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강덕원 버킷리스트] My bucket list와 원불교 출가
나의 출가는 모건 프리먼과 잭 니콜슨이 주연을 했던 'Bucket list'라는 영화를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시한부 삶을 판정받은 두 주인공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의 List를 만들고 그것을 하나씩 이루어가는 이야기다.모든 사람이...
강덕원 주주통신원  2018-08-07
[아무거나 말하기] '세상'이라는 이름의 거대인간
이 세상을 하나의 존재, 더 나아가서 하나의 '거대인간'으로 본다면 이 거대인간만큼이나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인간도 없을 것이다. 이 인간의 부모가 누구일까는 궁금하지 않다. 빅뱅설이 유력하지만 창조설을 무시할 수도 없다. 논의 자체가 ...
심창식 편집위원  2018-07-27
[아무거나 말하기] [오늘의 명언] 시간의 모래밭에 남기는 발자국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생애는 하나같이 우리를 일깨운다.우리가 숭고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그리고 이세상을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시간의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긴다는 사실을 ““~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We can mak...
허익배 주주통신원  2018-07-19
[아무거나 말하기] 아이, 총을 사고 싶어하다
- “아빠” 총 사주새요. 그러면 학교가서 공부도 잘할거고요. 그리고 동생도 매일 놀아달라면 놀아줄거고요 뿐만 아니라 도와주기도 할 거에요. 그리고 맨날 지금까지 총알만 주워 주었잖아요. 그리고 착한아이 둴께요. 이 말을 약속하깨요. 그러...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07-13
[아무거나 말하기] 복날
복날(伏日)우리 날로 6월 5일(7월17일)이 초복(初伏)이다.초복을 시작으로 10일 후에 중복(中伏), 다시 10일후 말복(末伏)이다. 우리들은 복날이면 삼계탕이나 개고기를 먹는다. 이러한 음식은 삼복절식(三伏節食)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복(伏)이란...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07-10
[아무거나 말하기]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교과서는 안 가르치고...
“그때 내 수업이 어땠어?”“선생님께서는 수업시간에 교과서는 제쳐두고 딴 이야기만 하셨습니다....”“????...!!!”전교학생회장을 지냈던 나이가 50이 된 제자가 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전교조관련으로 학교를 떠나야 했던 1989년 고등학교 2~...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6-30
[아무거나 말하기] 하나 뿐인 지구, 한번 뿐인 인생
하나 뿐인 지구.지구는 하나뿐이다. 거대한 우주엔 무수한 별들이 있으며, 그 중에 어느 별인가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 있고, 거기엔 지구에서와 같은 생명체가 살고 있을 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리 있는 말이다. 하지만, 지구와 똑같지는 않을 ...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8-06-30
[아무거나 말하기] [시사꽁트] 종로 낙원동에서 그와 함께 보낸 아름답고 황홀한 하룻밤
이 시사꽁트는 연합뉴스 16일자가 보도한 내용들을 텃밭에 있는 식자재처럼 생채로 가져와 토씨만 몇 개 바꾼 후, 미리 준비한 몇 개의 양념을 넣고 버무려 만든 것임을 밝힙니다.(주-글 쓴 사람) 소문대로였다. 손 등이 쪼그라들고 손가락은...
한성 시민통신원  2018-06-18
[아무거나 말하기] 지리산 산내는 지루하지 않다
‘지리산 산내’는 전북 남원시 산내면을 지칭하는데, 필자가 인생 2막을 시작한 곳이다. 필자 또래의 은퇴자들 가운데 십중팔구는 귀촌을 원한다. 하지만, 마음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데는 배우자의 반대 때문이다. 필자는 다행히 아내가 동의해서 시골에 자리 ...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8-06-13
[아무거나 말하기] 현대과학 맹신하지 마세요
언제부터 그랬을까? 나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으면 모두 나을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살았다. 음식도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면 다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홈 플러스나 이 마트 등에서 팔고 있는 인스턴트식품이나 음료수도 믿고 마시며...
