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동네방네 통신] 은평구 참여 예산-협치 주민총회
은평구(김미경 구청장)에서는 해마다 체육관에서 은평구 정책참여 및 예산 관련 주민투표를 시행해 왔으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국내 처음으로 6월 20일 온라인 주민총회를 실시하였다.2019년 11월 정책과제 발굴 주민 공론장을 거쳐 5월18일부터 한 달...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6-23
[오늘의 단상] 인연 혹은 악연
언젠가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고야 맙니다. 이것을 인연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와 정반대로 어차피 헤어질 사람은 헤어지게 되어있다고들 합니다. 이를 두고 악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인연인지 악연인지는 세월이 흘러가야 알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심창식 편집위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탈 미국과 한국으로의 귀환
2020년이 저물기 전에 우리 가족은 귀국해서 장기 체류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 한국의 산과 들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의 토양에서 피어나는 감동적인 환경 때문이다.나의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
김반아 시민통신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슬기로운 고령자 생활
오늘 아침 머리도 감을 겸 샤워를 하려는데, 갑자기 허리 쪽에 둔중한 통증이 오며 '어이쿠' 소리가 절로 나왔다.며칠전, 어항에 물갈아주며 들어 올릴 때 느꼈던 허리 통증과 비슷한 증세였다. 그때는 파스붙이며 운동도 삼가고 좀쉬었더니, ...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6-22
[아무거나 말하기] 9단계 교육과정에 의하여 운영되는 양평 조현초
곽노현 교육감 인수위에서 활동하던 이모 전교조 활동가의 권유를 받고 혁신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을 모았다. 김병업, 송정희, 권혜진, 권양순 등 10여 명의 교사가 중심이 되고 일부 교사들이 들락거리면서 1주일에 한 번씩 모였다. 모여서 혁신학교에...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6-22
[오늘의 단상] 코로나 시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네'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올 수 없나. 그날'아무리 그리움의 노래를 불러도시간을 되돌릴 수 없네​백여년전 자동차를 발명하고비행기를 하늘에 날리기 시작했을 때사람들은 희...
조형식 주주통신원  2020-06-22
[문예마당] 나는 왕이로소이다 7. 초인(超人)의 기억(3)
7. 초인(超人)의 기억 : 초순진 회상 세번째 이야기나의 비밀을 알게 된 다음 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사실에 멍하게 아버지가 해준 말만 반복해서 생각했다. ‘79대 한강왕이 될 것이다. 내가 왕이 된다니. 아니, 여왕인가 그럼.’수업이 시작됐지만 ...
안지애 객원편집위원  2020-06-22
[오늘의 단상] PC(=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불가역적으로 달라진 일상사
올해초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우한 발(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우리 모두는 3개월 이상의 비자발적 자가격리 기간을 겪었다. '집콕'(~집에서 콕 처박힘)에 적응하느라 국민 모두는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5월초부터는 '완...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6-20
[문예마당] 통일을 노래하는가? 노리는가?
통일을 노래하는가? 노리는가? 어쩌면 우리는 그런건지도 몰라어쩌면 통일이 어쩌다 얻어걸리는 그런 것이라 믿는지도 몰라천민자본주의를 비판하던 강남좌파도천민자본주의를 비난하던 그냥 좌파도이제는 각자도생 자본주의 첨병이 되어 살아가잖아모두가 다 산다는 이유...
김형효 주주통신원  2020-06-20
[여기 이사람] 노동운동에 평생을 투신한 정형기 열사의 삶
이원면 강청리 출신 정형기 열사, 노동운동에 한 획을 그은 인물기아차 노조 건설 및 노동자 권리 쟁취, 민주화운동에 앞장서정형기 열사 아들 정준태씨 "아버지는 정의로운 삶을 몸소 보여주신 분"글 싣는 순서1회: 옥천서 활동한 정차기 목사 인터뷰2회: ...
