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뭇 생명에 대한 존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15년 전만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동물원은 인간을 위한 당연한 공간으로 생각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한 보여주기 상품이었다. 지금은 동물원을 '동물감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9-24
[시니어 통신] <은빛자서전-인생은 아름다워⑦> 소중한 인연 '실마리' 삼아 내 인생을 '운전'했다
박연서(85, 옥천읍 문정리)씨 내 인생의 출발점은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하나도 없었기에 모든 것을 맨땅에서 빈손으로 시작해야만 했다. 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만났던 소중한 인연 덕분에 일어설...
정지환 옥천신문 객원기자  2019-09-22
[동네방네 통신] [한가위 명절 맞이 문화유산 탐방] 한양 도성 동소문인 '혜화문(惠化門)'을 찾다...웅자(雄姿)와 신비(神秘)에 감동
기해년(己亥年) 한가위를 맞아 문화유산 '한양 도성'을 순성(巡城)했다. 민속절인 추석 명절에는 뭐니뭐니 해도 '문화유산 답사가 제격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에서다. 물론 서울 시내 5대 고궁도 명절 관람 인파가 출렁인다고 ...
김영배 주주통신원  2019-09-19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도로공사, 노동자 갈라치기
지난 9월 10일 한겨레신문에서 ‘[하종강 칼럼] 대법원 승소 판결에도 농성해야 하는 사회’를 보았다.기사 주소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9239.html청와대 앞 들머리에서 농성하고 있는 고속...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9-17
[칼럼] 북한우표로 본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점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觀) 북한은 1970년 초 김일성 교시를 통해 제시된 11년제 의무교육을 1975.9.1.일로 완성되였다고 선언하였고, 1977년 9월에는 ⟪사회주의 교육에 관한 테제⟫발표를 통해 교육사업에서의 새로운...
안재영 주주통신원  2019-09-17
[문예마당] [시] 어머니의 작은집
어머니 집 밥그릇은 장난감 같아설거지하는 내 손 안에 쏘옥 들어오네나한테 큰 그릇 장만해주시느라이렇게 작아졌을까, 어머니 밥그릇은 어머니 집 냉장고는 조그마해서반찬그릇 몇 개밖에 들어가질 않아자식들 냉장고에 김치냉장고까지채우고 채우시느라 그만 작아져버...
권말선 주주통신원  2019-09-16
[여기 이사람] 봉오동 전투의 전설(1) 최진동 장군이 친일파?
정치 월간지 『말』 2003년 10월호에 연변 작가 류연산은 "항일에서 친일로 변절한 인물 : 봉오동 전투의 최진동은 독립투사가 아닌 친일파"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그리고 1년 뒤 작가 류연산(2004년 당시 연변 조선족 자치주 대표회의 상무위원)은...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19-09-10
[지금 한겨레에선] [알림] 자서전 쓰기에 도전하세요
내 삶이 정말 책이 될 수 있을까요? '한겨레 시니어'가 주관한 자서전 쓰기에 참여한 유기신님은 (2017)라는 제목의 자서전에서 "삶은 내 앞에 놓인 높고 험한 산과 깊고 거친 바다였다. 외로운 섬이 외로운 섬 그림자를 바다에 드리우고...
이병호 주주통신원  2019-09-09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유별난 행복 육아 1
유별난 행복 육아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면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 육아. 나에게도 그런 육아의 삶이 시작되었다. 육아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의 울음소리는 잠깐이었고, 이제는 어디서 마침표를 찍어야 할지 모를 육아가 4년째 진행 중이다. 육아란 멀리서...
정은진 주주통신원  2019-09-09
[스케치] 캘리그라피 대한민국을 물들이다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회장 이일구)는 3.1운동 100주년기념 특별정기회원전시회를 가졌는데, 208명의 작가들이 출품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었다.최근 새로운 서예시대를 맞이하여 캘리그라피 예술분야가 큰 사회적 관심 속에 성장하고 있으며 예술장...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09-06
[문예마당] 백두산의 들꽃
하늘과 땅을 열던 태초에선인께선땅 속 깊은 곳의 불기둥을 솟아 올려백두산을 만들고물가엔양귀비, 호범꼬리, 구름국화...불러들이고그 산 바위틈엔돌꽃, 좀참꽃, 담자리꽃...품어 안고그 너른 고원엔부채붓꽃, 껄껄이풀, 곤달비, 화살곰취...흩뿌러 놓으니사...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08-31
[주주여행길]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6
연해주 독립운동 탐방여행 6-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꿈연해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프로그램의 주 목적은 물론 연해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이었지만 사실 제일 먼저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든 것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대한 환상이었다. 톨스토이...
유원진 객원편집위원  2019-08-29
[아무거나 말하기] 스스로 홀로 서기 (1)
장자, 노자, 데일카네기 등은 여고 재학 당시 닫혀있던 나의 내면세계를 풀어주었고, 넓은 세계에 대한 희망과 동경을 심어주었다. 그들의 판단 기준은 내 생활권을 이루고 있던 많은 지식과 권위에 대해 불신해야 할 근거를 제공해 주었다.1964년 브라질 ...
김반아 시민통신원  2019-08-28
[대만이야기] 상선약수(上善若水)
노자의 도덕경에서 제가 좋아하는 글귀 중 으뜸은 상선약수입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라는 의미입니다. 2,500여 년 전 지혜로 충만했던 사람들은 물 흐르듯이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했던 듯...
김동호 편집위원  2019-08-27
[스케치]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100년을 기억하다' 국회 학술회의 열려
8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조선의열단과 약산 김원봉, 100년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주최하는 국회 학술회의가 열렸다. 안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6월에 토론회를 준비했다 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9-08-23
[아무거나 말하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1. 과연 버틸 수 있을까
회갑을 보내면서 평생 사회 혜택만 누리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받은 것이 너무나 많았다. 나도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고 싶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 작은 재능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나누는 삶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어려...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9-08-22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8. 죽은 자의 소원과 산 자의 소원
모짜르트가 첫 사랑에 실패한 사건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감춰진 일화도 있다. 멜라니 운젤트의 에 의하면,'모짜르트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기존 질서에 대항해서 싸웠다. 그러나 연애 사건에 있어서 열혈 청년 모짜르트는 실패에 실패를 거듭...
심창식 편집위원  2019-08-14
[온:영화·음악 온:책] [서평] 백년간의 삶, 그리고 백년의 지구촌 여행기 ‘백년 동안의 여행’
회고록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한번 손에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신간 '백년 동안의 여행'이 출판되었다.서울 상계동에 거주하는 목수로 평생 살아온 99세의 한 노인이 백수(白壽)를 기념하여 바이올린 연주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열고 1...
김상민 주주통신원  2019-08-13
[온:영화·음악 온:책] 영화 <바그다드 카페>와 'Calling you'
엊그제 칠석에 시어머님 제사를 지냈다. 결혼 후 30년 넘게 지낸 제사인데 마지막 제사가 되었다. 내년부턴 시아버님 제사와 합쳐 지내기로 했다. 시누이가 “언니 그만큼 했으면 그만 해도 돼요. 다른 집들도 다 그렇게 한데요.”라고 제안하고 가족 모두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9-08-13
[문예마당] 히말을 걷다
히말을 걷다. 사는 동안 우리는 수없이 길을 간다.가끔은 걷고 가끔은 뛰고 가끔은 중얼거림처럼 앉아 쉬기도 한다.우리가 쉬는 그 한 걸음이 사는 동안얼마나 위대하고 고귀한 한 걸음인지 알게 되면대부분 사람들은 흰 머리의 소년이거나 흰 머리의 소녀인 자...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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