를 배우자!내가 수채화를 7년간 배워주신 선생님에게 전화를 통화하여 펜화에 대해 고견을 문의하니 지금 L백화점에 선생님 강좌가 문화 센터에 개설되어 있다고 해서 그 길로 등록 하였다. *학용품펜 퍼그먼트(pigment) 0.5~1.2mm까지 다양하다 스케치북은 내가 구입 했던 것은 Water colour Album 200g/㎡ 135파운드 *첫 수업선을 겹처 가며 톤 연습하기 코로나 이후 절필한 이후 오랜만에 펜을 드니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에서는 제4차 협치 회의를 공동의장인 박은미 의장 주제로 시급한 과제 등을 숙의하였다.협치 회의 은평구추진단 및 협치 교육 운영 경과보고와 협치회 역할 재정립 및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일시: 2023.11.27. (월) 13:30장소: 은평구의회 정책세미나실참석: 위원 28명 중 참석 25명 폄집: 최호진 객원 편집위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는 예산· 집행· 평가 등 예산의 전 과정에서 주민이 참여하여 자기 지역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 조정하는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김미경 구청장. 기노만 구의회 의장 외에 관련 구의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위원 4년(5.6기) 위원들께 구청장의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임기 4년을 보내고 성과보고회를 여는 주민참여위원장 김병무외 오늘 참석한 주민참여위원 80명이 참여하여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 지난 임기 2년 동안의 허심탄회한 소회를 교류하였다. 12년 전 창립되
지하철 승차장에 무인상점이 개설되었다.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 승차장에는 신문, 양말, 모자, 과자 없는 게 없이 무인으로 판매하며 카드 결제 까지 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이만큼 사회가 신뢰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다. 편집: 최호진 객원편집위원
선택이력서재선택다(多)문화 꽃이 피었습니다함께 마을 (대표 이춘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주민주도의 호혜적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실현으로 주민이 행복한 공동체 추구 및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 결혼이주여성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고 당당하게 주체적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일환으로 함께 마을 주요사업중 '다(多)문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장기자랑 형식으로 공연을 하였다.2023년 함께마을 사업 영상과 이춘희 대표 인사말 그리고 함께 마을을 소개해주엇으며 2부에는 한잉(중국), 나미(몽골)사회로 축하공연 장기자랑을 이어갔다.페루 전통 음악
현재까지 서울시 기록원 기록위원회 위원이 연임까지 12월 말로 임기가 끝나고. 은평구 인권위원회, 협치위원회가 내년 4월로 임기가 끝난다.무엇을 하면서 소일을 해야 할까?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예전에 수채화 할 때 하고 싶었던 펜화를 해야겠다고 작정을 하였다.펜화는 선이 곧고 그럴 필요는 없으므로 약간의 손놀림에 지장이 있어도 작업이 가능하다.내게 7년 동안 미술을 가르쳤던 수채화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이래서 배우고 싶은데 고민 좀 하고 있다고 하니 `고민하고있다면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 소리에 바로 등록하였다.얼마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