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충절의 상징인 사육신 묘를 찾아서
9월26일, 태풍 파타가 한바탕 몰아치고 난 뒤 하늘은 더욱 높고 푸르르렀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집나간 며느리도 찾아온다는 전어철!"한송, 이달엔 전어와 꽃게나 먹세" 우영의 전화다. "어디 좋은데 있어?" "노량진 사육신묘 돌아보고 수산시장에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0-13
[오늘의 단상] 무음장치 꺼놓고, '까톡까톡' 단체톡방이 시끄러우시다구요?
인간에게는 기본 3대 욕구(수면욕, 식욕, 배설)가 있다고 하나 이 외에 중요한 하나가 더 있으니, 고지욕(告知欲)이다. 알고 있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하는 욕구다. 비밀을 안 지킨다는 욕도 얻어 먹겠지만,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오죽하면 ‘임금님 귀는...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13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널 만난 건 운명이었어'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에서는 개나 고양이 뿐 아니라 햄스터, 뱀, 새, 토끼, 도마뱀 등 다양한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이경란씨의 사랑스런 고양이 미르와 모찌 이야기 이경란(옥천읍 문정리)씨가 페르시안 고...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0-13
[문예마당] 가끔은
- 가끔은 히말을 걷다 보면웃지 못해 넋을 다한 얼척없이 아름다운말로 형언 못할 넘치는 복을 보여주는그런 맑고 맑은 새하얀 실같은 웃음을 보게 된다.나는 어쩌다 그런 웃음을 보게 되는커다란 복을 받았던가?가끔은 정말 가끔은그런 맑고 맑은 천상의 웃음을...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10-10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글 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우리 글 날이 돌아온다. 우리글 날은 1926년 11월 4일(음력 9,29) 가갸날로 정하였다. 그래서 인지 10월은 정부가 정한 문화의 달이기도 하다. 나라의 기본이 되는 것이 국어(國語)일 것이다. 이를 지키고 다듬기 위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08
[문예마당] 희망이
희망이 무너지고 무너져도 라고그래도 라고 말하고 산다.한 걸음 걸을 여지도 없는 듯걸어갈 자리도 보이지 않아그 먼 자리에 갇힌 듯 소리치는 희망이한 사람 두 사람 여러 사람 어깨 걸었다.나도 그 먼 자리로 가야겠다 가고 싶다거기 사람으로 살자는 사람들...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10-07
[동네방네 통신]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부산 사하구 산사태 매몰 현장 방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오후에 지난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부산 사하구 산사태 매몰현장을 방문하여, 유족들의 위문과 복구업무에 힘쓰는 부산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07
[동네방네 통신] 서울 동작구 '사당3동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 선진지(先進地) 견학으로 '서울형 신주민자치' 꽃피운다
지난 30일, 서울 동작 사당3동 주민자치위원 일동이 인천 송도2동을 방문해 이승원 강사로부터 주민자치회 운영현황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박영용 회장, 그 왼쪽으로 유관모 송도2동 주민자치회장...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07
[문예마당] 이 가을, 시인은 울부짖고 시민은 합창을 한다
올 가을 유난히도 많은 태풍이 몰려온다. 홍콩 소녀 이름을 딴 '링링'이 오더니 '미탁'이 오고 지금은 또 뭐라더라, '하기비스'라더나? 그런데 태풍에도 아랑곳 않고 한편에서 싸움판이 벌어졌다. 평생을 의인으...
심창식 편집위원  2019-10-07
[아무거나 말하기] 이 사진 [촛불 십자가] 배지로 만들자
촛불 십자가로 만들자 2019.10.05.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를 취재한 한겨레신문의 이 귀중한 사진을 헛되이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 모양을 그대로 배지로 만들어서 보급하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드립니다.이름은 [촛불 십자가] 지난번 광화문 집회에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9-10-07
[아무거나 말하기] '조국의 적 Nemico Della Patria' 을 듣다
그는 주인집 딸을 사랑했다.이야기의 시작은 항상 그렇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가난한 귀족이었지만 시대의 모순을 민감하게 느낀 시인이었다.그리고 혁명이 일어났다.혁명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주인집 딸을 사랑한 하인은 혁...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0-07
[문예마당] [시] 안녕, 온유
안녕, 온유 안녕, 온유교대역 지하철을 내리면 보이는너의 초상을 마주한 어느 날부터다짐, 약속, 기억의 고리인 양자꾸만 네 이름 불러본다안녕, 온유하고 불러 보면 빙긋 웃는 듯네 볼은 살짝 동그랗게 부풀고부푼 네 볼을 가만히 쓸어보면부드런 온기를 넘겨...
