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지난 4월 2일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한 김완·오완서 기자의'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탐사보도가 또 상을 3개나 받았다.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 http://www.hani.co.kr/arti/SERIES/1344/title1.html지난 3일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탐사보도는 ‘2020 양성평등 미디어상’ 대상에 선정됐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3일 ‘제22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으로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특별취재팀을 선정했다. 텔레그램 성착취 보도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의 필진’ 선정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김용택, 박효삼, 이재봉, 이주형, 전종실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겨울이 시작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쁘시더라도 새해를 맞고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잠시 쉬어가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가. 11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용택 : 선조들의 지혜
지난 11월 2일 이준희 기자는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선정하는 2020년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968162.html이준희 기자는 지난 7월 사회적 이슈가 됐던 고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자살 사건 뒤 한국 체육계 폭력 실상을 고발하는 단독 기사를 연속 보도했다. 연맹은 “체육계 폭력 실태를 널리 알리고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제도를 지적해 대안을 이끌어 낸 보도였다”고 평가했다.에 체
지난 25일 에서 요샛말로 신박한 기업인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다. 곽정수 논설위원은 지난 20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이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다.”“코로나 치료제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것은 좋지 않다. 국내는 원가(개발비 포함) 수준에서 싸게 공급하고, 해외에는 경쟁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기업이 국가 정책(북한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 지원)에 협조
예전 사이트에선 아래한글 등 문서에 링크 주소를 입력한 후 그 끝에서 엔터를 쳐주면 아래와 같이 글자가 파랗게 변합니다. 이를 복사해서 붙이면 링크 주소가 연결되었죠. 새 사이트에선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바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경우 한글, 워드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이 복사되어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여 기사쓰기 창 위 메뉴에 있는 링크 삽입 기능을 사용하셔야합니다.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1. 아래와 같은 문장 아래 링크 주소를 넣고자 합니다. 2. 기사쓰기 창 위에 있는 메뉴 중 체인 모양의 링크 삽입기능
지난 9월 28일 법무부는 언론 보도 피해에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최대 5배까지 배상 책임을 지우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담은 상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9월 29일 기자협회, 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7 지난 9일에는 기자협회·신문협회·편집인협회는 언론 보도 민사소송에 징벌적 손해배상제
모바일에서 사진 편집 방법은 모바일 버전을 PC버전으로 바꾼 후 기사쓰기 창으로 들어간 후 진행됩니다. 모바일에서 기사쓰기 방법은 이글을 보시면 됩니다. http://cms.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글쓰기 도구'의 '사진편집' 메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기능은 모바일에서만 작동합니다.1. '사진편집'을 선택합니다. 2. 창이 바뀌면 이미지 열기가 휙 지나면서 다음 화면으로 바뀝니다. PHOTO를 클릭합니다. 3. 아래 화면에서 파일을 클릭합니다. 폰마다 파일 위치가 다르
인기가 있다고 질도 높은 것은 아니다. 한겨레 TV 동영상 중 김이택 대기자, 곽영수, 권혁철, 김은형, 김회승, 손원제, 안영춘 논설위원이 엮는 ‘[오피니언] 저널어택X논썰’은 인기가 좋다. 이 동영상 아래 달리는 댓글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특히 그들은 기사의 질과 깊이를 강조한다. 어떤 이벤트나 껄껄거림도 없이 그저 차분하게 사건을 설명하고, 논점을 지적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이다.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을 보면 이렇다. “시민들이 한겨레에 기대하는 것은 이런 깊이 있는 썰입니다.”, “한겨레에서 김이
새로 리모델링된 에서 이전엔 없던 코너가 있음을 보셨을 겁니다. '필진 이야기' 코너입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필진은 다음의 추천 및 선정과정을 거칩니다. 1. 에 최소 2년 이상 필진으로 활동하고, 같거나 비슷한 주제로 30편 넘는 기사를 올린 필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 6개월 마다 편집위원(편집위원 + 객원편집위원)의 추천을 받는다.3. 추천된 필진은 편집위원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 4. 매년 4월 말과 10월 말 추천 후 선정한다. 5. ‘필진 이야기’ 필진은 30명으로 한정한다. 30명이 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