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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인왕산 동남쪽의 어제와 오늘
인왕산 동남쪽의 어제와 오늘창의문으로 내려오다 보면 동남쪽으로 청운동(淸雲洞)이 자리 잡고 있다. 청풍계(淸風溪)라는 계곡과 백운동(白雲洞)이라는 지명이 합쳐져 현재의 청운동이 되었다. 사시사철 맑은 바람이 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풍계와 함께 흰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6-02-03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탕춘대성과 홍지문(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3호)
탕춘대성과 홍지문(서울시 유형문화재 제33호)인왕산 정상에서 창의문 방향으로 내려가면 북쪽으로 난 능선을 따라 또 다른 성곽이 북한산으로 이어진다. 인왕산 제2봉 벽련봉(碧蓮峰)의 기차바위라고 부르는 능선이 이 성의 시작이다. 탕춘대성은 거기서부터 북...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6-01-22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예로부터 경관이 수려한 인왕산
예부터 인왕산은 도성 안에서 경치 좋기로 소문난 곳이다. 조선후기의 대가 정선(鄭敾 1676-1759)은 비온 뒤의 산뜻한 풍경을 효자동쪽에서 그린 인왕제색도(仁王霽色圖)를 남겼고, 강희언은 자하문 근처 도화동에서 인왕산도(仁王山圖)를 그렸다. 전자는...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6-01-07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안보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된 인왕산
인왕산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내려다본다고 하여 연산군 9년(1503년)에 그때까지 이 산에 있던 복세암, 금강암, 천향암 등의 사찰과 함께 그 부근의 민가까지도 모두 철거했다. 그해 11월에는 인왕산 입구에 경수소(警守所)를 설치하여 아예 입산금지...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12-24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인왕산의 사적과 유적, 그리고 기념물
국사당(國師堂)무악동에서 사직동으로 넘어가는 경계지 초소에서 성안으로 능선을 따라가는 인왕산 등산로는 바로 성곽길이 된다. 인왕산등산로를 오르기 전에 성 밖 인왕산의 명물을 살펴보고 가야한다. 산록 아래로부터 차례로 국사당이 있고, 그 위에 선바위가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12-09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박완서의 소설 속 추억
무악동 인왕산 기슭 성곽탐방로를 따라가다행촌동과 사직동을 구분하는 소방도로 사거리 편의점 (구 옥경이 식품) 앞에서 성곽 바깥쪽을 따라 인왕산을 향하여 탐방로를 걷는다. 성곽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을 택한 것은 바깥쪽에서 축성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볼 수...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11-26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행촌동의 사적
행촌동(杏村洞)의 유래와 권율 도원수 집터성곽이 끊어진 곳에서 왼쪽 내리막길로 접어들면 행촌동이다. 행촌동이라는 마을 이름은 이곳에 수령 420년 된 은행나무 거목이 있는 데서 유래했다. 은행나무는 성곽 서쪽 밑으로 자리 잡은 연립주택 뒤에 있는데,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9-21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송월길 주변의 사적들2
홍난파 옛집송월길은 서울복지재단 담장 밑에서 송월 2길과 갈라진다. 송월길과 송월 2길 아래에선 현재 교남뉴타운(경희궁자이)의 개발 작업이 한창이다. 상전벽해라더니 옛날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을씨년스러운 착암기의 굉음만 사방에서 진동한다. 거기...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9-11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송월길 주변의 사적들1
송월길을 따라가다강북삼성병원 안에 있는 경교장을 보고 나오면, 성곽탐방길은 교남동 송월길을 따라 월암근린공원으로 이어진다. 월암근린공원 아래 성곽 멸실 구역에서 홍난파 가옥과 배설 집터를 보고 송월동 빌라촌을 빠져나간다. 행촌동에서 권율도원수 집터의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9-03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돈의문의 비운
돈의문의 위치 변화과 새문안길의 명칭왕복 8차선의 새문안길이 정동길이 끝나는 곳을 가로지른다. 광복 후 1946년에는 서대문로로, 1950년 신문로로 불리더니 1984년에는 새문안길이 돼 오늘에 이르렀다. 모두 ‘돈의문(敦義門)’의 별칭이다. 그런데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8-24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원점을 돌고 도는 정동길
