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
PC 버전 한겨레 상단 왼쪽의 빨간 단추를 클릭하면 검색어를 넣으라고 나오고 분류 항목이 나온다. 여기서 '오피니언' 코너에서 보완했으면 하는 사항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우선 1차 분류 오피니언에는 2차 분류가 3개만 있다. 3차 분류는 설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김누리 칼럼'을 보고 싶으면 검색어에 김누리 칼럼이라고 넣어야 한다. 기사 중 하나를 클릭해서 보면서 아래로 내려가면 이 글은 아래와 같이 굵은 청녹색 김누리 칼럼>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검색어를 넣어서 기사를 찾는 것보다는 1차 분류-> 오피니언, 2차 분류-> 칼럼
신 한겨레온 PC버전에서 기사를 찾아보려면 상단 왼쪽에 빨간 동그라미를 클릭해야 한다. 들어가면 이렇게 검색어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여기서 유레카를 입력하고 찾아본다. 유레카란 단어가 들어간 요약형 기사가 최신순 5개가 뜨고 그 아래 '전체 보기'가 나온다. 전체보기를 클릭하면 페이지별로 10개씩 요약형 기사가 나온다. 혹 내가 특정하는 유레카 기사를 찾으려면 1.2.3.4... 페이지를 계속 넘겨야한다. 아래 초록 네모 상자 중 첫번째 상자에는 제목형, 두번째 상자에는 요약형으로 선택해서 클릭할 수 있게 한다면 어떤 기사를 보고
모바일 버전에서 아래 기사를 보았다. 기사 왼쪽 상단의 ' 정치>정치일반'은 기사를 분류한 영역이다. 클릭하면서 다른 기사도 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위 기사의 관련 기사로 3건이 묶여 있다. 관련 기사가 3건 뿐일까? 그렇지 않다. 파란 화살표 영역에 '관련 기사 전체보기' 단추를 만들어주는 것이 친절한 안내다. 기사 '관련 기사 전체보기'처럼 말이다 PC버전으로 이 기사를 보았다. '정치'나 '정치일반'을 클릭하면 전체 기사로 들어간다. 이게 정상 작동이다. 모바일버전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024년 1월 에는 필진 36명이 참여하여 기사 134건이 올랐습니다. 그중 김승원, 임기추, 장효진, 정영훈, 정우열 필진이 '1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1월 이달의 필진 】1. 김승원 필진 : 여순항쟁 외 (글 7편)2. 임기추 필진 : 홍익인간론 (글 4편)3. 장효진 필진 : 옷
한겨레 신문이 창간 36주년과 다가올 제36기 주주총회를 맞아 7만 주주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통합회원관리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주주뿐만 아니라 독자, 후원회원과 웹회원 정보를 통합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주주들의 연락 정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편이나 문자 발송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누락된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연락 정보를 갱신해달라는 한겨레의 요청 내용이다. 편집 : 윤지혜 편집인, 심창식 편집장
2024년 1월 에 참여한 필진은 36명으로 지난해 12월 43명보다 7명이 감소했다. 기사는 134건으로 지난달 165건보다 31건 줄었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건으로 지난달 5건보다 1건 줄었다. 일일 평균 기사 조회수는 6,471회로 지난달 7,563회보다 1,092회 감소했다. 전체 기사의 평균 조회수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1,456회다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2024년 1월은 지난해 12월과 마찬가지로 에서 기사 수가 가장 많다. 는 지난달엔 32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으나 이달엔 11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19일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의 ‘한신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보도를 선정했다. 이준희 기자는 ‘비자 남은 유학생들, 강제출국 시킨 한신대’(2023년 12월12일치)기사로 한신대가 우즈베크 국적 유학생 22명을 학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도 강제 출국시킨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이준희 기자의 ;'우즈베크 국적 유학생 강제 출국' 보도 기사1. [단독] 행선지 속인 채 공항으로…유학생들 ‘납치’ 출국시킨 한신대2. “아내와 생이별…가난한 나라라고 위법하게 내쫓는게 법
100년 전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학살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기록된 일본군 문서가 새로 발견됐다. 이 문서는 일본 정부가 보관 중인 것으로 드러나, 그동안 ‘기록이 없다’며 조선인 학살에 보이던 애매한 입장을 더는 유지하기 힘들게 됐다.마이니치신문은 25일(온라인에선 14일 공개)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사료실에서 간토대지진 때인 1923년 11월 육군성이 실시한 실태조사의 일부 자료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타마현에서 징병과 재향군인 관리를 담당한 구마가야 연대구 사령부가 작성해 그해 12월15일 상부 기관인 육군성에 제출한 ‘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는 지난해 12월 14일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의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 연재 기사를 선정했다. 이 기사에는 김 기자가 지난 15년 동안 제주 4·3 학살터와 나치 강제수용소 등 국내외 대량학살 현장을 찾아 취재한 사진과 기록이 담겼다. 김봉규의 사람아 사람아(https://www.hani.co.kr/arti/SERIES/2729)김봉규 기자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는 2007년에 보도한 사진을 결산하는 제44회 ‘한국보도사진전’ 포트레이트 단사
한겨레신문 권범철 기자 만평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023년 12월 에는 필진 43명이 참여하여 기사 165건이 올랐습니다. 그중 김반아, 이원영, 이지산, 최자영, 형광석 필진이 '12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12월 이달의 필진 】1. 김반아 필진 : 한반도 중립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외 (글 2편)2. 이원영 필진 : 후쿠시마 오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