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때론 미완이 아름답기도'의 목포항 부둣가 그림에 이어 올려 봅니다. 완성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이야기를 더 채워 봤습니다.당초 어느 신문에 게재된 목포항 풍경 사진을 보고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그림으로 재 구성한 것인데실제의 목포항 부둣가를 떠나 제 이야기가 된 셈이지요. 특히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그림은더 채우고 뺄 수 있으며 바꾸기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종전의 순수한 미술적인 요소에 디지털의 마술적인 요소의 융합으로더욱 재미있는 미술을 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번 작품의 제목은 &
제 6차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벽란도 뱃길을 열다" 행사가 (사)우리누리평화운동 주최로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1. 일 시 : 2017. 7. 27. 토. 11:00~14:002. 장 소 : 강화군 교동면 월선포 ~ 한강하구 일대3. 참 석 자 : 시민 평화의 사신 300명(평화 통일 생태 환경분야)4. 행사 일정- 10:30 : 1차 평화의 배 승선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 11:30 : 상생.화해를 위한 평화문화제 (교동도 월선포) - 12:30 : 2차 평화의 배 (교동도 월선포 ~ 한강하구)- 13:30 : 3
지난달 28일 '남북미'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사상 첫 만남을 가졌다. 시민들은 또한번의 믿기 힘든 장면을 TV 생중계를 통해 지켜봤다.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았다. 이벤트로 끝날 것인가, 평화로 가는 역사적 사건의 시작인가? 북한 문제에 이해가 깊은 윤용배 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은 "촛불정부에서 일을 매듭을 지을 것이라는 신뢰가 있다"는 낙관론을 폈다.[아재토크 보기] http://youtu.be/wF7qL4MFgKw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이하여 촛불혁명의 정신(헌법상의 민주, 민족, 정의, 평등, 평화 등)을 짓밟은 사법농단세력과 수구적폐세력들이 파렴치한 아베정권에 부역하는 행태를 청산하고 촛불정신구현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일시 : 민국100주년(2019). 7월 17일 오전11시□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주최 :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책불연대), 사법정의국민연대(사법연대)□ 문의 : 책불연대( 010-2761-9122. 010-7310-4695
"한국에도 시민의 힘으로 진실을 보도할 수 있는 신문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기대하고 흥분이 됐죠." 김대중 정부 경제수석을 지낸 김태동 교수(한겨레 창간주주)가 지난 10일 자택에서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떠올리며 [아재토크]와 깜짝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보기] http://youtu.be/x-8n9UPEvsE
~1919년의 동아시아적 함의/역사 화해와 평화 심포지움 ~ 전 세계 15개국 해외 역사전문가/NGO활동가 50여 명과 국내 NGO활동가, 연구자 교사 등 약 250명이 참가하는 '2019년 제8회 역사NGO세계대회'가 2019년 7월 22일 9시 30분부터 23일까지 고려대 100주년기념관/문과대학에서 열린다. 역사NGO세계대회의 취지는 3.1운동 정신(비폭력 평화주의, 주권재민, 공화주의, 자주독립, 반식민주의, 반제국주의)을 아시아적 가치로 승계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역사화해를 위한
2019 서울시 공모 선정 AOK 한국의 영화와 문화로 나누는 통일이야기1. 2019년 7월 18일(목) 18시 '남과 북의 단군과 평화통일' 강연과 토크쇼가 서울시 시민청 워크숍 룸에서 열린다.2. 2019년 7월 23일(화) 18시 북의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 상영과 토크쇼가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열린다.- 18시 사전등록- 18시 10분 입장- 18시 20분 시작강사 : 조남호 교수 (국학연구원장)(ppt) - 단군사
한겨레 주주들이 주도해 만드는 유튜브 방송 가 '김태동의 경제하제'를 선보였다. 김대중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을 지낸 그는 촛불시민사회의 어른으로 통한다. 에서 '하제'는 '내일'의 순 우리말이다. 첫 주제는 '촛불혁명은 재벌 문 앞에서 멈춰 서 있다'다.[영상보기] http://youtu.be/sa9CdQ0JQ20