양수철 옥천신문기자  2020-06-19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연대의 길
한 수녀님에게서 “경주역과 월성 핵발전소를 안내해 줄 수 없느냐?”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정을 조율해서 흔쾌히 “동행을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교가르멜수녀회 수녀님들과 연대의 길을 떠났습니다. 연산 성당에...
장영식 사진작가  2020-06-19
[문예마당] 트럼프가 피타고라스에게 운세를 묻다 3. 음모의 끝
트럼프는 피타고라스에게 자신의 운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잘만하면 운명의 탈출구라든가 운명을 바꾸는 비법까지 알아낼 수도 있다고 여겼다. 자신의 운세가 스탈린과 비슷하다는 말이 칭찬인지 비난인지 알 수 없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자신도 ...
심창식 편집위원  2020-06-17
[문예마당] 탈피
많은 곳을 다닐수록 허탈해지고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외로워지더라본질은 외면하고 주변만 돌더라아무것도 해소하지 못하더라무엇이 문제인가어디서 나왔는가내부인가 외부인가무엇으로 메우려 말자 홀로 차치 못하면 어떤 것도 무용 터라외부 것은 되려 부족을 가중시키고...
김태평 편집위원  2020-06-17
[문예마당] 백발의 청춘, 이기형
백발의 청춘, 이기형 하루도 눈 감지 않았던 시인의 똑똑한 눈매에조국은 하루도 헛된 날 없이 밝고 희망찼다.하루도 맥을 놓은 적 없던조국 통일의 꿈도백발의 힘찬 기상에 꺾이지 않는 찬란한 꽃불이다.통일의 희망이 한 해 함께 저물었다.봄날에 힘차게 피어...
김형효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이백(李白) 시, '홀로 술을 마시며(獨酌)'
우사에게,우사, 잘 주무셨나?난 어제 낮에 커필 마셔서 그랬는지 새벽녘에 깨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했네. 그래서 잠을 청하려 이전에 즐겨 읊던 이백(李白)의 시, (獨酌)를 기억을 더듬어 흥얼흥얼 암송했네.天若不愛酒(천약부애주)酒星不在...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블러그 클릭수 20만 명 달성
2020년 6월 16일 내 블러그에 클릭해준 사람들이 200.001명 되는 뜻깊은 날이다.그간 하루 100여 명이 방문해 주고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한다.블러그에 방문해서 글도 남겨주시고, 특별한 일거리를 마련해 주시고, 이런저런 일로 행복을 가져다준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夜臥誦詩有感(야와송시유감)
김선생님, 더위에 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며칠 그렇게 덥더니 어제 저녁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더라고요.간산루(看山樓)에 올라 앞 모담산 향해 베개 베고 누웠더니 솔바람이 겨드랑으로 스며들더군요.김선생님, 하도 시원해 예전에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혁신학교, 굳어 있는 학교들 뒤흔들 진앙지 역할 기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꿨던 김광철의 혁신학교 이야기1나는 서울형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하고 학교 일선에서 물러났다. 참교육을 외치며 결성된 전교조 활동의 결실도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에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6-16
[아무거나 말하기] [장영식 포토에세이] 94.8퍼센트의 반대
월성 핵발전소 안에 핵쓰레기장 추가 건설 찬반을 묻는 울산시 북구 주민투표가 있었습니다. 울산 북구 주민투표 결과 유권자의 28.82퍼센트인 5만 479명이 투표하고, 그중에서 94.8퍼센트인 4만 7829명이 반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장영식 사진작가  2020-06-16
[문예마당] 6. 15 20주년을 맞으며
6. 15 20주년을 맞으며 어둠이 내리고 달도 별도 반짝이건만형제의 행적은 난공불락으로 막막하기만 하고하늘과 땅이 만나 세상을 낳고 사는 사람세상이건만천지분간 모르는 반역의 무리가 한 무리로 어우러지고강도 바다도 산에도 들에도 이런 저런 사연따라 불...
김형효 주주통신원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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