창덕여중 뒷담장에서 만나는 성벽의 축대이화여고 서문(西門)에서 오른쪽으로 나와서 농협중앙회와 이화외고 사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담장 너머 공간이 나온다. 이곳에서 보면 창덕여중 담장이 다시 나타난다. 담장에는 ‘서대문 성벽의 옛터’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8-17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이화학당의 유적
정동제일교회 앞은 미술관길, 덕수궁길, 정동길이 만나 사거리가 된다. 미술관길은 배재학당 동관에서 내려오는 길이다. 덕수궁길은 덕수궁 입구에서 시작해 이 사거리에서 덕수궁 돌담길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미국대사관저 앞을 지나서 새문안길에 이르는 길이다...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8-10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정동의 근대화와 성곽의 파괴
러시아공사관과 아관파천이야기는 다시 19세기 말 서구 열강과 국교를 맺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러통상조약이 체결된 시기는 1884년이었다. 1년 후인 1885년에 러시아공사관이 준공됐다. 당시 러시아공사관의 위치는 경희궁 동쪽 맞은편 언덕이었다....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8-03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정동(貞洞)이라는 지역
서소문로를 건너 정동으로 들어간다. 정동은 대한제국 시기 개화운동의 상징인 구역이었다. 따라서 정동은 ‘공사관구역(Legation Quarter)’, ‘공사관거리(Legation Street)’, 또는 ‘유럽인정착지(European Settlement...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7-27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숭례문과 소의문 주변의 사적들2
칠패시장(七牌市場)과 남대문시장남지 표석을 지나면 바로 칠패길이다. 칠패길은 조선 후기 이곳에 형성된 칠패시장으로 인해 생긴 도로명이다. 칠패 지역은 남대문 염천교 중림동 일대(현재 서소문공원) 지역을 말한다. 칠패시장은 상공회의소 앞에서 염천교 쪽으...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7-20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숭례문과 소의문 주변의 사적들1
숭례문의 수난과 중수숭례문은 2008년 2월 10일에 화재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한국동란 등 전란이 있을 때마다 부분적으로 훼손되기는 했어도 전면적으로 파괴되지는 않았다. 다만 1907년 10월 26일 일본 황태자 요시히토(嘉仁,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7-13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인왕산 성곽 탐방로 개관
숭례문을 출발해 인왕산으로 향한다. 숭례문에서 대한상공회의소까지는 대한상공회의소 앞 인도에 깔린 서울성곽모형의 판석을 볼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올리버 빌딩(옛 명지빌딩) 구간의 성곽은 짧지만 복원돼 있다. 올리버빌딩 옆은 삼성공제회관 땅이고, ...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7-06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백범광장에서 숭례문으로
백범광장을 건넌다. 백범광장의 끝에서 바로 아래에 있는 아동광장으로 내려간다. 아동광장 밑에 조선신궁 하광장이 있었다. 일제는 하광장에서 남대문까지 조선신궁 참배로를 조성했다. 소월로의 시작이다.이 가을 보행로 양편으로 수크령의 꽃이삭이 무리 지어 피...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6-29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다시 남산 성곽의 흔적을 찾다
명동의 어제와 오늘조선 시대에는 명례동(明禮洞) 또는 명례방(明禮坊)라 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명치정(明治町)이라고 불렀던 거리. 좁게는 명동 1‧2가, 넓게는 충무로 1‧2가와 을지로 1‧2가까지 포함하는 지역이다. 1...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6-22
[연재 : 한양도성 탐방기] 남산 정상에서 내려가다
남산 정상 버스정류장 앞 광장에서 끊어진 성곽은 정상을 향해 이어졌다가 남산타워에서 다시 끊어졌다. 팔각정을 둘러싸고 내려가며 숭례문 방향으로 이어진다. 이 성곽을 따라 계단 길을 내려간다. 조금 내려가면 케이블카 정류장이 나온다. 자연경관이며 예스러...
허창무 주주통신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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