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편집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과 객원편집위원을아래와 같이 위촉합니다. 1. 편집위원 위촉김태평 객원편집위원을 편집위원에 임명함. (안지애 편집위원 보궐) 2. 객원편집위원 위촉김미경, 김혜성, 안지애, 유원진, 이미진, 이호균, 최성주, 하성환, 허익배(가나다 순) 이상 9명을 객원편집위원에 임명함 3. 임기 : 2019년 7월1일 ~ 2019년 12월31일까지 2019년 6월 17일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전국운영위원장 최호진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이동구 에디터
지난 6월 8일 여수에서 최호진 한겨레주주통신원회(이하 한주회)위원장 외 주주통신원 18명이 모여 워크숍을 열었다.서울·경인 지역에서 김미경, 김석진, 김진표, 심창식, 이요상, 이재준, 조형식, 최호진, 허익배(서울경인강 지역위원장), 경상 지역에서 권철호, 박옥섭(영남 지역위원장), 호남 지역에서 권명권, 김성대, 김태평(호남제주 지역위원장), 마광남, 송광섭, 이현종, 정경호, 한충호 주주통신원이 참석하였다.허익배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 주제는 최호진 전국위원장의 정관 변경 논의였다. 최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5월의 필진’ 선정은 22분의 필진이 참여하였습니다. 11분이 이달의 필진으로 추천되었고, 참여자의 중복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1분 중 김상학, 김용택, 김진표, 김태평, 이미진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5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상학 : 사유의 열쇠로서의 언어-한자와 한글 외 1
김미경 주주통신원이 오는 7월 열린편집위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주주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논조와 의제 설정의 적절성, 콘텐츠 질을 평가하고 편집 방향과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회의 결과는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한다.김미경 주주통신원은 2016년부터 3년간 편집위원과 부에디터를 지냈다. 1982년 대학 졸업 후에는 18년 동안 아동·청소년·학부모 상담을 했다.특히 그는 2016년 10월 백남기 농민 사망 원인 관련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4월의 필진’은 16명의 필진이 참여하여 추천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10명중 김나린, 박봉우, 이주형, 이호균, 최호진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가. 4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김나린 : ‘진실을 바꾸는 그놈과 그놈’박봉우 :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매체인 한겨레신문이 생존하는 법’외 2건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