바쁘다는 이유로여행을 못가본 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올 여름엔 목포를 비롯한 남도에 다녀 올랍니다.미리 가보는 목포항 부둣가유달산을 뒤로하고전설같은 삼학도 노래 가락에 벌써 낭만이 출렁거립니다.저 건너 주막집의 향수가 피어나는아직 그리다 만 모바일그림 목포항 부둣가 때론 미완이 아름답기도 합니다. ㅎㅎ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아재잡설: 판문점 3차 북미회담 특집] 비핵화와 평화체제, 그게 도대체 뭐야? (2부): 호랑이 등에 올라탄 남북미 리더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윤용배 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과 이야기 나눴다.[영상 보기] http://youtu.be/SUR6gX74zPA아재토크팀: 김태동, 이래경, 윤용배, 이동구연출 및 영상 편집: 이동구
일본 당국의 평화어머니회 입국거부와 부당한 억류를 규탄한다!26일 오전10시 20분 어린이 2명을 포함한 평화어머니 선발대 7명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어머니들의 간절한 마음을 G20 정상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 것이다. (조선학교 응원방문, 어린이를 위한 관광 포함)그러나 간사이 공항의 일본공안은 무슨 일인지 설명도 없이 이들 일행의 입국을 보류시키고 24시간 가까이 몸과 소지품 검사, 여행목적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을 하며 식사도 제때 하지 못하
5일 대검찰청 정문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에게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수사 약속을 요구"하는 녹색당 주관의 긴급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 취지문에서 장자연·김학의 사건을 검찰의 성적폐사건으로 규정하고 "지금까지 법무부 과거사위와 대검 진상조사단이 밝혀낸 검찰의 성적폐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충격과 절망에 빠트렸다"라고 주장하고 "국민적 신망이 높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검찰총장이 되면 고 장자연씨 사건을 전면 재수사하고 김학의 성범죄 혐의를 철저히 보강 수사할 것"을 요구 하였다.주최측 한 관계자는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커뮤니케이션이다 " 2019 여름 학술세미나 개최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학회장 공병훈)가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공간 JU동교동(옛 가톨릭청년회관)에서 7월 여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로서, 5G가 시사하는 초연결사회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살펴보며,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탈진실의 시대에 언론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장르소설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이중성을 독자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문예커뮤니케이션
지난 5월11~12일 정읍 황토현과 남원 일원에서, 동학혁명 125주년 기념 제5회 신만민공동회에서 발제 되고 논의된 9가지 분야의 (안) 중에 의 주요실천과제 내용이다.1. 조선일보가 매국. 부역적폐의 주범이다: 조선일보 한 부 끊기,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시작하자. (충북옥천의 성공사례 참고)2. 일제만행백서 발간, 역사청구서를 기록하자.3. 민족역사학자를 육성하자.4. 사이먼비젠탈(친나치 부역자 처벌)의 교훈을 공유하여 국
달려야 사는 사나이 – 온 몸으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에서는 정전협정 66주년이 되는 7월27에 맞추어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평화마라톤을 개최한다. - 제주 강정에서 판문점까지- 평화협정을 위해 강명구 선수와 함께하는 평화마라톤 + 평화대행진 행사- 제주 강정에서 광화문까지 가는 강명구 선수 위주의 평화마라톤 (지방 각 도시 순회)- 광화문에서 판문점까지는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평화대행진 1. 목적- 7
7월 5일(금) 14시,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만주 무장독립군을 이끄셨던 최운산 장군 순국 74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1912년 봉오동의 주민을 마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운산 장군이 창설한 사병부대로 애국청년들이 계속 모여들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무장독립군 가 되었다. 자비로 무장독립군 부대를 운영하던 최운산 장군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받아들이고 장기간 훈련 양성한 정예 독립군 를 대한민국의 첫 군대, 로 재창설했다. 