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6 : 무의식 세계로 이어지는 통로
6. 무의식 세계로 이어지는 통로인간의 삶에 대해, 그 허상과 실체를 꿰뚫고 있는 이들은 어디서 온 걸까? 그것을 알아야 한밤중에 벌어지는 이 기이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이제 다른 것들은 다 이해하겠소. 다만 이제 당신들을 알고 싶소. 당...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25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5 : 영혼의 사다리
5. 영혼의 사다리내가 이들을 초대했으며, 한 밤에 거리를 배회한 것도 이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면 정작 당사자인 나는 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걸까? 또 다른 의문도 든다. 시체가 사라지기 전에 시체 주변에 웅성거리고 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21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4 : 도시를 배회하는 이유
4. 도시를 배회하는 이유전연 뜻밖의 사실을 들었을 때 처음 받아들이기가 어렵지 일단 받아들이고 나면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 된다. 넌센스 퀴즈의 정답을 모를 때가 답답한 것이지 정답을 알고 나면 그것처럼 쉬운 것도 없다.사라진 시체가 나의 자아...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19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3 : 자아의 주검
3. 자아의 주검어떤 사실이나 타인에 대해 말할 때는 평정심을 잃지 않다가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지금의 내가 그랬다.사라진 시체가 나였다는 말을 들으니 그들에 대한 의혹이 강하게 일기 시작...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17
[아무거나 말하기] 아름다운 여자 프언 이야기
"맥주 한 잔 할래요?"로비를 지나가는데 역시나 또 그 여자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일부러 내 퇴근 시간에 맞추어 거기 앉아 있다가 나를 보는 건지, 우연히 혹은 늘 그 시간에 거기 앉아 있다가 나를 보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7-17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2 : 욕망의 지배자와 인간의 지배자
2. 욕망의 지배자와 인간의 지배자내가 그들을 심문할 권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는 이에 따라서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어디까지나 여행객이었고 우연히 시체를 보게 되었으며, 검시소 직원들이 시체를 운반하다가 빼돌리는 정황을 목격한 것에 불과...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13
[아무거나 말하기] [콩트] 환상여행 1 : 사라진 시체
언제나 그런 건 아니지만 계절에 따라 여행하는 목적이나 방향이 달라지기도 한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거리를 배회하는 것도 가끔 해볼 만하다. 아무 목적지나 행선지가 없어도 거리를 거닐고 있노라면, 무언가 아련한 계절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그러나 여름은...
심창식 편집위원  2017-07-11
[아무거나 말하기] 자유한국당 5행시 12선
1. 김선태 주주통신원 자유한국당 오행시 자 - 자유대한민국의유 - 유일한 친일집단한 - 한 번도 반성 않고국 - 국민들을 속여 왔으니당 - 당연히 망해야 하잖아!2. 공병훈 주주통신원 자유한국당 오행시 자 - 자기야!유 - 유라엄마하고 무슨 관계였어...
김선태 주주통신원 외  2017-06-26
[아무거나 말하기] 백도
백도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백도!흰 백(白)이라 하기도 하고일백 백(百)이라 하기도 하더라.그 연유를 다 들어보니이 말도 옳고 저 말도 일리가 있더라. 망망대해 한가운데 우뚝우뚝 솟은기암괴석은 형량 할 길 없고숫자 또한 헤아릴...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6-11
[아무거나 말하기] 집을 두 번 지어 보니
모든 동물은 제 집을 자기가 짓는다. 집 한 번 지을 때 10년 늙는다.집은 세 번은 지어봐야 제대로 짓는다. 집과 관련 한 번 쯤 들어 본 말들이다.10년 전, 생애 첫 집을 짓기로 했다. 20평 임대아파트에 살다가, 도서관 근처 24평 아파트로 이...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06-02
[아무거나 말하기] 글씐바위
글씐바위八十三歲翁滄波萬里中 팔십삼세옹창파만리중 一言胡大罪三黜亦云窮 일언호대죄삼출역운궁 北構空瞻日南溟但信風 북구골첨일남명단신풍 貂구舊恩在感激泣孤衷 초구구은재감격읍고충 ( 해설 )팔십 삼세 늙은 몸이 푸른 바다 만리 한가운대 있다 궂은소리 한마디가 큰 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6-02
[아무거나 말하기] 영화 카트를 다시 보게 되는 순간
2014년 개봉한 영화 카트를 영화관에서 봤을때 내 나이는 20살 새내기였다.그리고 2017년 지금 나는 대학교 4학년 취업을 앞두고 있는 나이이다.4학년이 된 지금 머리 한 켠에 항상 차지하고 있는 취직이라는 단어가 항상 큰 압박감이 되어 나를 괴롭...
장은영 대학생기자  2017-06-01
[아무거나 말하기] 아이스크림의 변신
수박바, 스크류바, 죠스바, 더위사냥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아이스크림 이름이다.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스크림들이 현재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스크림 맛 사탕, 죠스바 젤리, 아이스크림 맛 우유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들로 변신하여 나타...
장은영 대학생기자  2017-06-01
[아무거나 말하기] 일본여행 어디까지 가봤니?-2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것은 바로 음식이다.일본 오사카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편집: 이다혜 객원 편집위원
장은영 대학생기자  2017-05-30
[아무거나 말하기] 일본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1
'여행' 이 한 단어가 전해주는 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친구, 가족 등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여행은 행복한 추억을 가져온다.그래서 나는 친구와 갔던 일본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편집 : 이다혜 객원 편집 위원
장은영 대학생 기자  2017-05-30
[아무거나 말하기] 청계산를 찾는 사람들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청계산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휴일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위해 모여 있다. 단체로 오거나 혹은 연인과 함께 등산복 차림으로 산행을 하고 있다. 청계산을 오르니 숲으로 우거진 아름다운 산이다.등산로가 잘 되...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7-05-25
[아무거나 말하기] 연꽃
연꽃(蓮花)우리들은 연꽃하면 불교를 떠올리게 된다. 등불의 모양도 연꽃을 닮게 만들어 연등이라도 한다. 그런데 이 연꽃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고 한다. 첫째 이제염오(離諸染汚)라 하여, 연꽃은 진흙탕 속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주변의 환경에도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22
[아무거나 말하기] 고양이 변기 훈련 방법과 주의사항
모래를 사용하던 고양이들은 바로 고양이 화장실을 쓸 수 없답니다. 그래서 변기가 화장실이라는 교육이 끝나는 시점에서 저렇게 변기 안에 쟁반이나 화분 받침을 놓고 그위에 고양이가 발로 만질 수 있는 모래를 담아두는 거예요 마지막 이렇게 됐다!! &dar...
염영옥 대학생기자  2017-05-22
[아무거나 말하기] 라식 라섹, 내 몸을 걸고 하는 도박
“부작용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 책임은 지지 않아”“중요검사,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치부” 언젠가부터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 길거리에서 라식, 라섹 수술에 관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라식, 라섹 수술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
홍승우 주주통신원  2017-05-16
[아무거나 말하기] 감동의 국수 한 그릇
오늘은 점심을 너무 일찍 먹어서인지 오후 6시쯤 되니까 배가 고팠다. 가끔 가는 분식집으로 향했는데, 사무실 인근에서는 유일한 집이다. 이 집도 여느 분식집과 마찬가지로 주로 김밥과 국수가 주메뉴다.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천 오백원짜리 김밥치곤...
리인수 주주통신원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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