김용택 주주통신원  2018-06-07
[아무거나 말하기] [실화] 어느 노인 신사의 발광(?)을 보고 느낀 소회
그저께 목요일 오후4시 반쯤이었어. 종로2가에서 개인적 일을 끝낸 나는, 집에 가려고 5호선 종로3가 역 승강장 나무의자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계단 출입구 쪽에서 누군가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려서,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어 무슨 ...
허익배 주주통신원  2018-05-29
[아무거나 말하기] 스스로 무디어진 마음을 다시 벼리며...
며칠 전 일이다. 오후 5시 좀 넘어서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금동 4거리 근처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우회전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횡단보도 앞에 빨간 벽돌이 반토막나서 뒹굴고 있었다. 슬쩍 피하며 천천히 차를 오른쪽으로 꺾으면서 '...
허익배 주주통신원  2018-05-29
[아무거나 말하기] 수레를 미는 여성들(3)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실천 여성학자 손이덕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내가 삶의 질곡에 빠져 있을 때였다. 내 삶에, 가정폭력이라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만남이 우연적으로라도 있을 수 있었겠는가. 가정폭력은 필연의 매개였다. ...
심연우 시민통신원  2018-05-24
[아무거나 말하기] 한겨레 창간30주년 주주독자초청 음악회 열려
22일 오후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겨레 창간(1988년5월15일) 30주년 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 행사로 한겨레 주주 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부르는 진실의 노래 평화의노래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한겨레 신문은 ...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8-05-24
[아무거나 말하기] <꽃잎 잉태의 춤>
생명의 핏덩어리가 흘러 나온다. 태어 오른다. 모아지고 흩어진다. 아이야, 피어오르렴. 세계속으로. 세계 밖으로, 놀러 가자. 아이야.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심연우 시민통신원  2018-05-24
[아무거나 말하기] 소금양치로 잇몸질환 Good Bye
요즘 우리나라 TV광고중에서 가장 흔히 듣는 노래가 '잇몸'에 대한 노래일 것이다. ‘인사돌’과 ‘이가탄’이라는 두 가지 약품이 시새움하듯이 읊어대는 “이가 튼튼....”하는 노래가 자주 들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건강보험 통계에 의하면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5-23
[아무거나 말하기] 수레를 미는 여성들(2)
70년 반독재 시절, 손이덕수 선생님은 독일에서 여성 교육학을 수학하고 80년대 후반 한국에 귀국 하였다. 어려운 시절 외국에서 유학하며 독일 가정집에서 파출부 일을 하며, 두 손에 떨어지는 땡그르르 동전을 받아가면서, 한 쪽 손으로는 흐르는 눈물을 ...
심연우 시민통신원  2018-05-18
[아무거나 말하기] 5계절
존재의 논리가 있을까. 삶의 도약을 꿈꾸는 여기 지금, 오색 찬란한 우주 세계,무한히 존재하는 사물과 자아여 무한히 확장하고 무한히 경계를 허물자. 생각은 우리를 빠르게 미래로 인도한다. 우주의 리듬을 타고 오만가지 생각하는 하루를 끊임없이 재창조 하...
심연우 시민통신원  2018-05-18
[아무거나 말하기] 방귀 효도
요가를 좋아한다. 저녁 6시 넘으면 일에 지쳐 꼼짝 않고 쉬고 싶을 때다. 그래도 맘을 다잡고 요가수업을 다녀오면 온몸 근육이 시원하면서 새로운 활력이 생기는 듯해서 '참 잘했어'라고 스스로 칭찬하곤 한다.요가를 한지 햇수로 8년이 넘는...
김미경 편집위원  2018-05-08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Ending Note 김선태문학실을 꾸미며
내가 책을 사랑하고 글을 쓰게 된 것은 어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책에 대한 갈망 때문이었을는지 모른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교과서 이외의 책이란 가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들이 읽을 수 있게 준비된 아동용 다른 책이 있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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