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촛불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책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이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출판되었다. 촛불혁명으로 문재인정부가 들어선 후에 시작되었으나 각계의 참여가 쇄도하여 후속작업이 이어지다가 이제야 출판된 것이다.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1. 일시 : 2018년 9월 20(목)일, 19시2. 장소 : 서울시청 다목적 홀 세계 역사상 유례 없는 촛불혁명을 이루어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요구와 제안, 새로운 비전 등을 담은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이 나왔습니다.자신이나 주변의 300여 촛불시민
우리가 컴퓨터 배울 당시 선생님의 나이는 60대 중후반 이었다.예전에 선생님께서는 15년 정도 미군부대에 근무를 하셨고,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해서 500명중에 10명 뽑는데그중에 합격을 하셨다. 공인중개사 일을 10여년 하면서 여러 가지 느낀 점은한 건 하면 수입은 많았지만,그 당시 부동산업을 하는 분들이 수입이 많다보니씀씀이가 헤퍼서 자신의 모습도 다른 사람들처럼마음이 폐허화 되는 모습이 싫어서그 업을 접으셨다고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다. 그런 와중에...컴퓨터를 사용하시다가
촛불항쟁에 주역인 시민들이 변화된 정세의 요청에 따라 평화통일의 길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8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별관에서 '평화연방시민회의'가 출범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에 평화연방시민회의 결성 취지문을 여기에 싣는다. 신청하기 : http://bit.ly/2w7Clon 2017년 5월 17일, 장준하부활시민연대 공동대표 여인철의 5월 9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친 “북-미 평화협정 체결촉구 국민연대 준비모임 결성” 제안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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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날 모입니다, 광화문에서!”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당일인 4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제 시민의 의사와 요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일정 ★1. 11시 식전행사 :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제, 풍물공연 (이순신 장군 동상 앞)2. 기자회견 : 2시3.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4. 부대행사 : 1-2차 남북정상회담 자료 사진전5. 선언문2018년 4월 27일 역사적인
에서 반딧불이 고장인 무주군 설천면 원청마을 농민들과 함께 새 봄 맞이 ‘산나물축제-보물이랑 산나물이랑’을 개최합니다. ‘밥상이 약상이다’는 믿음을 가지고, 와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가족, 건강한 나라를 만드는 데 함께 하실 분을 특별히 초대합니다. ❍ 무주 산나물축제 행사1. 일시 :2018. 4.28(토) 07:30~19:002. 장소 : 전북 무주군 설천면 원청마을 일대3. 출발 : 시청역, 대한문 08시 정각(버스 출발) / 08시30
-4월 21일 토요일 3시30분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만나 광화문까지 걸어요- 서울 시민들이 주최하는 가 열립니다.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출발하여 광화문까지 행진합니다. 2018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와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입니다.지난 1월 31일 신년행사에 함께한 단체들과 시민들이 모여 올 한해 서울지역에서 지속적인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들을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으는 축제의 장입니다.그 자리에서 서울 시민들은 지난 2000년 6.15공동선언에서 남북정상이 합의한 ‘우리민족끼리’를 이후에도 높
목요일이면 통일원로들이 통일담론을 펼치는 사단법인 민족화합운동연합(민화련)이 있다. 8일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자리잡고 있는 민화련(김수남 의장)을 찾았다. 4월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맞으면서 민화련의 통일원로들은 어떤 생각과 담론을 펼칠 것인가? 기자로서는 궁금했다. 밀착취재하여 이들의 절규를 들어봤다.민화련 회원들은 어느 단체보다 통일지향적 정서를 갖고 있는 전직 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 민족통일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토론하는 통일원로이면서 한겨레신문 주주라고 김수남(78) 의장은 귀뜸해준다.중앙대학
3.1혁명 100년, 다시 일어서는 대한국민!11:00 2018년 3.1혁명 100년 기념대회 집결/ 탑골공원12:00~오후1:30 1000개의 북소리로 와 함께 100년만의 만세 함성/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천북행진/탑골공원~일본대사관 ~`미국대사관~광화문중앙광장오후1:30 통일비빔밥.생명나눔밥상/ 어울림마당/ 광화문 중앙광장오후2:30 3.1혁명 기념식/평화주권선언 발표/신독립선언문 발표오후3:30 신만민공동회/새로운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위한 핵심개혁과제/시민발언마당오후5:30~6:3
