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삼성일반노조/삼성재벌 규탄집회/강남역 삼성본사 앞12:00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오후2:00 청년들과 함께 걷기/ 안산 기억전시관~기억교실~합동분향소오후4:00~5:00 세월호참사 2주기 "세월호 낭독회/ 광화문 416광장오후7:00~8:00 의정부 시민단체 촛불/ 의정부 행복로오후7:30 세월호 참사 2주기 기독교 연합 예배/안산합동분향소 앞오후7:30 세월호 미사/광화문 세월호 광장*4.16 2주기 마로니
서울특별시민이었다가 2013년 용인시로 이주하면서 나도 저절로 고령화 세대에 진입했다. 하여 남들처럼 지패스 우대용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지하철을 무임승차하는 영광을 누린다. 시간 절약상 가끔 신분당선을 이용한다. 지난 1월 30일부터는 광교까지 연장운행한다. 처음 이용할 때는 출입구에서 패스를 터치할 때 신호음만 나오더니 어느 때부터인가 "경로입니다"라는 큰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일이 있어 서울특별시 강남 쪽으로 이동할 경우 동천역에서 승차하는데 처음엔 아무 소리가 안 나 좋았다. 그러더니 어느 때부터인가 여기서도 "경로입
(가)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1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는 조합 정관 규약, 이사장 등 임원 선출,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창립 경비 관련 안건 등 6개 의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다. 조합원이 된 사람은 본인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 신분증을 지참하고 창립 총회에 참석해야 한다. 총회 결과는 을 통해 상세히 보도할 계획이다. 편집 : 김미경 부에디터, 이동구 에디터
*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unghoon.kim.1800블로그: http://
한겨레에서 이런 기사를 보았다. "고용노동부는 2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을 고쳐,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에 ‘적응장애’와 ‘우울병’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감정노동자가 고객에게 폭언이나 폭력 등을 당해 우울병이 발생하면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15538.html나도 감정노동자다. 나는 이 일을 2000년 7월경부터 하고 있다. 중간에 3년 6개월 다른 일을 하고 싶어 잠시 떠난 기간을 빼고, 지금까지 12년 3개월 간 같은
늘 예쁜 꽃들을 보여주는 수영장계곡으로 올랐다. 곳곳에 여러 가지 봄꽃들이 눈에 띄는데 특히 제비꽃이 많이 보인다. 제비가 날아오는 봄에 많이 피어 제비꽃, 오랑캐 머리모양을 닮아 오랑캐꽃, 반지를 만들어 손이 낀다고 반지꽃, 너무 작아 앉아서 봐야한다고 앉은뱅이꽃, 꽃 두개를 합치면 씨름하는 자세가 되며, 어린이들이 이 꽃을 줄기째로 뽑아 꽃과 꽃을 걸고서 서로 당겨 먼저 끊어지는 사람이 지는 놀이를 하는데서 씨름꽃 등으로 불렀다. 이 꽃이 필 무렵이면 북쪽의 오랑캐들이 식량이 떨어져 남쪽으로 쳐들어오기
[편집자 주] 창간 발기인이자 논설위원을 지낸 조성숙 전 동아투위 위원장이 지난달 19일 향년 81세에 별세했다. 그는 1935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문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65년 ‘신동아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활동하였다. 75년 동아일보사 기자·피디들과 ‘자유언론실천운동’에 나서 해직된 뒤 2002년에는 ‘동아투위’ 위원장을 맡아 복직투쟁을 이끌었다. 88년 5월 ‘한겨레’ 창간 뒤 논설위원, 기획위원 등을 맡아 ‘위안부 피해 대책’ 등 여성문제 여론화에
