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6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겨레 그림판] 8월 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온  2020-08-03
[오늘의 단상] 생각수첩 29
떠오른 생각들로 순서도 정오(正誤)도 없다. 오호(惡好)와 시비(是非)를 논할 수는 있지만 대상은 아니다. 중복도 있으므로 감안하시면 좋겠다. 수차에 걸쳐 싣는다. 41. 학문과 종교는 인간중심을 너머 만물중심이어야 한다. ...
김태평 편집위원  2020-08-03
[오늘의 단상] 고 김낙중선생 영전에
아, 팔십 평생을 그리도 치열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 한 때, 한동안 또는 상당한 기간 치열하게 사신 분들 적잖지만, 팔십 평생을 그토록 사심없이, 한 눈 파신 일 한번 없이, 의롭게, 대의를 위하여 참되게 사실 수 있으시다니!김낙중선생님이야말로 또...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8-03
[칼럼] [칼럼] 시급한 부동산 문제 서둘러 처리한 게 잘못인가요?
시급한 문제 서둘러 처리한 게 잘못인가요? [사설] 벼락치기 임대차법, 후폭풍과 부작용 감당할 대책 있나를 읽고 주택 보유율 103%라는데 집은 모자란다? 사실은 103%라는 통계에도 오피스텔 같은 주거 시설은 통계에서 빠져 있다고 들었는데 어느 게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20-08-03
[여기 이사람] 무장독립군기지 봉오동은 고향이었다
무장독립군기지 봉오동은 천혜의 전략적 요충지였다. 두만강이 가까워 강만 건너면 국내와 바로 연결이 되고, 마을 입구의 큰 길은 연길을 비롯한 중국 내륙과 이어지고, 반대쪽으로는 훈춘을 지나 연해주로 연결되는 곳이다. 그 입구에서 10km정도의 산길을 ...
최성주 객원편집위원  2020-08-03
[주주행사] 제74차 남북경협전락포럼 '남북민간교류의 방향과 과제'
'남북민간교류의 방향과 과제'~제74차 남북경협전락포럼~제 74차 포럼에 초대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긴장이 되지만, 조심스럽게 오시어 힘을 모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한국외대 명예교...
이장희 주주통신원  2020-08-02
[장인의 길] 배목수이야기 2. 한선이란 무엇인가?
목차 저자의 말 5서 문 11제1장 배 만들기 23 1. 배의 탄생 23 2. 선소(船所) 251) 남해선소 272) 대굴포 선소 293) 우이도(牛耳島) 선소 32 3. 배무이용 공구 35 4. 배 만들기 531) 선목(船木)의 준비 562) 목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8-02
[자연의향기] 나무 이야기 (3)
오라는 네가 지고 도적질은 내가 하마 밧줄과 쇠줄로 친친 동여매인 아이가백주에 숨통까지 옥죄인 채 길거리에서 울고 있다.오가는 이 많아도 눈맞춤 하는 이 없고플래카드 걸어놓고 호객하던 고깃집 사장도 간데없고마땅히 관리하고 보살펴 줄 세리들까지 보이지 ...
박춘근 객원편집위원  2020-08-01
[뉴스] ‘존재는 고요하다’ 사진 展
사진 전시회가 오픈하던 날 비가 왔다. 비가 내리는 안국동 밝은 방(한정식 사진) 작업실에 마련된 전시회장에서는 2016년 봄에 시작한 사진아카데미의 동우회원전이 열렸다.흑백사진의 독특한 매력에 빠져 넓은 전시회장을 두 바퀴나 돌았다. 아직 사진제목이...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01
[이 사진 한 장] 말뿐인 인권, 출입구 턱에 걸려 좌절
난 팥빙수를 먹고 싶다는 장애우와 함께 인사동에서부터 삼청공원까지 길고 긴 거리를 지나며 턱이 없는 빙수 집을 찾았다.수십 곳을 다녀도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가게가 없었다. 커피점조차도 턱에 걸려 입장 할 수 없는 곳이 많았다.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01
[이 사진 한 장] WE ARE YOUNG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넘어가는 어느 집 담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사진에는 'WE ARE YOUNG'으로 되어 있는데난 왜 'WE WERE YOUNG'으로 쓰고 싶을까? 내 마음 나도 몰라!!! 편집 : 양성숙 객원편집위원
최호진 주주통신원  2020-08-01
[문예마당] 풀잎 꿈
풀잎 꿈 강가의 마른 풀은겸손하고 은혜롭다 나의 꿈은 소박한 것 뿐한 잔 커피를 마시며그대를 그리워하는 것깊은 밤 라면을 먹으며멀리 있는 너와 함께눈물을 삼키는 것서리 맞고 눈 덮인 시간을 지나이윽고 그대 곁에 앉아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 찾지 못 할 ...