권말선 주주통신원  2019-10-05
[아무거나 말하기] 강은교 詩, '비 내리는 언덕 위에'를 읽다
1.바리데기, 가장 일찍 버려진 자이며 가장 깊이 잊혀진 자의 노래그날은 아마도 비가 내렸지, 수고하며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은빛 빗방울들이 지상을 향하여 몸을 던지고 있었어, 가슴 속까지 비에 젖으며, 우리는 그 오솔길로 올라가고 있었지, 십자...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0-04
[동네방네 통신] 메말라가는 인정속에서도 '사랑의 쌀' 전달...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우산주택관리공단
나라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 인심도 메말라져 간다는 말이 있지만, 이 말을 무색하게 하는 곳도 있다.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사)대한안전연합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대표 정현민)'은 지난달 30일 인근에 있는 ‘...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10-03
[오늘의 단상] 이 시대의 국정농단 물리치자! -수구적폐, 토왜 잔당, 검찰, 기레기들의 난장 이겨내기
이 시대의 국정농단 물리치자!-수구적폐, 토왜 잔당, 검찰, 기레기들의 난장 이겨내기 정영훈(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천만 이천만 촛불로 탄생한촛불정부.동학혁명군 말살 이래수십 백년이 땅을 지배해 온일제, 부역, 토착왜구반민주, 반민족, 빨갱이 타령독재와 ...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9-10-03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9. 삼랑 을보륵과 한민족의 과거와 미래를 논하다
모짜르트 편지에 있는 12자리 숫자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선시대 조상과의 만남으로 이어질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고조선시대의 조상이 호방한 자세로 묵직한 입을 열었다. 쩌렁쩌렁하고 기개가 넘치는 목소리였다."나는 단군왕검의 손자되시는 단군가륵을 모시...
심창식 편집위원  2019-10-02
[문예마당] [시] 아름드리 큰 나무로 자라라
아름드리 큰 나무로 자라라- 차별에 맞서 싸우는 우리학교 아이들에게솜털 보송하고 눈동자 까만 아이들아천둥 번개에 움츠리지 말고 자라렴사랑과 보살핌의 양분을 먹고지지와 응원의 볕을 쬐며손잡고 자라나라 넓고 높게 방울꽃 같이 울리는 네 노래물결치듯 펄럭이...
권말선 주주통신원  2019-10-02
[동네방네 통신] 참교육학부모회 의정부지회 회원 만남의 날
참교육전국학부모회(이하 '참학')는 참교육을 지향하는 학부모단체이다.의정부에 있는 '참학'의정부지회(~지회장 김리안)에서는 하늘 높아지는 가을 초입이자 9월 마지막 토요일인 28일 회원 만남의 날이 있었다. 아직 단풍은 이...
신성자 시민통신원  2019-09-30
[여기 이사람] 민족혼이 살아 있으면 반드시 독립과 통일을 이루리라
"민족혼이 살아 있으면 반드시 독립과 통일을 이루리라" 9월 마지막 휴일을 뜻깊은 곳에서 보냈다. 25년 넘게 민족무예24반을 새롭게 복원하고 수련생에게 전수하는 무도의 한길을 가는 아우와 100년전 오직 조국 해방을 위해서...
김재광 주주통신원  2019-09-30
[아무거나 말하기] 내 안에 '갑(甲)'있다.
일상생활 속 자주 쓰는 말 중에 ‘갑질’이 있다.갑(甲)이라는 한자에 접미사 ‘질’을 붙여,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상대방에게 무례하고 권위적으로 구는 행태를 일컫는다.육십갑자의 10간(干) 12지(支)중 천간(天干)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글자로...
이경애 주주통신원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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