[편집자 주] 공자는 을 읽은 지 3년 만에 '지천명', 즉 하늘이 만물에 부여한 원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역은 동양학의 뿌리라고도 합니다. 동양의 가장 오래된 경전이란 뜻이죠. 주역은 유학에서 말하는 '삼경' 중 하나입니다. 원래 이름은 인데 '주(周)나라시대의 역(易)’이란 뜻에서 이라고 부릅니다. 얼마 전 한겨레 주주가 된 김상학 주주님은 현재 대학 교육원에서 주역 노자 장자 역학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요즘 동양철학 특히 주역에 대해 관심 갖는 분이 많은 것 같습
11:30 다시민주주의포럼/4.13 총선 투표참여 호소 기자회견/'투표비가 내리면 민주주의가 자란다'/광화문 세종대왕상 앞12:00 평통사/198차 미대사관 집회/"평등한 한미관계를 위한 시민발언대"/광화문역 2번출구오후2:00 총선넷/ 오세훈 낙선투어/경복궁역 오세훈 선거사무소 앞 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하는 미사 /서울대 병원 응급실 오후6:00~7:00 세월호를 기억하는 안산교사들의 실천/안산 중앙역오후6:00 세월호 콘서트/광화문 중앙광장(세종대왕상
우리는 매일 시시각각 새롭게 발생하는 사건 사고를 접하며 살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사건들도 있지만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건들도 벌어지곤 한다.자신과 무관한 남의 일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심오한 철학자 내지는 인생의 달관자인냥 말을 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싹수없는 자식은 공부시킬 필요 없어. 그냥 대학 보내지 말고 일찌감치 기술이나 가르쳐서 지 앞가림이나 하고 살게 하는 게 낫지." 라든가 혹은 " 배우자와 성격이 안 맞으면 평생 고생하지 말고 일찌감치 헤어져서 다른 배우자를 찾는
개나리 하면 진달래, 진달래 하면 개나리, 둘은 친구 같은 꽃이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나서야 잎이 나온다. 서로 가까이 피어 있으면 분홍과 노란 색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잘 어울린다. 귀여운 꼬맹이들이 모여 재잘거리는 아우성처럼 늘 군락을 지어 소곤대고 있다. 그럼에도 시끄럽지 않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우리 전래동화 같은 꽃이다. 그런데 두 꽃은 서로 닮은 것 같기도 하지만, 느낌은 무척 다르다.개나리는 선머슴 총각 같이 멋이 없는 뻣뻣한 꽃이다. 색도 그냥 두툼한 샛노란 한 가지다
봄꽃 따라 가보는 주주여행길 2번째는 남산이다. 남산은 집 가까이에 있어 자주 오르다보니 뒷동산 같은 친근한 산이 되었다. 거의 내 나이만큼 오랫동안 휴식처가 되어 함께해 와서 더 그럴 것이다. 봄에 꽃구경 여름엔 푸른 숲 가을엔 단풍 등 판에 박힌 감상을 운운하지 않더라도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산이다.석촌호수를 다녀온 밤에 제법 굵은 비가 내렸다. 다음 날 아침까지 흐려 있다 정오쯤 해가 나기 시작했다. 방안으로 비춰 들어오는 밝은 햇빛을 보니 불현듯 남산에 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벚꽃은 아직 이겠지만 비온 뒤라 맑은
4/11 월요일 시민사회 일정>10:00~오후2:00 시민과 함께하는 진실의 걸음 행동 워크샵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11:30 총선넷/투표참여호소 기자회견/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오후1:00 조국과 함께하는 주민토크콘서트/박주민 선거사무소오후3:04 ~ 세월호2주기 기독인 집중행동의 날/304인 기도회/이순신동상 앞오후7:00 세월호 추모와 약속문화제/ 세종대왕상 앞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미사/서울대 병원 응급실 앞오후7:00 한남운수 투쟁 촛불문화제/ 한남운수 본사앞오후7:00 하이텍알씨디코리아분회 /투쟁
미세먼지 자욱한 수어장대 오르는 남한산성 성곽길이 봄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불법 상행위는 하지도 말고 이용도 맙시다'라고 쓴 펼침막 앞에서 버젓이 음식을 팔고, 사먹고 있다.당국의 직무유기일까. 하루 살기 팍팍한 서민을 위한 배려일까.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봄기운이 완연하다. 온갖 봄꽃들이 한꺼번에 만발한다. 매화, 산수유 꽃이 핀게 엊그제 같은데 개나리, 백목련, 살구꽃에 이어 벚꽃, 진달래가 한창이다. 우리네 세월은 하수상(何殊常)하여 봄 같지 않건만 계절은 그야말로 만화방창 호시절이 도래했다. 뒤뜰에 나가봐도 좋고, 동네 빈터나 길섶을 느릿느릿 걸으며 자세를 낮추고 눈길을 주어 보시라.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함께 별꽃, 벼룩이자리, 큰개불알풀, 봄맞이 등 작은 풀꽃들, 온갖 제비꽃 종류들이 꽃잔치를 벌인다. 양지바른 뒷동산에라도 올라가 보면 양지꽃, 조개나물, 할미꽃 한두 개
