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 사진 한 장] "마크 리퍼트 대사님, 사랑합니다."
3월 17일 오전 9시. 세종문화회관 앞을 지나갈 때입니다. 잔치라도 벌어진 듯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울긋불긋한 한복을 차려입은 일행이 노래를 부릅니다.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 선 사람들은 대형태극기를 휘날리고, 리듬에 맞춰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성근 주주통신원  2015-03-07
[칼럼] 엄마의 눈물
저는 원래 자신의 일에는 눈물이 없는 냉정한 편입니다. 오죽하면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연안부두의 백사’라는 살벌한 별명을 붙여 주었겠습니까? 그런데 TV, 영화, 신문, 소설 등을 보면서는 잘 웁니다.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웁니다. 왜 그...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5-03-06
[칼럼] 산적떼 같은 요놈들, 예쁘다
나이는 서너 살 어리지만 늘 존경하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변산공동체학교의 교장인 김희정 선생님입니다. 변산공동체학교는 친환경농사공동체입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는 물론이고, 그 흔한 비닐 한 장도 사용하지 않지요. 21세기에도 여전히 재래식 뒷간을 사용...
오성근 주주통신원  2015-03-06
[이 사진 한 장] 새싹이 붉은 이유
새싹의 붉은색은 어린 잎을 해충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3-04
[이 사진 한 장] 정동전망대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근사한 전망대가 있다.9시부터 18시까지 무료 개방하며 찻집도 있다.호텔 스카이라운지가 부럽지 않을 만큼 쾌적한 곳이다.*정동전망대 위치 : 2호선 시청역 11번 12번 출구 서울시 서소문청사 ...
정신 주주통신원  2015-03-02
[이 사진 한 장] 봄소식
완도의 봄소식을 전합니다.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5-03-02
[이 사진 한 장] 은행나무에 매료되다.
나! 은행나무에 매료되다.[장수동 은행나무]세상에 태어나 거목도 거목이거니와 수형이 이렇게 멋진 것은 처음이다.이같은 나무를 발견한 게 행운, 수령이 아닌 우아하기로 치면경기 용문사 은행나무(수령 1,100여 년, 천연기념물 제 30호)보다인천 장수동...
이강윤  2015-03-01
[칼럼] 순화동 철거민을 위한 미사
미사에 가려고 오후 5시 30분부터 슬슬 준비를 했는데 5시 40분에 고객 전화가 왔다. 헉~ 어찌나 궁금한 것이 많은지 장장 40분이나 통화 하는 바람에 결국 가지 못했다. 미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이상하게도 목요일 저녁에는 시간이...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5-02-26
[뉴스] 광주시,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 개최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6차 회의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조영표 시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지역원로들과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학계, 종교계 등 각계 대...
김성대 주주통신원  2015-02-25
[이 사진 한 장] 경주꽃마차 말학대
지난 해 가을 첨성대 앞 '월성1호기 폐기 시위' 현장 취재를 가면서 꽃마차를 눈 여겨 보았다. 곁눈질을 할 수 없게 눈가리개를 한 사진을 찍으며 저 또한 동물학대 아닌가, 마음이 몹시 언짢았다. 그리고 요리학원에 다니는 겨울 내내 그 ...
이미진 편집위원  2015-02-25
[이 사진 한 장] "청소를 하려고 하면 좀 비켜주지" 이건 좀 심한데.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까? 내 보기에는 귀천이 있을 뿐더러 성차별도 존재하는 것 같다. 때때로 공공화장실을 이용할 때면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다. 급해서 들어갔는데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고 있으면 되돌아 나온다. 청소가 끝날 때까지 견딜...
오성근  2015-02-25
[칼럼] 태극기와 애국심
얼마 전 졸업을 앞둔 딸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딸은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딸은 캐나다에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생물학을 전공했는데 같은 과 친구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군인의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아주 똑똑하고, 공부도 재...
김미경  2015-02-25
[이 사진 한 장] 이름이 아름다운 다리에 먹칠하는 시민
서울 은평경찰서에서 좌회전 하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이름 '반딧불이 다리'.그 표지 옆에 누군가 쓰레기를 버렸다. 이런 사람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게 참 싫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최호진  2015-02-23
[이 사진 한 장] 한겨레신문사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글'
한겨레신문사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글'입니다.
한겨레:온  2015-02-23
[이 사진 한 장] 아픈 이들의 고통과 함께 한 신발
2009년 용산참사 미사를 다니면서 알게 된 어르신이 있다. 나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미사에 참여했는데 갈 때마다 계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거의 매일 미사에 참석하셨다고 했다. 그렇게 눈으로만 알던 어르신과 4대강사업 반대미사를 할 때서야 비로소 통...
김미경  2015-02-15
[이 사진 한 장] 우리가 먹는 거 잖아!
집에서 짜장면, 팔보채, 탕수육 시켰다. 그랬더니 물만두, 군만두는 서비스로 따라왔다. 짬뽕국물도 보내달라 부탁했다. 맛있게 먹었어도 먹고나면 지저분하게 쌓이는 음식물 쓰레기. 누가 치우나싶게 문 밖에 내놓기도 귀찮다. 하지만 결국 내가 또 먹게 되는...
한겨레:온  2015-02-15
[이 사진 한 장] '이화동' 비엔날레
얼마 전, 한겨레신문에서 ‘동피랑 벽화마을’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통영시에 있는 '동피랑 벽화마을'을 기획하고 만든 주역인 윤미숙(52) ‘푸른통영21’ 사무국장을 통영시가 갑자기 해고를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지금 그 분은 어떻게 ...
김미경  2015-02-15
[스케치] [영상] 이요상 주주통신원의 '현장', 제주해군기지 행정대집행 현장
이요상 주주통신원이 지난 1월 31일 공사가 진행중인 제주해군기지 군 관사 공사 현장을 찾아 정부에 의해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농성 천막과 망루에서 끌어내고 강제로 진행된 행정대집행을 고발합니다.한겨레:온 관련기사 보기: http://www.hani....
이요상  2015-02-14
[인터뷰] [인터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앞장선 양윤모 평화활동가 (2)
“‘평화’의 문제에 대하여 그에 비하면 나는 정말 ‘1학년’ 수준입니다.”문: 지난 달 31일 용역과 해군까지 동원 된 강정 행정대집행을 몸으로 저지하던 당시 “평화활동가 여러분, 용역들이 우리의 폭력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흔들려선 안 ...
이요상  2015-02-14
[인터뷰] [인터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 앞장선 양윤모 평화활동가 (1)
[편집자 주] 지난 8년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저지에 앞장선 양윤모(59) 평화활동가가 있습니다. 그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약 8년 간 네 번의 구속과 여러 번 목숨 건 단식을 하며 아름다운 강정 해변 마을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에 맞서 ...
이요상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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