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그림앱으로 만추, 설악을 그립니다.레이어를 이용해 하늘을 변화시켜 봅니다.매 장마다 분위기가 달라집니다.마술인 듯 미술인 듯모바일(디지털)미술의 장점이지요. ㅎㅎ 모바일아티스트인 저는'모바일미술을 국민미술로 & 미술한류 실현!'의슬로건을 걸고 정진하고 있습니다.함께 가시지요.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사)숲과문화연구회는 산림문화를 발굴·정리·기록하여 후손에게 전통으로 계승하는 일을 1992년 이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2014년부터는 산림청의 후원으로 발간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11권 『건축과 산림문화』와 12권 『수목문화재와 산림문화』를 발간합니다.발간 기념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하여 주시길 청합니다. 사전등록은 없으며 오신 분께는 기념으로 전집(2권)을 드립니다.· 일 시 : 2019년 12월 13일(금) 13:00~17:40· 장 소 :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 주 관 :
올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독립운동가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해 잘 알려진 봉오동 전투의 숨은 주인공을 찾아 재조명하는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그동안 우리 근현대사에 관한 역사는 교육과정에서 고려와 조선시대 등 전근대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중요한 전투와 사건만을 중심으로 단편적으로 학습한 독립운동의 역사 등을 더욱 깊이있게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활발하게 재조명해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많았다.이런 가운데, 국
한국 안전정론지 ‘세이프데이뉴스’(발행인 설영미, 주필 김영배/기자 본인)는 ‘제5기 기자스쿨’ 을 개강한다.이 과정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에 걸쳐 진행된다. 지방 거주자를 배려해 1주일 분량을 압축하고, 선·후행 학습을 병행해 하루에 끝내는 강행군 코스다. 강사는 김영배 주필이 다년 간 언론활동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제반 지식을 직접 전파한다. 역대 이 과정 이수자는 경력이 다양하다. 목회자를 비롯해 정치인, 판검사 출신, 현업 기자, 안전리더, 교수, 박사, 군인, 경찰, 소
1. 가수 백자 초청 대담 및 공연통일부지원 9번째 강좌로, 이번 주엔 노래패 의 대표가수 백자 선생을 초청해 그의 노래를 들으며 평화와 통일을 얘기해봅니다.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주제: “음악과 평화통일”- 진행: 이재봉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평화학 교수)- 일시: 2019년 11월 21일 (목) 15:30-17:20- 장소: 원광대학교 프라임관 컨퍼런스룸 2. 강화도와 교동도 여행통일부지원
신은 우주를 창조했고 자연을 만들었습니다.인간은 예술로 우주와 자연을 재창조합니다.지난 10월 설악산을 다녀 온모바일화가인 저는모바일그림으로수시로 설악을 재창조합니다.집에서, 지하철에서그리고 강의실에서... 모바일에 이용만 당하면 바보가 되는데모바일을 잘 이용하면 만능 창조자가 될 수 있습니다. ㅎㅎ저는 모바일로 우주와 자연을 재창조하는또 하나의 작은 창조자 모바일화가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제 4차 "Beyond the San Francisco System(샌프란시스코. 체제를 넘어서)“ 국제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일 시 : 2019.11.8(금) ~9(토),08:30● 장 소 : 서울 코리아나 호텔 7층 로얄층● 참가국 : 한국/일본./미국/중국/ 캐나다/호주/러시아(7개국)전문가● 주 최 : 동북아 평화센터.● 후 원 : 동북아역사재단/도암문화재단/ ERA 재단● 기조 연설: Gava MaCormack(호주국립대) / Jang-Hie Lee (한국외대) 외편집 : 김동호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때가 오니 어김없이설악이 오색 가을로 물들다.모처럼 세파를 떠나설악 품에서내 마음도 영롱하게 물들여 본다.이제 곧 대한 팔도가 금수강산이 되리라.우주와 자연은 유유히 조화의 순환을 이루어 가나인간은 탐욕으로 불협화음이 하늘에 이른다.맨날 아웅다웅 제 잇속 정치도한 칸짜리 간 빼먹는 아귀다툼의 치열한 경쟁의 삶도이 가을조금 더 고루 곱게 물들기를 기원해 본다.대한 팔도가아니, 온누리가~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한겨레 창간 주주들이 만드는 [촛불시민TV] 이래경의 '다른백년' : "유엔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는 '무늬'만 유엔(UN) 기구라고?"를 소개합니다. 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한겨레신문 호남제주주주독자 가을세미나가 10월 27일 완도군 일원에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성료되었다. -아 래-09:00~11:00 광주 신창초등 출발11:00~11:10 완도여객선터미널 향토사연구실 도착 및 인사11:10~11:50 정영래 문화원장 향토사 강의 및 질의문답11:50~12:00 기념촬영12:00~13:00 중식(빙그레식당-자연산 생선구이, 완도 3분이 제공)13:00~14:00 완도 정도리구계 탐방(해설 김신주주통신원)14:00~14:30 BAHA카페 다과(한주회 5만원 지원)14:30~
원광대학교 수업 일환으로 10월 25-26일 계획했다 연기된 판문점과 공동경비구역 (JSA) 내의 특수마을 대성동 견학을 11월 30일 (토) - 12월 1일 (일) 1박2일 일정으로 다시 준비합니다. 파주지역 돼지열병 확산으로 10월 초부터 중단된 판문점 방문이 11월 초 재개될 것 같습니다. 견학일 3-4주 전까지 신원조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11월 3일 (일)까지 아래 사항을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름, 학과/직장, 학년/직위, 주민번호, 현