지난 4월 5일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빈민사목위원회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부활전야미사를 진도팽목항에서 진행했다. 90명 가까운 서울 신자들이 4월 4일 밤에 팽목항에 도착해 4월 5일 미사를 드렸다. 국가가 국민을 바다 속에 수장시켜버리더니 이제 유가족들을 돈으로 수장시키려 작정한 듯하다. 배상금으로 모욕하고 온갖 거짓말로 그들의 피를 말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의 수색중단요청 전에는 인양하겠다고 하고는, 수색중단요청을 하니 인양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특별법은 만들어 놓고 시행령으로 무
2030의 뜻있는 젊은이들이 모인 ‘선거파티’는 2014년 6.4 지방선거를 계기로 처음 결성됐다. 개표참관인의 권한인 ‘개표현황파악’ 및 ‘촬영’을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개표방송을 추구한다는 취지였다.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에 연이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중립성을 잃은 행보로 인한 국민적 우려에 대해 서로 속내를 토로하다 “의심스러우면 우리손으로 직접 개표하자”는 젊은이들의 치기가 그 시작이었다. 청년들은 빈손이었기에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사용됐다.약 한달만에 시행된 첫 선거파티에서는 야당 몫으로 배정된 참관인단으로 참여, 국
10:00~11:00 용산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집회11:00~12:00 거리행진(농성장~원효로 3가~남정초~남영역~원효로~농성장)오후1:00~7:00 세월호 참사 2주기 만화인행동 그림전/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오후2:00~5:00 세월호2주기 콘서트/다시 봄/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오후3:00~5:00 다준다연구소/제120차 독서모임 경연/"대한민국 외교의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신촌 미플 1강의실오후4:00 다윤엄마와 함께 하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간담회"/뜰안에작은나무 (부천시 원미구
몇 해 전 여름 석촌호수에 처음 가 보았다. 호숫가를 따라 쭉 늘어선 녹음 짙은 나무들이 더위를 식혀주어 시원하였다. 한여름 피서지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무튼 첫인상이 좋았다. 호숫가의 나무 풍광이 낭만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했으니까. 호수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이 다 벚나무인 것은 나중에 알았다. 둘레가 2.5Km나 된다고 하니 긴 호수 주위에 벚꽃이 만발하면 얼마나 장관일까. 돌아오는 봄에 꼭 가봐야지 마음먹었다. 이듬해 봄꽃 철이 되어 나온 석촌호수 벚꽃축제 뉴스 한 장면이 고대하고 있던 마음을 부추긴다. 봄
3. 가욕관 - 명과 실크로드 장액에서 서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정도 달리면 감숙성 서북쪽의 거점 도시 주천이 나온다. 원나라에서 청나라에 이르는 시기에 장액은 감주(甘州)라 하고 주천을 숙주(肅州)라 했는데, 감숙성(甘肅省)은 바로 이 두 지명에서 첫 글자를 따 합친 것이다.주천(酒泉)이란 지명에는 하서주랑을 한나라 영토로 만든 곽거병의 고사가 깃들어 있다. 곽거병이 흉노를 물리친 뒤 무제가 내린 술을 병사들과 나누려 하니 모자랐다. 그러자 곽거병은 이 술을 주천에 있는 샘에 부었는데 그곳에서 향기와 함께 술이 솟았다고 한다.
