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모든 걸 내어주는 '가시고기'이고 싶다... *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 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 ‘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스북: https://www.f
해는 육신이고 별과 달은 정신이다.*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 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 ‘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unghoo
*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 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 ‘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unghoon.kim.1800블로그: http
‘김영훈의 생각줍기…’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 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 ‘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