1920년 일본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그림사생을 떠나는 그림동호회 '국제화우스케치' 모임에 모처럼 참여 했습니다. 가평군 어느 계곡입니다. 6월의 신록이 짙어만 갑니다. 저는 모바일에 그림을 그리고 사인과 사진으로 인증을 해봅니다.모바일그림은 본인의 손그림과 IT기술 접목으로 미술과 마술 사이를 오가는 느낌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한겨레 유튜브 방송 6월 시작에 발맞추어 도 유튜브 시험(녹화)방송을 했다. 은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과 협업하여 촛불시민인 한겨레 주주들이 주도하는 유튜브 방송 프로그램 를 진행한다. 준비팀은 4명으로 한겨레 창간주주이자 문화공간 온의 초대 이사장을 지낸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창간주주이자 온 조합원인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 한겨레 주주인 윤용배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과 이동구 한겨레 주주커뮤니케이션팀장이다.'촛불시민의 눈높이-아재토크'라
2019년 6월 17일은 청와대 분수 앞에서 일인시위를 한 지 50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28일 되는 날이다. 이날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서서 한겨레신문을 읽었다. 6월 22일은 일인시위 시작한 지 50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32일 되는 날이다. 이날은 책을 읽었다. 브라이언 오서가 쓴 를 읽고 있는 중이다. 최고에 도전하는 김연아를 위한 오서 코치의 아름다운 동행 글이다. 2019년 6월 24일도 헌법재판소 앞에서 일인시위를 했다. 일인시위 시작한
더위가 우리 곁에 다가오기 시작하는 6월이 되면 흰 종이부채를 손에 들고 가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가끔 살금살금 쫓아가서 그 부채가 인쇄 그림 부채인지 직접 그린 그림 부채인지 확인하곤 한다. 대부분 인쇄 그림 부채다. 아직까지 손으로 그린 부채를 들고 가는 사람을 만나보진 못했다. 만약 만났다면 그 사람을 다시 쳐다보았을 거다. 부드럽게 꺾어진 난이라도 친 그림이라면 얼마나 멋들어져 보이겠는가? 그만큼 흰 종이부채에 그려진 그림이나 글씨는 품격도 있고 여유도 있어 보인다. 부채를 든 사람까지 풍류를 아는 멋쟁이로 보인다.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가 "북간도 무장독립군의 무기와 최운산"이란 주제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020년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100주년입니다. 100주년을 한 해 앞둔 지금도 만주 북간도 무장독립운동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수천명의 독립군들이 함께 총을 들었고,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역사가 한 두 명의 영웅이 이뤄낸 전과로 단순하게 설명되면서 치열했던 북간도 지역의 무장 독립전쟁의 역사는 신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 대해 더깊이 분석하고 진실과 역사의 옷을 입혀야 하는
지난 5월 11일 광화문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이하여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 행사가 있었다. 동학실천시민행동(이하"동행")과 3.1백주년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광화문 행사와 정읍 황토현 기념행사에 참여하였다동학실천시민행동 주관으로 제5회를 맞이하는 ‘신만민공동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분야별로 제안된 의견들과 토의된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 공유하고자 글을 올린다. (발제-9) 신만민공동회 풍물활성화 (임인출)1. 서론풍물은 우리민
임들의 헌신이 있었습니다.그분들 애국심이 얼마나 크며이념이 얼마나 투철했는지는 모릅니다.그러나 그분들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여기 저기서 실시간으로 애국심과 이념을 외쳐댑니다.그러나 헌신은 찾기 힘들고 사리와 보신에 눈 먼 애국자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이 땅에서 평화를 누리는 사람들이여.그분들의 헌신을 기억합시다.그리고그 가족들의 아픔도. - 2019 현충일 아침에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 심창식 편집위원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 창립대회 및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2쇄 출판기념행사’가 6.1.토. 오후 2시~5:30. 서울시의원회관((서울시청서소문별관내)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과 (공동대표 정영훈, 안승문, 조형식, 정호천, 윤병성)가 공동 주최 합니다. 박원순시장, 유정희의원 등의 축사와 유수한 분들의 격려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울의 소리 방송 백은종기자가 진행하는 유튜브가 생중계하는 토크콘서트, 노래하는 환경운동가 이기영교수 새 음반 ‘광야’와, 동학실천시민행동 풍물팀의
