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토포하우스는 작품 감상에 최적화된 관람공간에서 박경순 사진작가의 담쟁이(담 유화) 사진전시회를 9일까지 열고 있다.8년 동안 촬영한 사진 25점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회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단상을 담은 포, 포임 형태의 사진집 '담 유화'도 첫선을 보였다. 담쟁이가 벽을 타고 유랑을 한다. 하늘을 향해 좌우로 굽어지고, 땅을 향해 낮은 곳으로 휘어지며, 마음이 닿는 대로 붓은 담쟁이를 추적한다."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야"라고 훈계하듯 하늘과 맞닿은 자
6월 6일 제 65회 현충일 동네 한 바퀴 도는 동안 수십 채의 집들 가운데 태극기 게양한 집이 한 곳도 없었다.나만 애국자인 듯 약간 자부심을 가져 보지만, 정말 나는 진정한 애국자인가?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유럽연합 (EU) 대사 초청5월 말 미국이 경북 성주에 고고도미사일방어망 (THAAD)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중국을 견제하고 봉쇄하기 위한 군사적 조치이죠. 아울러 중국을 경제적으로 포위하기 위한 경제번영네트워크 (EPN)에 한국이 동참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G7정상회의에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을 추가 초청하겠다고도 밝혔고요. 미국이 중국을 군사적으로 봉쇄하는데 한국을 이용하고 경제적으로 왕따 시키는 데 한국을 참여시키겠다는 겁니다.한국-중국 무역량은 2004년부터 한국-미국 무역량보다 많아졌고, 2009
옥천군 군북면 비야리 출신 청암 송건호선생 평전 만화를 게재합니다. 송건호 선생은 독재정권시대 정론직필을 하여 많은 언론인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김윤' 작가가 그리고, 에서 출간한 만화를 지면에 연재합니다.[편집자주] 고(故) 청암 송건호 선생은 1926년 9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1956년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주요 일간지 기자 및 논설위원을 거쳐 1965년 편집국장에 취임했다. 1969년 로 이직한 후 1974년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언론자유수호운동’에 동참했다. 1975년 기자들
10:00 마장축산물시장한우협동조합/불공정 운송료 개선 촉구 집회 및 행진:마장축산물시장 앞10:30 택배연대 노조/부당해고 철회 촉구 집회 및 행진/CJ대한통운 본사 - 롯데백화점 본점 집회10:30 ‘불법 승계 의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외 2명 구속 전 피의자심문/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11:00 이통3사 5G 허위·과장광고 공정위신고 기자회견/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11:00 사무금융노조, 코로나 대책마련 촉구 및 성실교섭 요구 집회/케이트윈트리타워 B동 앞11:00 ~4:00 조선.
1980년 5월 30일 오후 4시 30분, 종로5가 기독교회관 6층에서 한 청년이 계엄군의 장갑차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그가 떨어진 허공에는 그가 뿌렸을 유인물이 바람결에 휘날리고 있었습니다. 장갑차 사이로 떨어진 청년의 몸은 비틀린 신음 속에 움직이고 있었지만, 계엄군들은 청년의 상태를 확인하기보다는 허공에서 휘날리는 유인물을 수습하기에 바빴습니다.그의 이름은 ‘김의기’입니다. 당시 서강대학교 경상대 무역학과 4학년이었습니다. 그는 1980년 5월 18일 광주 북동성당에서 5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함평고구마농민 투쟁승리기념식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에서는 토요일 밤 11 시부터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지내고 있어 사전 참가 사연 등을 접수하여 음악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우연히 시청을 하고 나서 내가 본 내용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메모했던 내용을 참고삼아 소개한다. 낮선 도시가 아닌 국내 다양한 장소로 떠나는 거리 두기 버스킹 여행도 새롭다. 지난 주 토요일 11시에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이소라. 헨리. 하림. 적재. 이수현. 크러쉬 등이 출연했다
