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편집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습니다. 알씨 프로그램에서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알씨 사진 편집 프로그램 설치하기http://www.altools.co.kr/Download/ALSee.aspx 이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2. 사진 선택 내 컴퓨터에서 사진이 저장되어 있는 곳으로 가셔서 편집할 사진을 선택합니다. 한 장만 선택하셔도 되고 Shift와 Ctrl을 이용하셔서 여러 장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Shift를 누르신 후 사진을 클릭하면 첫 번째 클릭한 사진부터 마지막 클릭한 사진까지 모두 선택됩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아쉽게도 모바일 버전 화면에서는 로그인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사를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1. 모바일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버전 화면 맨 아래에 있는 'PC버전'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만약 밑에 모바일 버전이라고 나오면 이미 PC버전으로 들어와 계신 겁니다. 2. PC버전으로 들어가시면 역시 오른쪽 상단 사람 모양 아이콘이 나옵니다. 이를 클릭해서 로그인하면 마이홈이 나옵니다. 3. 마이홈 왼쪽 상단 석삼자 막대를 클릭합니다. 4. 왼쪽에 메뉴가 나오지요? 두번째 메뉴인 기사쓰기를 클릭합니다. 5. 기사쓰기 창이
2020년 1월~10월까지 에 실린 기사는 1,709건이다. 월평균 171건, 일평균 5.6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52명이다.1. 최근 4년간 기사 수와 필진 수를 비교해보았다. 2. 1차 섹션별 등록기사 분포 1) 2017-2019년간 3년간 1차 섹션별 등록기사 수 분포다. 와 가 앞으로 나가고 이 따라가는 모양은 몇 년 간 변함없다. 2) 2020년 1월~10월까지 1차 섹션별 등록기사 수 분포다. 2020년은 이 처음으로 선두로 나섰다. 3. 조회 베스트
리모델링되면서 예전에 메인 화면에 있던 여러 메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 중 , , , , , 등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이 메뉴는 메인페이지를 좀 더 깔끔하게 보이도록 'PC 버전' 메인페이지 뒤에 넣어 놓았습니다. 1. 이 모든 메뉴는 메인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메뉴(석삼자)막대를 클릭하시면 나옵니다.메뉴막대를 클릭하면 뜨는 창입니다. 2. 을 눌러 보시면 리모델링된 새 사이트에서 글 올리는 요령이 올라와 있습니다
인터넷 글은 사진이 없으면 좀 심심합니다. 사진은 중요합니다. 글에 적당한 사진을 넣어주면 글 내용이 살게 됩니다. 하지만 사진을 넣을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을 복사해서 넣으면 저작권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 아래 출처를 밝혀주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어떤 사진을 넣을 것인가? 본인이 찍은 사진이나 저작권 프리가 입증된 사진, 한겨레신문에 나온 사진을 넣는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타 매체 사진도 사용하지 마셔야 합니다.저작권 프리 사진을 찾는 여러 방법 중 제가 아는 한 가지 방법을
예전과 다르게 관련기사를 필진께서 직접 묶을 수 있습니다.1. 관련기사 키워드로 묶기 : 기사쓰기 창 맨 아래로 가면 아래와 같이 관련기사 키워드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키워드 입력하시고 화면 하단에 있는 저장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그 키워드가 들어간 글은 전부 묶을 수 있습니다. 단 키워드는 한가지로 지정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장영식 포토에세이' 이렇게요. 2. '관련기사 추가하기'로 묶기 :1) '관련기사 추기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왼쪽 상단에 '검색하기'가 나옵니다. 이를 누르면 '상세검색'창이 뜹니다.
