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3
셋째 날은 호이안에 갔다. 호텔에서 호이안까지 가는 셔틀버스를 알선하고 있어 편하게 갔다. 왕복 교통비는 1인당 3500원 정도.다낭에서 남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호이안이 있다. 호이안은 15세기부터 중국, 일본, 인도, 포르투갈, 프랑스 등 많...
김미경 편집위원  2018-02-07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2
다낭 둘째 날은 ‘후에’에 갔다. ‘후에’는 베트남 마지막 봉건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수도다. 응우옌 왕조는 1802년~1945년까지 베트남을 통일하여 다스렸다. 응우옌 왕조는 1858년부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속하면서 83년간 프랑스 지배를 받았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8-01-31
[주주여행길] 미안해요 베트남 1
요새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하는 국가는 베트남이라고 한다. 나도 그 시류에 따라 베트남을 가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떠나기 전 한 가지 결심한 것이 있다.'베트남 사람에게 적어도 3번 사과할 것!!!'베트남 전...
김미경 편집위원  2018-01-16
[주주여행길] 지리산 7암자 순례길
지리산은 여러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 많은 사찰을 품에 안고 있는 것도 하나의 큰 특징이다. 그만큼 신령스럽고 수행터로서 적합한 산이라는 말이 된다. 복잡한 현대 생활, 많은 스트레스를 뒤로 하고, 하루 나마 고즈넉한 산사를 순례하는 것도 심신을 정화...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09-28
[주주여행길] 통영
이번 여름휴가는 통영으로 정했다.통영은 조선후기 남녘에서는 가장 큰 도시였다. 자체적으로 동전도 발행하였다. 근대화되며 철도가 놓이기 전까지는 그러하였을 것 같다.박경리, 유치환, 김춘수, 윤이상 등 당대 쟁쟁하던 이들의 고향이며 정지용, 백석 등 유...
박효삼 편집위원  2017-09-05
[주주여행길] 대륙을 향한 동경의 땅, 홋카이도
여행의 동기는 보통 그 나라 그 지역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 나라 역사와 그들의 삶, 관습들을 보고 체험하는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들과 다른 그들 삶에 거부감보다는 호기심으로 마주하게 된다.‘다름’을 인정하기까지가 인색할 뿐이지 일단 인정하기 ...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8-23
[주주여행길] 제주 '안도 다다오' 작품
난 건축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 그런데 이 건물을 보고는 그만 홀딱 반해버렸다. 바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다. 제주 섭지코지에 있다. 유리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강조했다는 는 정동향을 바라보는 곳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는 2층 건물이...
김미경 편집위원  2017-08-03
[주주여행길] 프라하 고성, 비쉐흐라드
프라하는 관광 도시답게 늘 관광객으로 북적거린다. 한국관광객도 많아 어딜 가나 우리말이 들린다. 프라하성과 카를교, 화약탑과 시민회관, 구시청사와 '얀 후스' 동상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 등 볼거리가 몰려있는 프라하 1지구 주변은 늘 사람...
김미경 편집위원  2017-07-25
[주주여행길]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2. 에드먼드 협곡
체코 음식은 육식 위주다. 돼지 앞다리를 바베큐한 ‘꼴레노(Kolono)’는 체코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립(돼지고기)도 유명하다. 육식을 즐기면 좋으련만 육식을 그리 즐기지 않는 나는 먹을 게 없다. 우리 식구 모두는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이다. 그런...