예전에 ‘간송 문화전’에서 겸재 정선이 그린 ‘청간정(淸澗亭)’을 보았다. 바위가 너무도 아름다웠다. 나도 저 바위를 그릴 수 있을까? 오랫동안 마음속으로만 그려보았던 바위를 용기 내어 그려보았다. 먼저 먹으로 그리고 먹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칠해 먹이 살짝 번지게 한 다음 색을 입혔다. 아들이 그림을 보더니 “엄마, 바위가 너무 외로워요.“ 해서 앞에 작은 바위를 하나 더 넣었다. 그래도 외로운 것 같았다. 외로워 보이는 것이 싫어 하늘을 좀 야하게 칠하고 하늘과 바다 경계를 좀 분명히 했다. 바위에 색을 더
(사)숲과문화연구회는 2019년 학술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금년도 주제는 '숲 : 전쟁과 평화‘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전쟁과 숲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7분이 발표할 예정입니다.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고, 전쟁은 직접적으로 숲을 크게 파괴시켰지만 숲에서 생산되는 나무는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나 연료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문화에서도 전쟁과 평화에 미치는 숲의 역할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5월의 현란한 풍경이 돋보이는 자리에 오
(사)숲과문화연구회 "제145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안내 이번 탐방은 함백산 정상아래 만항재에서 시작합니다. 만항재에서 1시간 30분 올라가면 함백산에 도착합니다. 함백산 정상은 고산수목인 주목과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5월 중순은 야생화 향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많은 야생화들이 고개 들고 인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부일정- 7:30~11:00 서초예술문화회관 앞 출발(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11:00~12:30 : 아점(천일먹거리 033
함께, 세계에서 제일 화가가 많은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한글(정음)이 창제하신 세종님 뜻과는 반대로 당시 지배층이나 지식인들이 수용하기 힘든 가장 큰 약점은, 너무 쉽다는 것과 무식한 백성들이 알면 맞먹으려 들 거라는 생각 등이었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까지도 쉬운 한글(언문)은 철저히 배제하고 그 난중에도 어렵고 시간 걸리는 한자 만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게 되자 백성들과의 소통이 절실해지며 차츰 쉬운 한글이 대우를 받습니다. 한글전용 『독립신문』이
4월이 오는 듯하더니 벌써 갑니다.온갖 꽃 중에더 고귀한 자태를 간직하려 했던 목련. 백목련과 자목련의 대화를 4월이 가기 전에 모바일그림으로 남겨봅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판문점선언 및 DMZ 평화인간띠운동의 실천과제” - "독-소 밀약(1939), 미-일 카스라-태프트밀약(1905)“의 분석을 기초로- ●대주제: “판문점선언 및 DMZ 평화인간띠운동의 실천과제” - "독-소 밀약(1939), 미-일 카스라-태프트밀약(1905)“의 분석을 기초로- ●부대행사: 평화선언427인물전 1년 순회전 보고 전시회.●시 간: 2019.4 26. 14:00~18-00●장 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대강당 (정동 경향신문 옆)●주 관: 유라시아평화의길(평마사)●공동주최: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촛불대헌
20일 오전 10시 청계 광장에서 한주회 경.인.강 회원 14명이 모여 '청계천 물따라 길따라'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먼저 전태일 전시관을 방문하여 전태일의 발자취를 짚어보았다. 전태일 전시관을 관람한 후에는 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한주회는 돌아오는 6월 8일 여수에서 워크숍을 할 예정이다.
에서는 제 2차 '국가보안법철폐' 집회/행진을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1. 일시 :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3시2. 집회 장소 : 광화문 KT 앞.3. 행진 진로 :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지난 1차 집회 행진 때는 대략 50여명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차 집회는최소한 지난 집회보다 2배 정도 인원이 모여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니다.'국가보안법의 즉각 철폐'를 바라는 많은 동지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