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예마당] [김광철 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을 맞는 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을 맞는 기도 김광철 ‘대한 독립 만세’ 소리와 함께 휘날렸던 깃발그 태극기 찢기고 피로 얼룩져 세우고자 했던 나라만주로 시베리아로 중국으로 미주로국내 지하로 흩어져 싸우던 독립투사들다 모여들어 세웠던 대한민국 상해 임시...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4-18
[칼럼] [하성환 칼럼] 세월호 참사 5주기, 교육의 길을 묻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학생의 날이 언제이지요?' 매년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제대로 답변을 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올해 입학한 아이들도 묵묵부답이다. 스승의 날은 전 국민이 안다.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다. 그런데 정작 알아야 할 '학생의 날'이 언제인...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9-04-15
[칼럼] [박봉우 칼럼]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매체인 한겨레신문이 생존하는 법
주주총회에 다녀왔다. 여느 주총과는 달리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금년 주총 분위기는 좀 달랐다. 흥도 없고, 차분하게 시작되었다.시대가 시대인 만큼 아날로그 매체에 대한 인기가 떨어져서 한겨레신문도 구독자수가 감소했다고 한다. 신문...
박봉우 주주통신원  2019-04-08
[문예마당] 우리의 하늘
눈앞에 바로 보이는새벽 별과 새벽 달손에 잡힐 듯한 무등산이게 우리의 하늘이고산이었건만 얼마만인가내일도 쭉~ 계속 되기를 절제 없는 과학기술의 발달편안함만을 추구하는 세태세인소유욕에 빠져버린 우리 모두가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를 만들었네얼마 전까지만 해...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9-04-01
[온:영화·음악 온:책] 봄을 깨우는 목소리 ‘나윤선’
얼마 전 산책을 하는데 새들이 모여 요란하게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곱고 맑은 소리로 초랑초랑 합창하는 것 같았다. 주위를 살펴보니 대부분 나무들은 잎샘추위에 아직 잎을 차리지 못했고 잎 무성한 잣나무가 외로이 서 있었다. 새들은 그 잣나무 잎에 숨...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4-01
[여기 이사람] 북간도 3.26 만세시위
100년 전 대한민국이 시작되었다. 1919년 2월 1일 중국에서, 2월 8일 일본에서, 3월 1일 국내에서, 이 땅의 민초들이 대한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고했다. 나라를 잃고 절망 속에 살았던, 그러나 더 이상 어둠을 견딜 수 없었던 이 땅의 백성은 ...
최성주 객원편집위원  2019-03-26
[주주행사] “4월 27일 꽃 피는 봄 날 DMZ로 소풍 가요”
정상시 목사 “4·27DMZ평화 손잡기 운동은 2019년 판 3·1독립운동”지난 1월 28일 ‘4·27 DMZ 민(民)+평화손잡기’ 범국민운동 전국본부(본부장 이석행 사회책임연구소장)가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4·27 ...
위정량 시민통신원  2019-03-20
[주니어통신] 몬트리올 이야기 12. 나의 ‘멍 때리기’
영화 를 보면 퀸 멤버들이 그 시대 최고 앨범을 만들기 위해 아무도 아는 이 없는 시골로 간다. 그들은 넓은 허허벌판에 지나가는 이웃조차 없는 적막함이 짙게 배어있는 곳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자기만의 기분을 노래에 투영하여 작곡 한다. 그렇게...