이기운 주주통신원  2020-07-31
[오늘의 단상] 학교풍물활성화(문화예술교육)
학교 풍물교육활성화를 위한 울산교육연수원(내드름) 간담회를 다녀와서...우리 전통문화인 풍물교육이 학교에서 활성화되어야 ‘좋은 우리 것을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인식하고 시대에 맞게 계승되거나 재창조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연수원과 나라풍물굿이...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7-31
[아무거나 말하기] 기억과 현존의 지대 -서울 풍물시장 -
주말과 공휴일 한낮이면 서울풍물시장이 있는 신설동 일대와 동묘, 청계천 인근은 보행로와 찻길 가녘까지, 구제의류를 비롯한 온갖 종류의 물건들, 심지어 이쑤시개와 바늘쌈에서 중량 수 십 킬로그램은 족히 됨직한 전동 장비까지, 오만 가지 물건이 발 디딜 ...
이경애 주주통신원  2020-07-31
[오늘의 참여 현장] <7/31 금요일 시민사회 일정 >
8:00 미아3구역 이주민 철거대책 위원회/이주민철거대책요구투쟁 집회/강북구청 앞10:00 615서울본부 대표자회의11:00 815서울추진위 대표자회의/민주노총 13층대회의장11:00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지부/自노조원 고용 촉구 집회/등촌동 대양종합...
이요상 주주통신원  2020-07-31
[한겨레 그림판] 7월 31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온  2020-07-31
[문예마당] 나는 왕이로소이다 14. 클레어의 와인잔
모연중이 발해 왕국의 후손이라 해도 그것이 글로벌제왕협회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걸까. 클레어는 글로벌제왕협회라는 조직에 대해 호기심이 일기 시작했다. 사실 왕족에 대해서라면 클레어도 할 말은 있었다. 어릴 적에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바가 있기 때문이다....
심창식 편집위원  2020-07-31
[여기 이사람] 존경하는 '간첩' 김낙중 선생님께
돌아가셨다는 소식 엊저녁 접했습니다. 먹먹해지더군요. 뒤숭숭해지고요. 여행에서 돌아온 참이라 많은 일이 밀렸는데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남북 양쪽에서 ‘간첩’이 되고 사형을 다섯 번이나 구형 받고도 구순에 이르셨으니 짧지 않게 사셨습니다. ...
이재봉 주주통신원  2020-07-30
[아무거나 말하기] 학교 민주화는 교육 3주체가 학교라는 솥을 균등한 힘으로 떠받쳐 학교 자치를 이룰 때 맛있는 음식을 조리해 낼 수 있어.
2011년 개교를 하고나서 혁신학교로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기존의 학교 구성원들의 구조와 질서를 바꾸고 바로 잡는 것이었다. 학교의 권력이 학교장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을 분산시키거나 학교장의 권력을 민주화시키는 것이다...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7-30
[옛날 옛적에] 나의 살던 고향(故鄕)은... (2)
[기억의 조각 2] : 똥통에 빠진 날아마도 계절적으로 무더운 여름이었을 것이다. 세 살 정도로 기억되는 어느 날, 나는 과감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픈 의욕(?)으로 충만해서 집 뒤켠의 재래식 변소(일명~뒷간)로 가고 만다.그 전까지 나는 초가집 툇마...
허익배 주주통신원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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