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연의향기] 대전 계족산성 탐방
(사)숲과문화연구회에서 5월 숲 탐방지는 계족산성으로 정했다. 5월 19일 계족산성 탐방 안내자는 임주훈(해밀 산림생태 입지연구소장)박사다. 지난 아미산 탐방 안내자 국민대 김기원 교수와 마찬가지로 A4 용지 12쪽에 달하는 안내서를 준비했다. 기필코...
김미경 편집위원  2018-05-25
[자연의향기] 북한산에서 만난 보물
북한산 진달래 능선에서 산철쭉을 꼭 찾아보고 싶었다. 이번엔 4.19탑에서 북한산둘레길로 해서 독립운동가 강재 신숙선생 묘소를 지나 진달래 능선을 타고 대동문까지 갔다가 아카데미하우스로 내려왔다. 산철쭉은 보이지 않았다. 계...
김미경 편집위원  2018-05-18
[자연의향기] 철쭉 찾아 북한산으로
철쭉이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지는 때다. 나는 이상하게 철쭉은 별로 매력이 없다. 한 뿌리에서 나오는 꽃잎 색이 너무 강렬하다. 모두 희거나, 모두 빨갛거나, 모두 자주색이거나, 모두 분홍이다. 꽃잎에 농담도 없어 꼭 조화 같다. 숨 쉬기도 힘들만큼 ...
김미경 편집위원  2018-05-11
[자연의향기] 관악산 벚꽃엔딩
미세먼지가 나쁘지만 그래도 숲 속이 낫다는 이야기에 딸내미와 길을 나섰다. 차에서 내려 등산 초입에 들어서는데 제비꽃이 반겨준다. 여의도도 석촌호수도 벚꽃엔딩한 지 오래인데 관악산은 이제 벚꽃엔딩 중이다. 아...
박효삼 편집위원  2018-04-30
[자연의향기] 진달래 찾아 아미산으로
(사)숲과문화연구회는 1년에 국내숲탐방 7회, 해외숲탐방 1회 진행한다. 올해는 첫 숲탐방을 지난 4월 21일, 당진 아미산으로 갔다. 한겨레 주주통신원 박봉우 선생님이 이 연구회 회장이다. 숲 전문가(학자, 관료), 숲 해설가들이 주회원이지만, 숲을...
김미경 편집위원  2018-04-25
[자연의향기] 숲속의 요조숙녀 얼레지 붉은 꽃
'얼레지'와의 첫 만남얼레지는 야산에서는 볼 수 없다. 비교적 높고 깊은 산에 가야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야생화 동호회에서 남양주 천마산 번개할 때 처음 대면했다. 고갯마루 쉼터에서 팔현리 쪽으로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는데 펑퍼짐한 사면...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4-13
[자연의향기] 이름이 외래 식물 같은 우리나라 고유종 히어리
히어리, 이름이 우리나라 식물 같지 않은 나무가 있다. 그래서 외래종으로 오인받기 쉬운 우리나라 토종 나무가 있다. 3월 하순부터 4월초 잎도 채 나오기 전에 노란 벌집처럼 생긴 꽃들이 가지마다 옹기종기 매달려 드리우고 피는 떨기나무가 있다. 늘어진 ...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4-02
[자연의향기] 변산바람꽃으로 한 해의 꽃산행을 시작하며
변산바람꽃으로 한 해의 꽃산행을 시작하며아무도 ‘그의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아서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던 그 꽃, 전북대학교 선병윤 교수가 1993년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비로소 우리에게로 와 '변산바...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3-22
[자연의향기] 크리스마스트리용 나무의 원조, 한라산 구상나무
한반도 식물을 서구에 알린 서양 학자들과 신부식물분류학에 대한 지식이 아주 없던 조선후기에 한반도 식물은 주로 외국 학자들에 의해서 서구에 소개된다. 일본을 통해 한반도에 들어온 1860년 영국인 Wilford, Oldham, Carles, 1880년...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3-17
[자연의향기] 고사 위기에 직면한 한국 특산식물 구상나무
김대중 대통령은 왜 구상나무를 심었을까?왜 구상나무를 심었을까? 김영삼 대통령은 캐나다 국기에도 들어 있는 설탕단풍나무(Sugar Maple)를 심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비터넛 히코리(Bitternut Hickory)라고 하는 캐나다 가래나무 종류를 ...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3-14
[자연의향기] 한겨울 붉은 열매로 다시 피어나는 산수유나무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산수유(山茱萸)는 우리나나 토종이 아니다. 열매를 약재로 쓰기 위해 중국에서 도입한 외래종이다. 주로 산간 마을 근처 빈터에 심어 길렀다. 내가 나고 자란 고장은 농촌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일찍이 그 이름조차 들어 본 적이 없었...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1-16
[자연의향기] 입암산성 삼나무
단순 조림 작업을 통해 심은 삼나무가 그대로 자라 빽빽하게 들어서있다. 수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 삼나무는 햇볕을 향해 위로 치솟는다. 빽빽한 삼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장관처럼 보이지만 자신을 위한 무한경쟁일 뿐이다. 삼나무 꼭대...