이지산 주주통신원  2019-03-12
[여기 이사람] 비극적인 항일독립지사 '김립'에 대한 회상
① 백범 김구에 의해 처단된 항일독립지사 김립백범 김구는 항일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백범 김구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쉽지 않습니다. 분단된 현실 속에서 지나치게 과장되고 미화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백범일지』를 ...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9-03-10
[문예마당] [김형효 시] 한반도가 오고 있다
멀고 먼 길을 돌고 돌아온 역사의 시간처럼길게 늘어선 선로를 따라 의연하게 녹색의 궤적을 만들며 고구려가 온다.조선이 온다. 고려가 온다.고조선이 온다.발해가 온다.장엄한 역사의 뒤안길에서 웅크린 듯 침묵처럼 곧게 산 오랜 역사의 세월고구려가 걷고 있...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9-02-28
[문예마당] 정동진 해돋이 사진에서 한민족의 트라우마를 엿보다
정동진 해돋이 사진이다.진사님들이 정동진에 갈 때엔 태양을 썬크루즈 돛에 걸어 찍으려 한다.돛과 돛 사이에 끼워진 태양빛에서 황홀함을 맛보기 위해서이리라. 나의 눈에는 철조망이 보인다.한국전쟁의 잔해가 보인다.6.25의 트라우마가 보인다.철길도 보인다...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9-02-14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한겨레 신문이 볼 게 없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신문을 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아침에 일어나 세상과 만나는 일이다.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세상을 만날 수 있지만 신문은 좀 더 깊이있는 세상을 만나보게 한다. 거기에는 세상을 들여다보는 관점이 존재하고, 인간들이 겪는 애환이 서려있으며 지구촌에서 ...
심창식 편집위원  2019-02-13
[주주행사] '네 번째 스무 살을 위하여' 전시에 붙여
부끄러워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냈습니다.이제 마음과 몸이 따로 놀고 있다는 것을 작년 가을 백두산기행을 다녀오면서 느꼈습니다. 아직은 건강이 허락하기에 부족하지만 미술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문화공간 온'에서 수채화 2...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2-08
[뉴스] 삼일혁명 임정수립 백주년, 일본 땅 분단은 지속되고 있어
2017년 5월 3일 수원대 이원영 교수는 서울 광화문에서 바티칸까지 2년 동안 26개국 11,000km를 걸어서 로마까지 가고있다. 그 과정에서 달라이 라마를 만나고, 로마에 가서는 교황을 만나서 핵발전소 없는 세상을 위하여 '세계생명헌장&#...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2-03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귀태(鬼胎) 의 부활, 아베의 망동에 대처하여 한겨레가 살아가는 법
역사소설가 시바 료타로는 러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의 다이쇼·쇼와(大正·昭和) 시대를 ‘귀태(鬼胎)’라고 불렀다. 일본의 군국주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 사악한 죽음의 혼이었다. 아베가 집권한 이후 그 귀태가 끊임없이 꿈틀대고 있다. “침략은 ...
심창식 편집위원  2019-01-29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말모이』에 담긴 함의
조선어학회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말모이』가 지난 1월 9일 개봉됐다. 개봉된 지 2주가 지난 지금 25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보았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쓴 엄유나 작가가 직접 이번에도 각본을 썼고 영화감독으로 첫 선을 보인 작품이기도...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9-01-28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강명구 마라토너의 헤이그에서 임진각까지
강명구 평화마라토너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시작하여 17개국을 가로 질러, 457일 동안 총 14,198km를 달려 임진각에 도착했다. 평범한 한 인간이 두 발로 달렸다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시간과 거리다. 그는 그 긴 거리를 달리면서 정성껏 찍은 사...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9-01-23
[동네방네 통신] [미국도시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 : 뉴욕 vs 서울(3)
두 도시 이야기 : 뉴욕 vs 서울(3) 이태리 이민자 후손이면서 뉴저지 출신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는 그의 히트곡 '뉴욕, 뉴욕, 뉴욕'에서, 뉴욕에서 성공하면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노래했다.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조재성 주주통신원  2019-01-17
[<'문화공간 온'>] “시민이 ‘진짜’ 주인인 시대를 열자”, 새해 릴레이 특강 열려
촛불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새로운 정부가 탄생했지만 시민들의 삶은 무엇이 나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새로운 정부를 세웠다고 시민의 역할이 끝난 것은 아니다.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부당한 권력이나 눈에 안 보이는 사악한 ...
이동구 에디터  2019-01-14
[문예마당] 해넘이 해맞이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맞이는 하셨는지요?저는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야의 북울림으로 해넘이를 하고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비나리로 소원성취를 빌었습니다. 세계평화로 나아가는 통일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제제도 풀리고 금강산, 개성공단이 열리기를...
임인출 시민통신원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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