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동, 마광남, 박효삼, 이지산, 허익배 주주통신원이 한겨레신문사가 주관하는 '2019년도 주주통신원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먼저 권용동 주주통신원은 400여 건의 현장 사진과 취재기사를 실었고, ‘한겨레주주통신원회’에서 회계업무를 성실히 수행했고, 마광남 주주통신원은 배목수 이야기 37편과 완도 역사, 인물, 해양자원, 관광지, 각종 행사 등 300여 건의 기사를 게재하는 등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박효삼 주주통신원은 편집위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관악산 이야기 등 100여 건의 기사를 선보였고, 이지
한겨레:온 소식
이동구 에디터
2019.12.2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