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별첨 3. 필진 편집위원 위촉과 해촉 및 연임 중 2항2023년 11월 8일 정례 편집회의에서 별첨 3. 필진 편집위원 위촉과 해촉 및 연임 제 2항이 아래와 같이 개정 되었음을 안내합니다. 별첨 3. 필진 편집위원 위촉과 해촉 및 연임2. 매년 12월 편집장은 ‘편집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필진으로부터 필진 편집위원 추천을 받는다.개정 2. 매년 11월 편집장은 ‘편집위원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필진으로부터 필진 편집위원 추천을 받는다. 감사합니다. (신)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0월에는 32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이원영, 이지산, 최자영, 하성환, 허익배 필진이 '10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이원영 필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1,600km를 걸어서] 2. 서울을 출발하다[후쿠시마 오염수
‘필진이야기’ 운영방침에 따라 지난 11월 3일 ‘필진이야기’ 코너에 아래와 같이 필진 4분을 추가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인수의 사사구시2. 김종구의 새벽에 문득3. 박병상의 환경칼럼4. 최자영의 금요칼럼다음 '필진 이야기'에 합류할 필진은 2024년 4월에 선정하게 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김동호 편집위원
2023년 10월 에는 필진 32명이 참여하여 기사 144건이 올랐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5건이다. 일일 평균 기사조회수는 7,760회다. 전체 기사의 평균조회수는 1,459회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10월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에서 기사수가 가장 많다. 다음은 , , , , 순으로 기사가 등록되었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1)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다. 과 기사 수가 비슷하다. 2)
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 세상이 전쟁
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오늘 한겨레
오늘의 세상을 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당연히 한겨레 신문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문에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여러 방면의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왠만한 궁금증은 해소될 수 있다. 조중동처럼 억지스런 왜곡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역사를 진보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는 여전히 고수하는 한겨레의 지향점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다. 하지만 한겨레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렌즈가 너무 근시안적이거나 한겨레 창간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불투명하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코너를 시작한 배경이다.신문 1면을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9월에는 34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영수, 라문황, 오성근, 임기추, 정영훈 필진이 '9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1. 김영수 필진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역설 자유 그 이념적 편견 2. 라문황 필진 秋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