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08.29~09.04), 날마다 하늘은 무심했다. 매일 한두 명씩 집으로 퇴근하지 못했다.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 11명이 목숨을 빼앗겼다. 하루 중의 분포는 심야 1명, 오전 3명, 오후 7명이다. 일, 월, 수는 각각 1명, 나머지 요일은 모두 각각 2명이다. 지난 다른 7일간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사망사고 상황이다. 재해 유형 분포는 떨어짐 7명, 끼임 4명이다. 시도별 분포는 광역시 4명(부산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광역도 7명(경기 1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경남 3명)이다.와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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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석 객원편집위원
2021.09.09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