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기간:2017.04.01 ~ 2017.04.30 (29박 30일)컨셉:모바일스케치 여행경로:마라도 ▶제주 ▶목포 ▶전국 생활 속의 모바일미술 실험, 그리고 영역확대를 위하여 마라도부터 백두산까지 길따라 사람따라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1. 국토사랑 이웃사랑2. 모바일 스케치3. 만남·대화·삶의 현장 기록4. 매체에 개재5. 여행 중 모바일그림 간이 강좌6. 모바일아티스트그룹 회원 확대7. 그림전시회 (여행 후)8. 그림 & 이야기 책 출간 (여행 후)9. 모바일그림 강좌 등 확대10. 협업 확대11. 기타
8일 오후 3시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일대에서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진행된 집회는 성주,김천,원불교 및 대구경북,부울경 등 6개 단체가 결성한 사드저지평화회의와 박근혜퇴진비상국민행동 주최로 열렸다 이에 앞서 이미 사드 발사대 2기와 레이더등이 들어와 있는 왜관 미군기지 캠프캐롤 앞에서는 평통사 회원들이 “불법반입 사드 장비 철거하라“라는 현수막을
3차에 걸친 범국민촛불행동과 세월호 참사가 나고 2달이 되어가도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았다.2014년 6월 14일 시민행동은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외국인도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청사 앞 1인 시위 학생. '청와대는 성역인가' 한 가족의 모습 '기억하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영상은 뭉클했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매주 광장에 모였으나 지치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었고 시민들은 지쳐가기도 했다. 잊지 말자고,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바야흐로 다문화 가족 시대, 고국을 떠나온 이들의 향수를 달래주기 위해 영등포구가 나섰다. 외국인 주민 5만7천 명. 전체 주민의 10%가 넘는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영등포구가 구청 1층에 사계 전통 의상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다문화 포토존'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주민들에게는 이색적인 체험을 추억을 만들면 다 문화 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포토존은 중국의 만리장성, 세계 유명명소가 있는 대형 사진 앞에서 나라별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볼 수 있게 마
완도의 팔경 1경: 珠島의 滿潮明月(주도의 만조명월)휘엉청 달이 밝은 보름달바닷물이 가득히 차면두둥실 떠있는 일엽편주가 되어부서지는 달 빛 속으로 노 저어간다이백이 누구던가두보는 어데갔나절로 난 시심 속에내가 시인이 아니면 그 누가 시인일까 2경: 新智의 鳴沙十里(신지의 명사십리)오뉴월 땡볕은銀(은)가루 白(백)모래를 덮혀 놓고소금기 머금은 東南風(동남풍)은짭짤하면서도 후덥지근한데사람들아이것저것 다 벗어 던지고알몸으로 뒹굴어나 보자부귀도, 명예도, 권세까지도........그게 다 무엇이던고鳴沙十里(명사십리
하피첩(霞帔帖) 은평에 오다 다산 정약용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 은평에 초대되어 2017년 4월6일 (목)부터 6월 11일(일)까지 은평한옥역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다산 정약용의 서첩 하피첩은 유배시절 탄생한 보물이다. '하피(霞帔)'는 노을 빛깔의 붉은색 치마라는 뜻으로, 하피첩은 다산의 부인 홍혜완이 시집올 때 입고 온 붉은 치마저고리를 유배지에 챙겨 보내는데, 다산이 천을 작은 서첩으로 만들어 자식들에게 보낸 글이
헌재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이후 태극기 집회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온다. 태극기 집회의 배후에는 여러 갈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박사모를 비롯하여 전경련과 국정원으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각종 단체들은 물론이고, 대선 정국을 유리하게 이끌고자 하는 극우 보수 세력과 정치인들이 대표적이다. 거기에 춧불시위를 주도한 세력이 진보진영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그에 반발하여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 보수진영의 사람들도 있었다. 이것이 전부인 줄 알았다.그런데 박근혜와 태극기 집회의 동향을 지켜보면 의아한 점이 눈에 띈다. 별 호응을
2017년 4월 1일(토), 포항에는 비가 내렸다. 빗물을 머금느라 꽃눈을 반짝이는 개나리와 산수유는 만개했고, 벚꽃은 겨우 참았던 웃음처럼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했다.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4층 대회의실에서 가 개최되었다. 24대 김주완(경북 칠곡) 회장님이 물러나고, 25대 진용숙(경북 포항) 회장님이 선출되었다. 혼돈과 경악의 정국과 달리 문인들은 평화로운 승계 절차로 아름답다. 2년 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경북문협
서울시 종로구 종로11길 6에 위치한 협동조합 '문화공간 온' 1차년도 정기총회가 열렸다.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1명과 이사 2명을 선출하였다. 2부 순서에는 저녁 식사와 막걸리를 나누며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 자원수집 어르신의 복지안전망을 제안 한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서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들 힘들고 지쳐 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바로 노인세대이고 특히 폐지를 주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폐지수집 노인들일 것입니다.이분들은 우리나라의 가장 어려운 역사의 굴곡을 살아오신 분들이십니다. 또한 우리 경제를 일으킨 경제개발의 주역들이십니다. 흔히들 이 어르신 세대들은 우리나라 경제개발을 오직 지도자 한 사람이 이룩한 것처럼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바로 자신들이
