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2023년 2월 에는 필진 38명이 참여하여 기사 141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1건이다. 일평균기사조회수는 7,769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41회다.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2월은 에서 기사수가 가장 많고 다음은 , , 에서 기사수가 많았다. 1월에 비해 가 조금 상승했고 1월과 마찬가지로 가 주춤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2)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별첨4조 5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지난해 ‘이달의 필진’ 중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글을 올린 필진을 '올해의 필진'으로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각 필진의 기사는 2022년 중 올린 '이달의 필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고은광순 필진2. 김태평 필진3. 박춘근 필진4. 이원영 필진5. 하성환 필진 6. 형광석 필진 (가나다 순) 2022년 이달의 필진 기사 기사2022년 7월 선정 2022년 8월 선정20
‘한겨레’ 탐사기획 ‘살아남은 김용균들'이 또 상을 받았다. 이번엔 1년에 한번 선정하는 한국기자상이다. 지난달 6일 한국기자협회는 ‘제54회 한국기자상’(2022년)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살아남은 김용균들’ 탐사보도와 특별취재팀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살아남은 김용균들’기사는 지난해 한국기자협회의 ‘제383회 이달의 기자상’, 민언련의 2022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제32회 민주언론상',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의 '한국기독
한국기자협회는 지난달 16일 ‘제389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으로 의 ‘2023 공장을 떠나다’ 보도를 선정했다.관련기사 : https://www.hani.co.kr/arti/society/internalmove/1079971.html 방준호·장필수 기자의 이 보도는 제조업 공장에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잃어버린 채 떠나는 60대 노동자와 하청업체에서 노동하며 탈출을 꿈꾸는 20대 노동자의 삶을 통해 한국 사회의 불평등의 원인과 구조를 드러냈다.2023 공장을 떠나다 연재리스트2023년, 예순살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월에는 34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인수, 이재봉, 이지산, 정영훈, 최호진 필진이 '1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인수 필진[시] 진주어른 김장하님 [시] 윤정희의 끝영화詩[시] 손자 함께여행 화답시[시] 수원중의 관현
지난해 7월 11~20일 보도된 ‘살아남은 김용균들 기획 연재 기사는 노동력을 100% 상실한 20~30대 청년 중장해 산재 노동자 187명의 기록을 분석하고 4명의 살아남은 김용균을 인터뷰함으로써 산재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기사다. 장필수, 김가윤, 정환봉, 백소아 기자가 취재하고 보도했다‘살아남은 김용균들’기사는 지난해 8월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383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해 8월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주는 2022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2023년 1월 에는 필진 34명이 참여하여 기사 141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5건이다. 일평균기사조회수는 8,404건이다. 모든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40회이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1월은 과 두 기사가 전체 기사의 48%다. 그 다음은 와 이다. 와 가 많이 떨어졌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세 줄기가 비슷하다. 2) 작은 줄기에서
지난 1월16일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에서 '기획 부문 체육기자상'에 김창금·박강수 기자가 쓴 ‘학교체육 숨구멍이 필요해’ 기획 시리즈를 선정했다.관련기사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75983.html심사위원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체육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을 통해 사각지대로 남을 수 있는 문제점을 잘 분석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지난 해 9월 1일 시작한 이 기획 시리즈에는 11월1일까지 8편의 기사가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