5. 초인의 기억 : 초순진 회상편초등학생 때부터 순진은 이름 때문에 많은 놀림을 당했다. 반이 바뀔 때마다 똑같은 놀림은 반복되었다.“초순진 왔다. 아니 얼마나 순진하길래 초순진인거야?”“아니던데? 저번에 입고 온 옷 보면 그렇게 순진하지 않은 것 같던데?“그럼 초날라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냐? 하하하하”“초바보가 아니라 다행이지.”아이들은 자신들의 대화가 얼마나 유치하게 들릴지 생각지도 않고 그냥 떠들어댔다. 아마 그들의 목적은 순진을 놀리는 데 있다기보다는 약자를 해하는 유치함과 사악함을 공유함으로 어리석고 쓸데없는 순간적 동
생명이여 자유하라 목이 눌려 생을 마친 조지 플로이드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물대포로 생을 끝낸 백남기 농민농민의 생명도 소중하다 세상은 돌고 또 돌아간다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 역리가 순리를 거스리고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했던가 정의가 숨쉬고공의가 물같이 흐르는생명이 자유하는 그날까지생명이여 영원히 자유하라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지난 6월 2일 오후 7시 종로구 에서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주최로 〘제92차 평화 통일 전략 포럼〙이 열렸다. 조한범 통일연구원이 시대를 앞서간 6.15남북공동선언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였다. 2000년 6월 13~15일 평양에서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6.15 남북공동선언문'은 남북간 최고 당국자가 최초로 직접 합의 서명한 문건이
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 안내하는 '2021년 은평구 참여예산 정책과제 주민투표'는 2021년도 예산에 대해서 주민이 참여하여 함께 토론하고, 투표하고, 정책 결정을 위한 주민의 판단으로 24억 예산의 가치를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참여의식의 결정 방법이다.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며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러한 주민과의 협치 참여 과정을 더 중요시한다고 조재학 협치조정관은 강조하고 있다. # 2021년도 참여예산· 협치 정책과제 주민투표 참여방법- 주민투표~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5월의 필진’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박춘근, 양성숙, 정우열, 최호진, 형광석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만남의 가치가 더욱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한겨레:온의 기사를 통해 오래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널리 이어지길 빕니다. 가. 5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박춘근 :
10:00 국본, 순국선열 추모 집회/현충원 정문1100~4:00 조선.동아청산시민농성단/조선.동아 폐간 155일차 시위/원표공원오후2:00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공동주최토론회/코로나-19 이후, 사회주의 정당의 대안과 실천/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오후3:00 광복회/반민특위 습격사건 추모 집회/수표로 중부경찰서 앞오후4:00 광화문촛불연대/친일언론 조선일보 규탄 집회/흑석동 조선일보 방상훈 자택 앞(동작구 현충로 124)오후4:00 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 추모 행진/시청역 5번 출구오후5:00
고노 다로의 지옥도地獄圖 일본 방위상 고노 다로가 자랑삼아트위터에 올린 제 집무실 모습은괴기스럽기 이를 데 없어내 보기엔 무슨 지옥의 한 장면 같다 기꺼이 전쟁범죄자가 되겠다며핏자국 흥건한 전범기 머리에 쓰고다시금 침략자가 되겠다며한반도 지도를 걸어놓은 겐가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저리뻔뻔할 수가 있을까 천박한 저 속내의 뒤켠에는자기 땅에선 미래가 없다는자기 땅에선 만족이 없다는희망도 사랑도 찾을 수 없다는망연한 자의 처절한 탄식,그래 다시금 아름다운 우리 땅먹어보려 침을 흘리는게냐어림도 없다, 요망한 것! 침략의 역사를 사죄하거나평화