따사로운 햇살 부드럽게 내려앉은 봄날.예쁜 까치 한 마리. 진달래 봄마중 나왔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범국민촛불행동에는 수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모였다.2014년 5월 17일제1차 범국민촛불행동 - 세월호 희생자 추모, 실종자 신속한 수색, 진상 규명 일찍이 광장에 나온 각계 각층의 시민과 단체들은 각기 제 목소리를 내었다. 무능 정부를 향해 외치던 구호가 검은 티로 등장했다.구조를 하라니깐 구경을 하고지휘를 하라니깐 지랄을 하고보도를 하라니깐 오보를 하고조사를 하라니깐 조작을 하고조문을 하라니깐 연기를 하고사과를 하라니깐 대본을 읽고책임을 지라니깐 남 탓을 하니하지를 않으려면 하야
1960년대에는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마치 속담이나 격언처럼 주고받은 말이 있다. "여자는 절개, 남자는 의리!"당시에 그 말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일종의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저개발국가로서 필리핀이나 태국보다도 일인당 GNP가 현저히 뒤처지던 시대에 사람들은 여자의 절개와 남자의 의리를 강조하며 어두웠던 한 시대를 감내했는지도 모른다. 비록 소설 속 이야기지만, 이수일과 심순애의 순애보에 열광하기도 했다.그러나 경제성장과 더불어 물질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여자의 절개와 남자의 의리를 강조하는 말들은 더 이상
지난 3년간 세월호 추모현장과 집회현장에서 찍어 모아둔 사진이 상당량이다. 그 중 기록할 만한 사진을 추려 올려보고자 한다. 세월호가 인양돼 세상 밖으로 나왔으니 조금 편안 마음으로 지난 인고의 세월을 되새겨 볼 수 있을까? 작년 2주기에 하고 싶었으나 해를 넘겼다. 워낙 많은 양이라 다 살펴보고 정리해 올리긴 어렵다. 다행히 날짜별로 돼있어 그 순서를 따라만 가도 세월호 국민행동이 어떻게 걸어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2014년 4월 28일세월호 참사가 나고 처음으로 세월호 추모 현장에 나갔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
25일 촛불집회에 가기 전 고궁에 들렀다. 창덕궁 뜰에는 벌써 진달래와 매화가 피었다. 그네는 빨리 닭장으로 보내고 고운 봄꽃만 보고 싶다.
광화문광장 촛불 현장에서 제각기 목소리를 내었던 각종 단체의 텐트들이 말끔하게 정리될 전망이다. 23일 10시 광화문 광장 충무공 동상 주변 각종 텐트들이 시청 직원들과 자진 철거를 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말끔하게 정리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서울시 구로구는 지난 19일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인1조로 구성된 여성안심보안관이 관내 공중화장실, 민간개방 화장실,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226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여성대상 폭력예방 캠페인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날로 급증하는 몰래카메라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보안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몰카가 명백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 확대와 ‘몰카 프리존(Free Zone)’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여성의 안심생활권 확대를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여성
지난 18일 백범기념관 청암홀에서 열린 한겨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미심쩍게하는 수상한 의결이 있었다. 재무제표 승인에 대한 의안심사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한겨레는 2016회계년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에서 인덕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의견'을 받았다.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자회사 롤링스토리를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였으나 "매각후 회수가능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감사증거를 입수할 수 없었고, 따라서 손상차손으로 수정이 필요한 금액을 확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한정의견을 받은 것이다.경영진 교체 과
프리지아를 산 적이 없는데 다른 화분 살 때 알뿌리가 몇 개 들어왔나 봅니다. 좀 시들시들한 알뿌리였던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꽃을 피우는데 꽃도 작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한 뿌리가 아주 탐스럽게 꽃을 피웠습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고맙고 반갑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이 야생화는 작년에 샀는데 베란다 밖 화분대에 놓았다가 물을 제때 안줘 여름에 말라버렸습니다. 아주 가늘게 남아 있는 몇 가닥 가지를 베란다에 들여와서 겨울을 보냈는데 꽃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죽지 않고 살아줘서 또 고맙고 반갑습니다. 편집 : 양성
3월10일 오전 11시 21분 대한민국은 승리의 함성과 탄식의 소리가 안국동 로터리를 중심으로 울리게 한 날이었다. 하긴 그곳에서만 탄식 소리가 있었을 뿐,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는 대부분의 국민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울려 퍼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진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헌법재판소의 이정미 헌번재판소장 권한대행은[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피청구인의 법 위배행위가 헌법질서에 미치는 부정적
