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0월의 필진’ 선정과 투표에는 20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0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0분 중 김광철, 김승원, 이요상, 지정부, 형광석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10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광철 :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프랑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9월의 필진’ 선정과 투표에는 22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5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5분 중 권용동, 박춘근, 안재영, 정은진, 하성환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9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권용동 :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뭇 생명에 대한 존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15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동물원은 인간을 위한 당연한 공간으로 생각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한 보여주기 상품이었다. 지금은 동물원을 '동물감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 제 살던 곳과 다른 좁은 환경에서 갇힌 채 살아가며 미쳐가는 동물 고통을 인간들도 깨닫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이제 많은 사람들은 동물원이 멸종되어가는 희귀동물 번식과 보존을 위한 장소나 구조 동물 치료를 위한 '동물보호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물원 나들이를 거부한다.반려동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