유병진 열사, 민주화 자료 배포, 공정선거 감시인단 활동 나서기도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는 매년 3월 추모제 진행, 유병진 장학금 운영추모기념사업회 강한진 회장 "앞으로도 선배님의 뜻을 따르겠다"글 싣는 순서1회: 옥천서 활동한 정차기 목사 인터뷰▶2회: 민주화운동가 강구철 열사, 유병진 열사3회: 옥천출신 민주화운동가 정형기 열사, 윤창영 열사4회: 옥천출신 민주화운동가 송건호 선생 및 임창순 선생5회: 옥천군 민주화에 앞장선 옥천군 농민회 및 지역노동단체6회: 옥천 민주화운동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주민토론회)유병진 열사(1967~
2019년에 지출된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생의 사교육비는 무려 21조 원이다. 초·중·고등학생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한 달에 32만 1천 원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9조 6천억원, 중학교 5조 3천억원, 고등학교 6조 2천억원이나 된다. 초중고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교 83.5%, 중학교 71.4%, 고등학교 61.0%다, 주당 참여시간은 초등학교, 중학교 6.8시간이고 고등학교 5.7시간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체학생의 경우 고등학교 36만 5천원, 중학교 33만 8천원, 초등학교 29만
바콩(Bakong) 사원 '프레아 코 사원'이 880년 인드라바르만 1세가 조상을 위해 만든 사원이라면, '바콩 사원'은 881년 인드라바르만 1세가 힌두교 비슈니신과 시바신에게 헌정한 사원이다. 인드라바르만 1세 사망 후 아들인 야소바르만 1세가 사원에 중앙탑을 증축하고 아버지를 모셨다고 하니, 사실은 인드라바르만 1세가 본인 사후를 염두에 두고 지은 사원이 아닌가 싶다. 바콩 사원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첫째, 크메르 제국 최초 국가 사원이다. 둘째, 크메르 제국 최초 Temple mountai
10:00 ‘감찰무마 의혹 등' 조국 전 법무부장관 외 4명 2차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311호10:30 이스타항공 체불임금 해결 및 항공 운항 즉각 재개 촉구 기자회견/ 국회 앞오후2:00 민주당사 앞11:00 조선일보 귀태 100년 폐간 촉구 시민농성단 154일차 시위/원표공원오전11:00 미국 흑인 사망 항의 운동 연대 및 미국정부 규탄 긴급 기자회견/ 미대사관 앞12:00 조선학교 차별 반대, 고교무상화 적용요구 1인시위/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금요행동/일본대사관 앞
봉오동전투 승전 100주년을 맞아 봉오동전투와 최운산 장군의 삶을 기록한 책을 출간했다. 역사 사료와 지난 3년 동안 한겨레온에 연재했던 가족사를 모아 책을 엮었다. 평전 등으로 독립운동가 50여분의 삶을 기록한 원로 언론인이자 전 독립기념관 관장 김삼웅 선생의 추천사로 책 소개를 대신한다. "역사와 가족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봉오동대첩 실기"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1) 광대한 대륙국가이던 고구려와 발해가 망하고 반도국가로 전락한 이래 우리 민족은 숱한 외적의 침략을 당하고, 1910년에는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는 국치를 겪
사단법인 〘남북경협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지난 6월 1일 오후 6시, 종로구 에서 제71차 남북한 교착 관계 출구전략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남북경협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기조발제는 「코로나 19 이후 남북한 교착 관계 출구 전략」이란 제목으로 왕선택 박사(북한학)가 발표하였다.발제 내용 가운데 핵심은 코로나 19 사태로 남북관계의 연관성이 제한적이고 따라서 코로나 19 상황을 거꾸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겉은 것이고 속은 속이다이 상식을 진리를 지키며 살자겉은 보이고 속은 보이지 않는다겉은 감출 수 있지만 속은 보일 수 없다겉을 보이는 것은 당연치만 속을 보이면 죽기 때문이다 드러낼 것이 있고 감출 것이 있다드러낼 것은 드러내고 감출 것은 감추어야 한다이를 어기면 세상은 어지럽고 혼란해진다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드러내고 감추면 곤란하다장방시(場方時)에 맞아야 한다이에 벗어나면 민망하고 해치기 쉽다공개하고 드러내야 제대로 되는 게 있고감추고 숨겨야 제 기능을 하는 게 있다 만인이 사랑하는 꽃을 보자꽃도 속살인