본 국민대토론회는 남북경협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국내외 여론조성, UN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완화, 4.27판문점선언 및 9.19평양공동선언의 UN총회 지지, UN 대북제재의 문제점 및 폐기 검토의 필요성 등 현실적 해소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다 음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요일) 오후 2시 ~ 6시●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주최 : 사)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후원 : 서울특별시● 세부 일정 - 14:00~18:00 ; 진행사회 현관송(남북경
한겨레 창간 주주들이 만드는 [촛불시민TV], 오늘은 '김태동의 경제하제 : '태극'의 정신으로 문재인 정부는 재무장하라'를 소개합니다.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한겨레 창간 주주들이 만드는 [촛불시민TV] 지난 12일(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아홉 번째 ‘서초동 촛불집회’ 촛불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한겨레 창간 주주들이 만드는 [촛불시민TV] 이래경의 '다른백년' : "한-일 갈등, '무역'과 '지소미아'가 뒤섞여 있는 이유는?"을 소개합니다.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그때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지금도 주주가 7만이라는 말만 늘어놓고 있다. 그 수를 부정하자는 말은 아니다. 주주가 어디에 사는지 생존은 해는지 파악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그냥 우편물 보내 놓고 반송되면 그뿐인, 그러고도 할 일 다 했다고 할 것인가? 우리 주주들이 많게는 90대이고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안일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을 것인가? 혹 시간만 가면 월급 나온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는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 믿지만. 이미 세상을
한겨레 창간 주주들이 만드는 [촛불시민TV], 오늘은 '김태동의 경제하제 : 거짓에 오랫동안 속아온 분들을 줄여나가야 합니다'를 소개합니다.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2019년 한겨레호남제주 주주독자 가을세미나 더할 것 없이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떨어지는 입새, 외소해지는 나뭇가지와 오색 빛으로 익어가는 과실들에서 우리들의 가을인생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녘 끝자락, 항일 독립운동으로 기개 넘쳤던 섬나라 완도에서 한겨레 호남제주 주주독자들이 가을세미나를 갖습니다.현시국은 한겨레 창간시기에 못지않게 한겨레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주독자 여러분! 많이 참석하셔서 고견을 모아주시고, 흥도 함께 나누십시오. 한겨레가 사사로움에 억매이
봉오동전투 10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10월 10일 저녁 7시 노원에서 "봉오동전투 재조명"이란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역사책이 알려주지 않았던 무장독립군기지 봉오동과 봉오동을 독립군기지로 건설하고 무장독립군은 양성한 간도 제1의 재산가 최운산 장군에 대해, 봉오동전투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직접 찍어온 봉오동전투 현장의 사진도 몇 장 보여드리려고 합니다.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148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안내진도 10월 19일(토) – 20일(일)(1박 2일) □ 일자 : 10월 19일(토) – 20일(일)(1박 2일)□ 탐방지 : 진도(울돌목-명량대첩, 용장산-항몽유적지, 첨찰산, 비자나무 천연기념물, 남도석성 등)□ 세부일정< 제1일차: 10월 19일(토) >7:30~12:00 서초예술문화회관 앞(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출발 → 목포12:00~13:00 중식(목포연안식당A, 061-246-1555, 꽃게살비빔밥, 상동 10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책불연대)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 도서관 보급에 공감과 연대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친애하는 촛불혁명 동지 여러분~우리는 지난 2016~2017년 그 겨울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북풍한설보다 더 뜨거웠던 촛불의 염원과 함성을... 1,700만 촛불 중 안승문 정영훈 제안에 동의한 300여명 촛불이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책에 들어갈 소중한 시, 산문, 수필, 격문, 사진, 그림 등을 보내주셨습니다.그리하여 촛불혁명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제대로 상상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했다. 그런데 우리 교육체계나 정신세계는 몇 차 정도에 이르렀을까?만 15세 한국 학생들이 받는 사교육은 일주일당 평균 3.6시간(2012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사교육 시간이 가장 긴 편이며, OECD 회원국 평균 0.6시간의 6배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쉴 틈이 없는 한국의 학생들이라고 최근 어느 방송 뉴스가 전한다. 오죽하면 학원일요휴무제라는 희한한 제도를 논의하는 지경이 되었을까? 가히 공부 지옥의 나라 대한민국이다.그
