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만주벌의 독립운동의 별이 되다.김동삼은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3부를 통일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1928년 5월에는 길림성 화전현에서 각 단체의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고, 3부(정의부, 참의부, 신민부) '통일민족유일당' 준비 위원회를 결성하여 수석 집행위원이 되었다. 이때 이 통합 대표회의에는 정의부에서 김동삼, 지청천, 이관일이, 신민부에서는 김좌진, 황학수, 정신이, 참의부에서는 김승학, 김후하, 박창식이, 그리고, 동만주 교민의 대표로 김성호, 김동진이, 북만주 교민의 대표로는
여기 이사람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4.2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