지난달 30날 토요일 “사직동, 그 가게” (PEACE TIBET)에서 동행한 친한 손녀의 선물이 TANDA. CHAI 인도 茶였다.그 병을 넣어준 면 자루를 아깝다고 생각하며 만지작거리다 그 옆에 있던 한겨레 취재 수첩이 있어 자루에 넣어보니 딱 맞았다. 사실 수첩을 가방에 넣어두면 지저분했었던 것이 늘 걸렸었는데 어쩌다 재활용을 하게 되니 기쁨이 더했다.이 작은 소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운이 되어 주기를 바라면서..... 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용비어천가 제 2장 한글 시가(詩歌) 원문 가운데 제 1행이다. 아래는 이를 한글로 번역한 글이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려 꽃이 좋아지고 열매가 많아지니”용비어천가는 세종 때 편찬, 간행한 서사시이다. 조선왕조 창업의 공덕을 기리고, 쿠데타 세력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한 노래이다. 그 가운데 위 구절은 그와 같은 당위성을 나무에 비유하여 강조한 표현이다.그렇다. 나무의 생명은 곧 뿌리다. 뿌리가 깊지 못하면 꽃이나 열매는커녕 살아남기가 어렵다. 한편 뿌리의 깊이를 좌우하는 것은 토심(土深)이다. 토심이 깊지 못하면 나
제국의 몰락 -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며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 있더라.제국의 사슬 속에 숨은 피뢰침 같은 천한 자본의 속성이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 있더라.제국을 살찌우고 평화로운 나라들을 침탈해 살아가는 야만의 속성이우리에게는 없는 것이 있더라.제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부정도 야욕도 모두 정의로 포장하는 천박한 속성이거기 있더라. 팍스아메리카의 너저분함 속에는 그런 것이 있더라.우리에게 있는 것이 거기에는 없더라.평화를 위해 나를 희생하는 작고 소중한 양보의 미덕이우리에게 있는 것이 거기에는 없더라.서로를 위해 어깨를 걸고 싸
□ 장소 : 강릉 연곡 소금강계곡□ 일시 : 6월20일 오전 7시30분 시간엄수□ 만나는곳 : 양재역9번 출구 서초문화예술회관□ 회비 : 회원6만원, 비회원 7만원(회원과 같이 6만원), 학생 및 어린이 30% 감면□ 숲탐방비 전용입금계좌: 국민은행 767437-01-013812 (사)숲과문화연구회□ 여행자보험을 위해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사무국에 통보요망□ 기타 : 선착순 22명(거리두기로 22명만 신청 받습니다)□ 주의사항 : 반드시 마스크 착용□ 문의 신청 : (사)숲과문화연구회 사무국 02-745-4811 e-mail :
유기란 놋쇠를 말한다. 놋쇠는 구리를 주성분으로 하여 주석이나 아연, 니켈 등을 혼합한 합금물질이다. 전통적으로 놋쇠는 구리 1근(600g)에 주석 4냥 반을(약 168.7g) 배합하여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제작한다.유기는 제작공정이 까다롭고 복잡하여 그동안 재래식으로 제작하다 보니 수량도 적고 가격도 비싸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얼마 전부터 유기공예문화의 선두주자를 자처하는 유원용 ㈜한쿡스 전무이사의 연구개발에 힘입어 다량 생산화와 가격 대중화로 널리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난 배를 만들고 배를 공부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바닷가를 많이 돌아다녔다.자주 가는 곳은 옛날의 선소(船所)가 있었던 곳이었다. 주로 서해안과 남해안에 많은 선소가 있었다.선소란 배를 만들었던 곳이나 매어두었던 곳을 의미한다.우리 완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죽청리의 선소, 대야리의 부추언(艀堰), 정도리의 부추언은 지금 우리가 방풍림이라고 하는 바닷가를 말한다.완도의 정도리에서 옛날에는 이곳에 관한 연말 총회 때 부추림(艀林)에 관한 건을 의안으로 상정할 만큼 중요시 했다고 한다. 아마도 그때는 배를 만들 때 사용하였던 황장목이 많아
6:30 주한미군 한국인노조/무노동 무임금 항의 집회/미8군 6-13게이트 앞10:30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 사례발표 및 국정원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국회 정문 앞 10:30 국정원감시네트워크/불법적 노조 점령, 작업권 강탈, 서경항운노조 규탄기자회견 및 공동행동/가락시장 과일경매장11:00 조선일보 귀태 100년 폐간 촉구 시민농성단 153일차 피켓 시위/원표공원12:00 144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오후2:00 코로나19로 인한 일자리 피해사례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