100년전 기미년 3월1일 우리백성들이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주 독립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100년이 흐른 2018년 3월1일엔 전국의 풍물패들과 일반시민 그리고 청년학생들이 모여 1000개의 북소리로 ‘평화’”를 외치는 '천북행진'을 벌입니다.'천북행진'은 정오에 종로 탑골공원에서 만세 제창과 더불어 33번의 북울림으로 시작합니다. '천북행진'의 풍물패들은 2016년 천만 촛불 행진에서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크고 작은 광장에서 행진대오에 섰던 풍물패들입니다.&
3.1민회 조직위원회 주최로 3월 1일부터 3일까지 광화문 일원에서 진행예정인 민회의 여러 프로그램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이 있다. '화백회의'가 그 것이다.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녹아 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인 '화백회의'를 ‘화백연구실천모임’으로 만난 사람들이 다듬고 보완했다. 이번 3.1민회에서 '전쟁 없는 한반도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화백회의’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3.1민회는 다시 3.1혁명으로 대한민국을 개혁하려는 모임이다. 100년의 정성을 모아 자주, 독립, 평화, 자유
2019년은 3.1혁명이 일어난지 100년째 되는 해입니다. 3.1혁명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한 촛불시민혁명의 대과제 수행을 위하여 2018년 3.1혁명 기념행사를 아래와 같이 열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3월 1일(목) 오전 행진] - 11:00 탑골공원 집결 - 12:00 ~ 13:30 ‘새로운 100년을 여는 천북행진’ (탑골공원 ~ 일본대사관 ~ 미대사관 ~ 광화문 광장) - 10:00 ~ 18:00 통일비빔밥/생명나눔밥상(광화문 광장 / 3일까지 매일 진행) [3.1 혁명 100년 3.1 민회]1. 여는 마당 - 1
촛불시민혁명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것은 우리 시대 최대의 과제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3.1민회 조직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2018, 3.1민회'와 '2019, 다시 3.1혁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33000인 조직위원을 모집합니다. 대한민국을 새롭고 자랑스런 나라로 만들어 갈 33000인 조직위원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 33000인 조직위원이 하는 일 - 3.1 혁명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주체가 됨- 지역별, 부문별로 개최될 민회에 주
지난 10일 평창에서 열렸던 민족화해한마당의 감동을 서울에서도 다시 한 번 만들어보고자 합니다.이번에도 50여분의 해외응원단이 함께하며, 특히 14일은 남북단일팀 대 일본전으로 더욱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민족화해한마당 서울행사-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VS 일본전 스크린응원 - ▸일시 : 2월 14일(수) 오후 4시 ▸장소 : 서대문구청 대강당 ▸주최 : 평창•평화올림픽 서울시민 환영위원회 ▸주관 :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서
140여명으로 구성된 삼지연 관현악단은 오는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과 11일 오후 7시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평화올림픽 성사를 기원하고 북녘동포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예술단 공연장에 입장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영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평창·평화올림픽 서울시민 환영위원회에 함께하는 단체들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월 11일(일요일) 오후 5시 - 장소 : 국립극장 앞(국립극장 교차로) ▸동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5분
평창올림픽에 북측이 참여하고 남북단일팀이 결성되어 이에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남북 공동입장, 남북단일팀 구성, 남과 북 응원단의 공동응원 등 경기장내에서 ‘작은 통일’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의의에 주목하여 일본, 유럽, 미국 등 해외동포들도 대표단을 구성하여 평창평화올림픽을 축하하고 참여하기 위해 방문 예정입니다.하지만 평창올림픽 관련 공식 행사 이외의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은 아직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이에 6.15남측위원회 등 평화.통일운동 단체들은 북측 선수단 및 응원단에 대한 환영 및 평화올림픽 실현
평화협정을 열망하는 동지 여러분, 안녕하신지요?저희 '평화협정행동연대(준)'는 지난 2017년 5월 9일과 11일의 여인철의 제안에 따라 소집된 5월 17일의 첫 준비위원 회의 때부터 4차례에 걸친 준비위원 회의와 한차례의 워크숍, 그리고 북-미간의 첨예한 대결국면에서 수차례 전쟁반대와 평화협정 체결촉구 기자회견/집회/행진을 숨 가쁘게 진행해왔습니다.그러던 지난해 11월 말과 12월 말 두차례에 걸쳐 공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진이 모임을 갖고 평협연대(준)의 출범이후의 성과에 대한 자체진단을 내리고 향후 발전방향에
12월 14일 70돌 기념 특별전이 효창공원에 위치한 백범기념관 강당에서 펼쳐졌다. 백범 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회장 김형오)는 백범일지 출간 70주년을 맞아 관련도서 380여 권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선보였다.축사로는 한국당의 나경원 의원, 광복회 박유철 회장, 임시정부기몀 김자동 회장이 맡았다. 아울러 임성헌 보훈처 보훈예우국장, 서울대학교 박찬욱 부총장, 한국인문사회연구원 홍일식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 개막식의 테이프를 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