8:00 고 김창국변호사 민변 참여연대 장/ 강남삼성병원 장례식장 1호실10:00~12:00 용산화상도박경마장 반대 집회오후5:15 미사오후6:30 영화 '나쁜 나라' 상영/ 상영 후 유가족 영석 아버님과 간담회/ 성심여중 백합관11:00 2016총선네트워크 낙선 투어/ 조원진 후보사무실 앞11:30 이노근후보 사무실 앞오후2:00 김을동 후보 사무실 앞오후12:30 코리아연대/ 반전·반미·반박 집회광화문 KT앞- 정부서울청사오후2:00 세종호텔노조, 전 노조위원장 징계시도 중단 촉구 집
홍매화, 벚꽃의 겹꽃을 본 적이 있다. 철쭉도 겹꽃이 있었다. 우리 동네 어느 집 담 너머로 얼굴 내민 겹꽃 철쭉. 벽돌담, 연둣잎과 조화를 이루며 화사한 모습이다.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새로운 골목길에서 마주쳐서 더 반가웠지도... 참 곱기도 하다.
한번 인간 사냥꾼에게 사냥감이 되어 고통을 맛본 사람들은 다시는 그 놈의 먹이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그 사실 자체를 잊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본래 자기 삶의 방식대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느닷없이 다시 놈의 먹잇감으로 포획된다. 사람들은 그러한 순환을 숙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놈에 대해 연구하고 그 놈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소수이긴 하지만 있기는 있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나는 그에 대한 보고서를 남겨 후세에 누군
12:00 녹색당탈핵시민운동/매주 목요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오후2:00 민가협/이 땅의 양심수들을 위한 목요집회/탑골공원 앞오후2:30 긴급시국기도회/종교탄압 중단하고 종교의 자유 보장하라/대한문~서대문 경찰청오후4:00 강원생명평화기도회/설악산 케이블카 취소, 강원도골프장 토지강제수용 반대, 삼척핵발전소 반대/강원도청앞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미사/ 서울대 병원 응급실 앞오후7:00 목요 촛불문화제/서울대 정문 앞오후6:00 세종호텔 투쟁문화제/명동역 4번출구 세종호텔 앞오후
청소년 교환학생은 유학같이 개별적으로 수속해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어느 누군가가 그 지역에서 교환학생을 데리고 살아줄 가정도 찾아야 하고, 공립학교에 가서 학생 배정도 받아야 합니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상담하고 해결도 해주어야 하고요. 우리는 성인이 아닌 청소년이기 때문이지요. 그런 일을 하는 누군가를 지역관리자라 하고 이 지역관리자가 속해있는 회사를 보통 미국기관(비영리단체)이라고 해요. 이 미국기관을 통해야 청소년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어요. 제가 속한 기관은 PIE입니다. PIE는 주로 미국 남부 쪽에 호스트 가정을
북에서 새누리당 낙선시키라고 뿌린 삐라 같은데 이것 보면 새누리당 더 찍을 것 같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그리스,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리고 쿠바를 여행하면서 갖게 된 작은 소품들. 이것들을 보면 크나큰 그리움이 밀려온다. 그립다.... 다시 가 보고 싶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10:30 강정국제평화영화제 개최 집행위 기자회견/서울 시민청 워크샵룸11:00 삼성일반노조/삼성재벌 규탄집회/강남역 삼성본사 앞11:00~12:00 2016총선넷, "Worst10후보,Best10정책" 발표 기자회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오후1:30 오세훈 낙선 호소 기자회견/오세훈 선거사무소 앞(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5,목천빌딩) 12:00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 소녀상12:00~13:00 민주교육과 전교조지키기 전국행동/전국동시다발 집중 1인시위/광화문
11:00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2016 버스노동자 투쟁 기자회견/ 춘천 강원도청 앞1130~1:00 참여연대/ 세계군축행동의날 캠페인/ 광화문12:00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북.미 평화협정 체결 기원 기도회/ 견지동 템플스테이 앞오후 3:00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 탈시설 대투쟁 선포기자회견/ 서울시청 앞오후3:00 학생인권교육센터 현판식/학교보건진흥원 415호오후4:00~6:00 총선넷/ 20대 국회, 경제민주화를 심자 - 정당초청 경제민주화 정책토론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오후4:00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