김미경 편집위원  2017-07-17
[주주여행길]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 1. 프라프치츠카 브라나
바람이 밀려왔다. 바람의 진원지는 EBS의 ‘세계테마기행’. 이 녀석이 늘 나에게 바람을 잡는다. 2016년 11월 8일 방영된 EBS의 ‘세계테마기행’ 체코편에 나온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혹은 체스케 슈비차르스코 국립공원)의 비경은 내 마음을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6-26
[주주여행길] 인천 송월동 동화마을 견문기
벽화가 안 그려진 마을이 없듯이 마을공동체의 대표적인 합의된 마을의 변화를 알리는 것으로 첫 번째로 꼽히는 것이 벽화 그리기다.우리 마을의 벽화를 그리면서 알게 된 인천송월동의 동화마을을 찾아가 보면서 마을의 협동과 마을을 변화시킨 모습을 보면서 이것...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7-06-19
[주주여행길] 하노이에서 찾은 달콤한 평화
"당신은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하노이, 내게는 그저 일하기 힘든 도시-40년 만의 더위가 하노이를 공습하여, 대낮에는 그 복잡한 거리가 텅 빌 정도의 찜통에도 하얀 긴 팔 남방에 양복바지를 입고 며칠을 바쁘게 드나들다가, 체크인 후 처음으로...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6-16
[주주여행길] 5월의 끝자락, 길상사에서
'길상사' 하면 나는 법정스님 보다 김영한 여사가 먼저 떠오른다. 백석 시인을 사랑했고 '저세상으로 떠날 때 백석 시인의 시 한 수면 족하다'는 말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김영한여사는 무소유의 삶을 살았던 법정...
양성숙 부에디터  2017-06-14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5 : 타이루거(太魯閣, Taroko) 국립공원 (2)
사카당 산책길을 나와 옌즈커우 산책길을 향해 차로 이동했다. 중간에 산사태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도로를 지나갔다. 대만은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이고 3월부터 10월까지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드는 나라다. 작년 9월 말에도 태풍 메기가 대만 전역을 휩쓸며...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27
[주주여행길] 외국아이 둘 서울 봄 구경
딸과 같은 대학을 다닌 친구 2명이 우리 집에 왔다. 한 명은 쉬운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에리카다. 한국에서 영어학원 선생으로 3년 일하고 대학원 진학을 위해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 잠시 우리집에 머물렀다. 다른 한 명은 한국말을 ‘아버님, 어머님...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19
[주주여행길] 경포호와 영랑호의 벚꽃
엄마를 모시고 오랜만에 나들이를 갔다. 벚꽃이 한창인데 집에 있기 답답하실 듯해서다. 엄마는 2년 전 고관절을 다친 후 평지 200m도 단번에 걷기 힘들어 하신다. 나들이가 운동으로 이어지면 정말 좋으련만... 그저 차타고 눈구경 하는데 만족해야한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13
[주주여행길] 벚꽃세상 석촌호수
지난 금요일. 오전 시간을 보내고 늦은 아점을 먹고 나서 보니 2시가 넘었다. 밖은 햇살이 좋았다. 나가기는 늦은 시간인데 밖에서는 자꾸 나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나갈까 말까 망설이면서도 옷을 주섬주섬 주어 입고 있었다.밖에 나와 잠시 고민한다....
양성숙 부에디터  2017-04-11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4 : 타이루거(太魯閣, Taroko) 국립공원 (1)
일본은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대만을 강압통치 했다. 1937년 일본은 대만에 있는 ‘아리샨(아리산) 국립공원’, ‘따둔샨(대둔산) 국립공원‘, ’타이루거(태로각) 국립공원’을 대만에 있는 3대 일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숨겨져 있던 타이루거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06
[주주여행길] 대만의 경주, 타이난에서의 한량스런 5일
중국 푸젠성(복건성)에서 타이완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 약 110Km 해상에 있는 나라 대만(臺灣). 1885년 하나의 성(省)으로 독립하였고 청일 전쟁 뒤 일본 최초의 해외 식민지가 되었으며 1949년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 패배한 국민당의 장...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3-31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3 : 국립고궁박물원(2)
물을 넣어 반죽한 흙에 열을 가하면 단단해진다는 것을 안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점토로 모양을 만들고 불에 구운 토기에 물 등을 넣어 사용했다. 이후 1,300도 이하에서 질그릇을 구우면서 도기(陶器)의 시대가 온다. 도기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서 획기적...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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