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그리운 금강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의 을 들으며 분단된 한반도 이기에 더욱 '그리운 금강산'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감상을 적어 보았습니다 분단된 한반도너무 애처로워안타깝고 마음아파 그 허리 잘린금수강산에 헤어져 사...
조형식 주주통신원  2019-07-08
[문예마당] 삶은 이런 걸까?
어제 밤에 세척제로 화장실 청소를 했다. 유난히 처의 잔소리가 많은 곳이다. 오늘 청소도 잔소리로 시작됐다. 아내의 목소리는 나에게 천둥소리와 같다. 어쩔 때는 경기가 난다. '내가 미움 받을 짓을 했을까? 사실 좀 모자라고 답답하기는 해. 감...
김태평 편집위원  2019-07-08
[여기 이사람] 매년 7월 7일을 ‘장준하의 날’로 제정, 기릴 것을 제안합니다
매년 7월 7일을 ‘장준하의 날’로 제정, 기릴 것을 제안합니다1944년 7월 7일은 일제시대에 청년 장준하가 학도병으로 끌려가 훈련받던 중국의 일본군 부대에서 목숨을 걸고 탈출한 날이다. 탈출의 목적에 대해 장준하 선생은 ...
여인철 주주통신원  2019-07-05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16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76. 내면의 자아에 현혹되지 말자. 그곳은 시궁창이다. 77...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9-07-05
[문예마당] [김반아 시] 생명모성 찬가
진통의 진실로새싹이 트이는 길산실의 깊은 이야기어둠과 밝음의 교차 길순수한 인간의 본능적 충동사랑으로 기적 낳고 인내로 받아 키워지혜의 신이 감동하여 새 세상의 빗장 열린다 Oh, Mother Ship!우리의 진정한 어머니...
김반아 시민통신원  2019-07-05
[문예마당] [시] 정전협정 폐기를 기대하며
정전협정 폐기를 기대하며 트럼프도 하는데왜 우리는 그걸 못하나?트위터에 대고 갑자기오래된 연인을 그리움에 사무쳐나, 너 보고파! 잠깐이라도 좋아!우리는 왜 그걸 못하나?이제 좀 하자.우리 이제부터 자유롭게 왕래하자.우리 이제부터 그렇게 하자.우리가 하...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7-03
[오늘의 단상] 마음의 군사분계선을 걷어내자
마음의 군사분계선을 걷어내자 -김재광-아~이 얼마나 기다려왔고 보고 싶었던 장면인가!1953년 7월 27일, 눈물의 정전협정이 체결 된지 66년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서로 길동무가 되어 군사분계선을 넘은가슴벅찬 장면....아마도 판문점...
김재광 주주통신원  2019-07-03
[문예마당] [시] 왔다. 왔어
얼마나 더 감격해야 올까?얼마나 더 벅차게 올까?통일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 있다.오늘만큼 또 7.4공동성명을 품고오늘만큼 남북기본합의서와 6.15를 품에 안고10.4공동선언과 4.27판문점회담의 정신과2차, 3차 정상회담의 온기를 품고왔다. 왔어.그렇...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7-03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4. 배고픈 모짜르트
8자리 숫자19-56-43-82에서 43만 빼놓고 다른 숫자들은 의미를 알아냈다. 43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출생과 결혼 사이에 모짜르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43이라는 숫자가 그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아내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심창식 편집위원  2019-07-03
[문예마당] [시] 내친김에 평양과 워싱턴으로
내친김에 평양과 워싱턴으로 김광철 전쟁을 쉰다고 하였지 끝났다고 하진 않았다그러기를 예순 여섯 해를 맞는다북한과 미국은 아직도 적의 관계인데적국의 수뇌가 국경을 넘어가고, 넘어오고수행원 한 명 데리지도 않고평화를 만들고자 하는데세계 최강, 무소불위의 ...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7-02
[동네방네 통신] 자립 생활학교 ‘은평 키움’ 전시회개최
은평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은평IL센터) (소장 최용기)는 장애인의 인권회복과 인간다운 삶과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하거나 단순수용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동일구성원으로서 상생과 통합을 통한 건강한 사회조성을 목표로 한...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7-01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3. 모짜르트식 계산법 : 12 = 8
부부간에 문제가 불거지는 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부부사이에 별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의 슬픔이라면 경제적인 문제일 확률이 크다. 자녀와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지만 모짜르트가 편지에서 언급한 슬픔은 부채와 관련되어 있다.모짜르트의 생애를 들어다보면 ...
심창식 편집위원  2019-07-01
[동네방네 통신] 은평구 재미 난장에서 진행중인 토크쇼
6월의 토크쇼 주제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재미 난장'은 아트마켓의 별칭인 문화예술시장으로 예술가들의 창작품 전시, 판매, 공연, 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오늘 특별히 메인 무대에 설치된 토크쇼를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6-28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2. 모짜르트의 여섯 가지 부탁
2. 모짜르트의 여섯 가지 부탁모짜르트의 망령이라는 표현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어감 상으로만 본다면 모짜르트보다는 베토벤이나 슈베르트가 더 그윽하고 친밀감이 든다. 모짜르트는 신동으로 천재적인 작가이며 화려하고 도발적인 느낌이...
심창식 편집위원  2019-06-27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1. 모짜르트의 망령
괴이한 일이다. 누군가의 망령에 사로잡히는 일은 평생에 단 한 번도 없던 일이다. 설령 망령에 사로잡힌다해도 누군가를 몹시 흠모했다든가 아니면 증오했다든가 그도 아니면 무언가에 씌워 정신을 못 차린다든가 하는 정도라면 혹시 모르겠다.하지만 지금의 경우...
심창식 편집위원  2019-06-26
[문예마당] 그대로 살자
어디 뜬들 日月이 아니고어디 핀들 꽃이 아닌가어디 있든 님이 아니고어디 간들 내가 아닌가 물고기는 물에 있어야 살고짐승은 산야를 뛰어야 살며새들은 하늘을 날아야 살고사람은 자유가 있어야 산다 생명은 본연 그대로 살아야행복과 천수를 누릴 수 있고세상만물...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9-06-22
[동네방네 통신] 통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
지난 6월 15일 충청남도 아산시의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비영리민간단체 "우리-ONE"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대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한영신, 여운영 충남도의원, 맹의석 아산시의원, 조용옥 남북통일운동국...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2019-06-18
[동네방네 통신] 은평 '꽃피는 장날' 이모저모
이 곳에서는 음악과 그림이 있고, 꽃밭이 있고, 농기구와 예쁜 액세서리가 있으며 스테이크에서 수제 쏘시지까지 그야말로 다양하고 고품격인 물건들이 색다른 장터를 연출해 주고 있었다.다양한 먹거리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유기농들이다.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6-18
[동네방네 통신] 보길도「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 길」 15일 개통
보길도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 길」 6월 15일 개통~고산 윤선도의 역사와 다도해 절경을 엿볼 수 있는 탐방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보길도에 ‘윤선도 어부사시사 명상 길’이 개설됨에 따라 오는 6월 15일 12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06-18
[아무거나 말하기] 참 소유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이침마다 산책길에 지나가는 도시형주택에 사는 사람들이다. 그분들은 멋진 도시형 전원주택을 짓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다. 이른 아침부터 나무들을 전지하고, 잔디밭에 잡풀들을 제거하며, 꽃나무를 심고 물과 거름을 준다. 마음속 깊...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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