때 : 2017.03.12. 19:35분쯤곳 : 강남구 삼성동 사저앞 도착박근혜 전 대통령은 3월10일 오전 11시 21분에 헌재의 탄핵 인용결정이 내리고 무려 32시간이 지난 3월12일 19시 35분경 삼성동 사저 앞에 도착하였다. 그 동안 그는 청와대 안의 참모진들과 회의를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겠지만, 대 국민 사과나 헌재 판결에 승복한다는 한 마디는 끝내 하지 않았다.도리어 그는 전 청와대 대변인인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을 통해 탄핵 이후 첫 입장을 발표했다. "이 모든 결과는 제가 안고 가겠다"며 "진실은 반드시
지난 해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는 스마트폰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인기와 동시에 게임에 몰두한 플레이어들이 일으키는 사회 문제들로 인해 안전사고와 사유지 무단침입 사건이 속출하자 작년 7월 경 뉴욕주 의회에서는 증강현실 프로그램 규제에 대한 입법 움직임이 시작되기도 하였다.반면, 반대로 증강현실 기반 게임이 플레이어들의 전체적인 건강 수준을 올려준다는 긍정적 의견도 나왔다. 이 의견은 미국 듀크 간호대학의 대학원생인 Hanzhang Xu의 실험에 의해 밝혀졌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 Hanz
흑일도(黑日島)흑일도는 완도군 군외면에 속한 섬이다.이 섬은 동경 126˚ 34', 북위 34˚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 소재지로부터 17.1km 떨어져 있다. 앞에서 말했던 백일도에서 밝혔듯이 신안 주씨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위의 다른 섬과 달리 김과 톳 등 양식이 잘 되어 1994년 당시 가구당 소득이 1,500만원 이상으로 가난과는 거리가 먼 섬이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700년대로 검은 모래밭이 있어 흑일도라고 했다는데 선착장 등 자연환경의 변화로 검은 모래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우리는 우리의 진실을 입증하기 위해 5개월간 긴 시간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그리고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다음과 같은 선고로써 그 진실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다.’너무도 당연한 진실이었지만 우리는 우리의 일상조차 마치 저당 잡힌 듯 뒤로한 채 탄핵을 향해 오늘까지 달려왔다. 살아간다는 의미는 역사를 써 내려간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된 삶을 추구해 왔고 그 진실이 묻히지 않길 바라면서 때론 저항하기도 했다. 해방 이후 우리가 겪어온 4.19, 5.18, 6월 항쟁에서 그랬고 많은
이 글을 쓸까말까 며칠을 고민하다가 조심스럽게 나서게 되었다. 지난 3·1절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세워지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의 명칭이 부적절하기에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1년 12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000회차 수요 집회에서, 전쟁의 아픔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서울의 일본 대사관 건너편에 세워진 것이 그 첫 번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후 지금은 부산, 대구 등 전국 곳곳에 소녀상이 건립되었다. 나는 소녀상 건립취지에 누구보다도 공감한다
계수나무 아래서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는 동화 같은 모습의 하얀 보름달. 우리는 멀리 떨어져 다소 생경한 사물조차 그저 우리의 방식으로 바라보곤 한다. 그 본질과 실체가 이해되지 않을 때조차 우리는 스스로 감각하고 경험한 방식을 통해 그 먼 실체를 쉽게 또는 낭만적으로 이해하려 한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이라든가, 규칙성을 가지고 공전하는 태양계 행성들을 보면서 그저 아름답다 느끼며 동경하기도 하는 것처럼. 그러나 아름답게만 다가오는 이 우주의 모습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우리가 경험한 논리와 사고체계로 설명될 수 없는 물질이
3월 4일 19차 촛불광장어린 딸과 함께 나온 엄마가 든 촛불은...아이를 위한 희망의 촛불.
이 아이가 꿈꾸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2017. 03. 04 광화문에서 편집: 양성숙 부에디터
3월 3일 출근길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날은 차지만 하늘은 맑다. 이제 어둠이 걷히고 따뜻해질 것이다. 2017년 3월 7일 07시 01분 일출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98주년 삼일절 그 본산 천도교의 기념식이제 2년 남은 삼일혁명 백주년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나라의 상징인 국기 태극기가 망신스러운 자리에 휘날리는 모습을 보아야 하는 슬픈 날이다. 그리하여 오늘은 삼일절에 가장 슬픈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현장과 삼일운동의 기둥이 되고 실질적인 주체 세력인 천도교의 삼일절 기념식을 한 번 찾아보기로 하였다.요즘 나는 블로그에 전 독립기념관 관장 김삼웅님이 쓰신 의암 손병희 전기문을 다운 받아 연재하고있다. 삼일절을 기해서 그 분의 업적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하자는 뜻에서다.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지난 2월 27일 구로구청에서 2017년 환경순찰 디카 모니터가 출범했다. 환경 순찰 디카 모니터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공공시설물, 구정시책현장 등에서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찍어 구 누리집에 올리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구로구청은 올해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할 106명 중 행사 참석자 6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