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31돌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 3층 청암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겨레 기자 및 직원에게 한겨레상과 청암상이 수여되었고, 신문판매지국장, 외부 관계자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기념사에서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는 "지난 역사를 돌이키는 것보다 다가올 미래를 내다보는 것으로 창간 기념일의 의미를 옮겨가야 할 때"라며 "한겨레의 새로운 30년은 향후 5년이 좌우할 것"이라고 밝힌 뒤 향후 5년의 열쇳말로 '도전'을 제시했다. 변화한 사회와 변화한 한겨레의 상황과 맞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3월의 필진’은 12명 필진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받은 9명중 김광철, 김미경, 위정량, 이지산, 최성주 통신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필진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하여 나름의 소통과 참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가. 3월의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김광철 주주통신원 : 서울시민햇빛발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