박봉우 주주통신원  2017-12-19
[자연의향기] 반도 반촌 생활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일주일의 절반은 도시에서 나머지 절반은 시골에서 생활하기. 재작년에 집짓기를 거의 마무리 할 때만 해도 완전히 광주를 떠나 지리산으로 이사할 계획이었고, 일곡지구의 살던 주택을 팔려고 내놓고 있었다. 그런데, 그 겨울,...
김종근 주주통신원  2017-11-29
[자연의향기]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물석송이 재발견되기까지
충격적이었다. “늑대 발처럼 생긴 물석송 81년 만에 국내에서 발견” 우연히 꺼내 본 스마트폰 뉴스 중앙일보 머리기사 제목이다. 아니 지난 8월에 내가 완도에서 찾아낸 물석송이 아닌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하순 우리 연구회 마지막 삼척지역 식물상 ...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7-11-21
[자연의향기] 운악산 정상에서 버너맨과 만나다
지난 11월 5일 단풍구경하러 운악산을 올랐다. 사실 11월 초순은 운악산 단풍 절정기는 아니다. 10월 중순이후가 절정이다. 그래도 올 마지막 단풍 구경이다 생각하고 갔다.운악산 등산은 4번째다. 운악산은 감악산, 관악산, 송악산, 화악산과 더불어 ...
김미경 편집위원  2017-11-21
[자연의향기] 벽초지수목원 가을하늘
파주 광탄면 부흥로 242번지에 위치한 ‘벽초지문화수목원’은 강북에서 차로 1시간 반이면 다녀올 수 있다. ‘벽초지문화수목원’은 1996년 착공해서 10년 만인 2005년 개원했다. 약 3만6천 평에 보유식물이 1400종을 넘는다. ‘벽...
김미경 편집위원  2017-09-25
[자연의향기] 관악산 솔
관악산에는 아름다운 소나무가 많습니다. 멋지게 자란 소나무를 만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사당능선에서 연주대 오르기 바로 전인 솔봉에도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에서도 신기한 소나무를 만났습니다. 한글을 깨친...
박효삼 편집위원  2017-09-22
[자연의향기] 병충해를 어쩔거나
텃밭에 이것저것 과일 나무를 심었다. 봄철에 이 과일 나무에 여러 가지 접목을 해 보았다.‘자두나무에 앵두가 열렸어요’ 라는 글로 ‘한겨레:온’ 에도 1, 2, 3신을 올렸다. 자두나무에 살구가 열고, 살구나무에 자두가 열고, 자두나무에 살구도 앵두도...
윤여신 주주통신원  2017-08-02
[자연의향기] 산책길 노랑망태버섯
아침에 북한산 한 자락인 앞산에 산책을 나갔다가 노랑망태버섯을 보았다. 동이 틀 무렵 나오기 시작해서 2시간 내에 지고 마는 버섯이라 보기 힘든 귀한 거라 하던데... 신기해서 얼른 담아 보았다. 노랑망태버섯은 장마철에 주로 나오는 버섯...
김미경 편집위원  2017-08-01
[자연의향기] 가뭄을 이겨낸 못난이 오이들의 수다
며칠 만에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갔다. 장마라곤 하지만 거의 매일 비가 내리는데 어쩜 장난질 하는 개구쟁이라도 된 듯 꼭 아침 운동을 하러 나가면 그 시간에만 비가 내리곤 하여 나갔다가 쫓겨 올라오곤 하였다.그러다보니 요즘 오이덩굴이나 수세미 여주 등을...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7-31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양상우  |  편집인 : 김광호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호
편집위원 : 김경애, 김동호, 김태평, 박효삼, 서기철, 심창식, 양성숙, 정혁준, 김국화  |  객원편집위원 : 김미경,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이미진, 이호균, 최성주, 하성환, 허익배
Copyright © 2019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