1. 메인화면 오른 편 상단의 사람 아이콘을 누르고 로그인 합니다. 2. 로그인 하고 마이홈에 들어갑니다. 마이홈 오른편 상단에 ㆍㆍㆍ이 있습니다. 이를 누르면 나오는 첫번째 단어 정보수정을 클릭합니다. 3. 자신의 정보에서 아래 쪽으로 내려가면 '프로필사진'이라고 쓰인 곳에 다음과 같은 곳이 나옵니다. 찾기보기를 클릭합니다. 4. 프로필 사진으로 넣고 싶은 사진을 화일에서 선택한 후 수정하기를 누릅니다. 단 사진 용량이 너무 크면 들어가지 않으니 가로를 1000픽셀 이하로 줄여주세요. 5. 마이홈 상단 오른편에 내 사진이 들어갑니
은 동영상 파일을 저장용량 문제로 직접 올리지 못합니다. 동영상의 ‘URL’ 주소나 ‘소스코드’를 올리는 방식입니다. ‘URL’ 주소를 올리는 방법이 ‘소스코드’로 올리는 방법보다 아주 쉽기 때문에 ‘URL’ 주소 올리는 방법으로만 안내하겠습니다. 1. ‘URL’주소는 동영상 맨 위에 나오는 영어 주소입니다. 그 주소를 못 찾으실 경우 동영상에 커서를 두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URL 복사‘란 글이 나옵니다. 이를 클릭하시면 저절로 복사가 됩니다. 2. 동영상은 글 쓰기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글을
1. 로그인 하기 : 상단 오른쪽에 있는 사람 모양 아이콘(빨간 화살표)을 클릭하여 '로그인' 합니다. 회원가입을 아직 안 하셨다면 '로그인' 아래 '회원가입'을 클릭하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2. 로그인 후 한 번 더 사람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사쓰기, 마이홈, 로그아웃이 나옵니다. 마이홈을 클릭합니다. 기사쓰기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바로 기사쓰기 창이 나옵니다.3. 마이홈을 들어가면 자신의 기사 이력이 나옵니다. 기사쓰기 탭은 왼편에 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표시를 누릅니다.4. 기사쓰기 창이 뜹니다. 섹션(2번째까지만) 선택하시
10월에는 기자들이 2개 상을 받았다.먼저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361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66869.html'한국기자협회'는 지난 22일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김재섭 기자의 ‘이통사, 가입자 휴대전화 위치확인 정보 몰래 축적’을 선정했다.대표 기사 : 몰래 ‘위치정보’ 수집하고는 ‘깨알약관’으로 딴소리하는 이통사http://www.hani.co.kr/arti/economy/it/963848.html 지난 28일에는 '민
며칠 전 에서 반가운 기사를 보았다. ' 대학생 신뢰도 20년 연속 1위'라는 기사다. 20년간 1위를 했으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기사를 들여다보고는 그 기쁨이 바로 사라졌다.먼저 신뢰도를 보자.1위에서 7위까지 종합일간지를 집계했는데 그중 '진보신문'이라 하는 과 의 신뢰도는 합이 24%이고 과 를 합한 '보수(?)신문'의 신뢰도는 합이 48.5%였다. 놀라서 그간 자료를 검색해보았다. 2002년부터 2020년까지 18년간 대략적 자료다.
좀 달달한 기사를 좋아하는 한겨레신문 구독자는 목요일이 기다려질 거다. 목요일 자 한겨레신문에는 [ESC]가 별도 섹션으로 들어있다.[ESC]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home01.html[ESC]에는 여행, 음식, 주거, 관계, 패션, 라이프,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룬다. 목요일 들어오는 일종의 작은 간지 매거진이라고나 할까?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ESC] 코너 중 여행 글은 꼭 챙겨서 보는 편이다.ESC : 여행 : http://www.hani.co
의 기쁜 소식을 지나쳤다. 늦었지만 공유한다.한겨레 ‘이달의 기자상’ 최다 수상…30년간 134차례기사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65306.html1990년 9월부터 30년간 한국기자협회는 ’이달의 기자상’을 2,109편 수여했다. 한국기자협회는 한 달 동안 보도된 기사 중 가장 우수한 작품과 기자를 선정하여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한다. 한 달 평균 5.9편이 상을 받았다. 기자들은 창간 11년 만인 1999년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한 후 ‘이달의 기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