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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통신원 여러분, 창간호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정식으로 한겨레 주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통신원 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덕입니다. 모두 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만 특히 조금 더 창간에 기여해주신 몇 분에게 작은 사례를 하기로 했습니다. 주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보니 정규적인 원고료를 드릴 형편은 안 되지만 최소한의 성의와 예의를 갖춘다는 차원에서 몇 분만 모셨다는 점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이후에도 좋은 글과 사진, 그림 등 보내주신 분들께 더 많이 사례하도록 애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5.01.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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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를 정기 구독하는 음식점, 커피숍, 문구점, 빵집, 약국, 병원, 카센터 등 개인사업장을 에 소개해 주십시오. 은행이나 관공서 등 공공기관에서 를 공개적으로 보는 곳도 포함됩니다.인증사진과 연락처, 대략의 위치, 사연, 1분 인터뷰(동영상 포함) 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를 소개해 주신 분들께는 매달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보내실 곳: jujucenter@hani.co.kr 드림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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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다수에 거스른다” 이유로 소수 정당에 사형선고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관용·다원성 송두리째 부인한 꼴헌법과 법률에 명시 안된 ‘의원직 상실’ 선고한 건 월권정당의 자유·정치적 결사의 자유 심각하게 제한될 우려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소속 의원들의 국회의원직도 박탈했다. 그런 결정에는 제대로 된 증명도 확실한 근거도 없다. 다수에 거스른다고 소수 정당에 함부로 사형 선고를 내린 꼴이다. 관용과 다원성을 핵심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는 이로써 송두리째 부인됐다. 지금 여기, 해산과 해체의 위험에 처한 것은 수십
지금 한겨레에선
신인식
2014.12.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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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지난 10월 28일 청와대 3급 비서관으로 채용된 스타 트레이너 윤전추씨(34)의 영입 과정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그가 애초 알려진 대로 민원 창구가 아닌 대통령 개인의 건강과 미용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긴 것을 확인해 10월28일자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윤 비서관 채용 전후에 청와대에 납품된 1억원대의 고가 헬스 장비가 그 근거였습니다.청와대는 이런 명백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보도 다음날 있었던 국회 운영위의 청와대 비서실 감사에서 “직원과 기자들용”이었다, “윤전추 개인의 나이와 역할은 기밀”이라는 등의 거짓, 황당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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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지난 2일 토요판팀 박유리(사진) 기자가 ‘형제복지원 3부작’ 보도로 32회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용중·한승헌)는 2일 “열독률이 떨어지고 있는 신문이 독자와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기자는 ‘스토리 페이퍼’를 표방하며 지난 8월30일~10월11일까지 3회에 걸쳐 200자 원고지 310매 분량으로 1980년대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사건’을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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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주주 온라인 매체 이름이 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신문 광고를 통해 들어온 응모작 79개 중에서 한겨레주주통신원 1차 심사와 본사 온라인 관련 국실장 등의 2차 심사, 최종 매거진 편집위원의 심사를 했습니다.은 한겨레 주주 및 독자들의 깨어있는 시민의식과 따뜻한 참여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세와 태도를 지향합니다. 오늘 제호를 제안한 김창일(39)씨가 본사 주주센터를 방문해 당선자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는 영화에 관심이 많고 글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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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상 통신원님의 지인이 한겨레주주통신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집을 개방했습니다. 깔끔하고 아늑합니다. 지나가다가 들러도 되고 지방에서 서울 온 분들은 하루 묵을 수도 있습니다. 15~20명 회의나 회식도 가능합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로 10길 4 (구주소는 성북동 176-1)입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를 나와서 큰 길로 약 450미터 오시면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십시오.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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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지난 2일 토요판팀 박유리(사진) 기자가 ‘형제복지원 3부작’ 보도로 32회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용중·한승헌)는 2일 “열독률이 떨어지고 있는 신문이 독자와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상당한 결과물이 나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박 기자는 ‘스토리 페이퍼’를 표방하며 지난 8월30일~10월11일까지 3회에 걸쳐 200자 원고지 310매 분량으로 1980년대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인 ‘형제복지원 사건’을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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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한겨레는 지난 10월 28일 청와대 3급 비서관으로 채용된 스타 트레이너 윤전추씨(34)의 영입 과정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그가 애초 알려진 대로 민원 창구가 아닌 대통령 개인의 건강과 미용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긴 것을 확인해 10월28일자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윤 비서관 채용 전후에 청와대에 납품된 1억원대의 고가 헬스 장비가 그 근거였습니다.청와대는 이런 명백한 근거에도 불구하고, 보도 다음날 있었던 국회 운영위의 청와대 비서실 감사에서 “직원과 기자들용”이었다, “윤전추 개인의 나이와 역할은 기밀”이라는 등의
지금 한겨레에선
한겨레:온
2014.12.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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