‘6.15 성남본부’가 9월 27일 창립한다. 시민사회, 노동계, 종교, 그리고 통일인사 등 성남에서 평화와 통일 그리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할 통일 기구가, 조직이 창립을 하는 것이다.무소불위를 누렸던 검찰조직, 잘못된 권력에 빌붙어 그 악취가 엄청났는데 이제 국민의 조직으로 거듭나라고 칼을 대려니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이 차마 눈뜨고는 못 보겠다.성난 촛불로 개혁하러 서초동으로 가자. 공수처 등 제도화하여 나쁜 것은 도려내고 '6.15본부' 등 좋은 조직은 애정을 듬뿍, 격려하고 박수를 쳐
유라시아평화아카데미 개강 및 제1차 전략포럼1. 일시 :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18:30)2.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20호(정동 경향신문사 옆) ■ 1부 : 개강식● 진행 : 송태경 박사(유라시아평화의 길 감사)● 개강 인사말 : 이장희/(사)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축사 : 1. 윤영전 이사장/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축사 : 2. 황진규 공동대표/사단법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2부 : 제1차 전략포럼● 좌장사회 : 윤조덕 공동대표 /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주제 : 세
수업 일환인 1차 현장학습으로 9월 21일 (토) 판문점과 대성동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학생, 교직원, 일반시민 40명이 참가했습니다. 판문점엔 2000년대 초부터 10여 차례 다녀왔지만 그 옆의 대성동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판문점 방문보다 훨씬 까다로웠지만, 부녀회에서 마련해준 점심 먹고 마을회관 옥상에 올라 800m 정도 떨어진 북녘 기정동 마을과 개성공단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2차 현장학습은 10월 25-26일 (금-토) 판문점과 대성동, 임진각과 도라산역 등을
카오스모스라는 용어가 있다.카오스와 코스모스가 합쳐진 용어로 '혼돈'과 '질서'를 대립적으로 보던 서구 형이상학의 과학관을 극복하고 새롭게 탄생한 개념이라 한다.'혼돈 속의 질서'로 요약하기도 한다.처음 접해본 용어로 다소 난해하지만 그러려니 해본다. 온 세상이 혼란하다.나라가 어수선하고 주변의 삶도 다소 어지럽다.폭풍 후에 평온한 날들이 오듯이요즘 세상엔 카오스모스란 말로 위안을 삼으면 좋겠다. 하긴, 혼란스럽지 않은 세상이 언제 있었던가?그렇다고 지구가 무너진
우선 '서영지 기자'의 위 제목 기사는 내용은 일반적인데 비해 ‘제목이 고약하게’ 달렸다는 다수 독자 의견에 동의한다. 누가 봐도 거슬린다. 한겨레 독자 성향과 입장에선 다소 악의적으로도 비춰진다.현하 한국 언론시장에서 조중동문은 독자층 확보를 위해 혈안이다. 독자층이 선호하는 정치 집단 보호를 위한 악역 수행의 선두에 서서 광전사(狂戰士) 같이 패싸움을 서슴치 않고 자행한다. 언론 이론이고 개념이고 정의고 뭐고가 없다. 속칭 이전투구 개싸움에 불과하다. 정의는 아예 엿 사먹었다. 언론 시장에
주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겨레 주주들이 만든 유튜브 채널 가 약 3개월의 시험방송을 마치고 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는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이 기획하고 한겨레 창간주주이자 문화공간 온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창간주주이자 온 조합원인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한겨레 주주인 윤용배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 등이 주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촛불시민인 주주, 독자, 시민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또한 주권자인 시민이 세상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날까지 시민의
"제147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안내 □ 일 자 : 9월 21일(토)□ 탐방지 : 백두대간 석병산□ 세부일정- 7:30~11:30 서초예술문화회관 앞(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출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주차장- 11:30~12:30 점심(신촌식당 033-562-6158, 오삼불고기, 강원 정선군 임계면 송계3길 15)- 12:30~16:30 이동 및 탐방 : 주차장(해발 670m) ― 3.5km 120분 → 두리봉 갈림길(해발 995m) ― 0.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가 창간된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됐다. 오늘날 문학 독자들에게 문예지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몇몇 문예지들은 그 위상을 지키고 있다, 근래 기성 문예지 외에도 다양한 독립문예지와 리뉴얼문예지들의 등장이 속출하고 있다.이에 문예지 100주년을 맞아 한국 문예지 역사를 점검하고 문예지의 가치와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문학주간 “문학, 다음으로 가는 길”
신세대미술단(단장 정병길 66세) 이들은 일단 기존 화가들과 큰 차별성이 있다. 첫째 그림 도구가 기존도구와 전혀 다르다. 누구나 일상에서 들고 다니는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그림을 그리고 활용한다. 간혹 그것도 그림이냐고 비아냥거림도 들리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많이 활성화 되었고, 생존 작가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도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호크니’에 의하면 모바일(패드)에 자화상 등 그림을 즐겨 그린단다. 둘째 즐거운 미술을 추구한다. 현대미술이 추상과 개념 미술의 추세로 흐르면서 너무 현학적이고 철
한겨레 창간 주주인 김태동 교수의 유튜브 칼럼, '일본을 넘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할 일 일곱 가지'를 소개합니다.영상기획·제작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