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한겨레 화백 소개잠시 출판사에 의탁하다가 1988년 한겨레의 시대적 대의에 몸을 실었다.한국인의 심성을 빨리 빨리라는 단어로 함축해 표현하지만, 작금의 삶의 속도는 보다 ‘더’ 빠름을 추구하고 있다. 조금만 뒤처져도 세상에서 낙오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그러나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다. 생각하는 동물이 생각을 멈췄을 땐 주체성을 잃고 타인에게 종속된다. ‘생각하는 삶’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unghoon.kim.1800블로그: http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7월 필진’은 필진 추천을 받은 9명(강명구, 고은광순, 김미경, 김시열, 김용택, 라문황, 이지산, 정병길, 한충호) 중 편집위원 9인의 투표를 거쳐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가. 7월 필진으로 다음 5분이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강명구 주주통신원 [남북평화통일기원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
2018년 하반기 주주통신원 편집위원은 김미경, 박효삼,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의 정편집위원 5명과 김동호, 김태평, 김혜성, 허익배의 객원편집위원 4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 편집위원별 담당업무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2018년 하반기 편집위원 업무 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위원
이 기능은 배너.팝업에 접근할 수 있는 관리자만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넣기를 원하는 필진은 해당 편집위원에게 이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편집위원은 명령어를 생성한 후 필진에게 보내주어 사용토록 하면 됩니다. 1. 관리자 상단 탭에서 배너.팝업을 클릭합니다.3. 배너. 팝업 창 우측 하단에 있는 등록을 클릭하고 이미지화일을 등록합니다. 3. 이미지 화일이 생성되면 이미지 화일 아래 있는 뉴스레터를 클릭합니다.3. 아래와 같은 명령어
'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전월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가. 6월 으로 다음 5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1. 강덕원 : 동반주 단상 3-6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0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한겨레:온 편집규약'에 의거 지난달 11일 회의를 열고 2018년 7월 1일부터 활동할 객원편집위원으로 허익배 주주통신원과 김혜성 주주통신원을 위촉했다. 임기는 6개월이다. 또한 지난 1월 1일 객원편집위원으로 위촉되었던 김동호 주주통신원과 김태평 주주통신원도 재위촉되었다.
서울국제철도역에서 파리행 열차는 언제 탈 수 있을까. 한겨레 주주·독자가 직접 만드는 시사 토크쇼 이 13일 저녁 7시 '문화공간 온'에서 김보근 한겨레 전 평화연구소장(북한경제학박사)을 초대해 전망해본다. 4.27 남북 정상회담, 6.12 북미 정상회담 후 종전선언과 경제협력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크다. 특히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넸다는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관심 대상이다. 최근 남북간의 철도와 도로 복원,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과제를 짚어보고
2018년 2/4분기 에는 총 444건 기사가 실렸다. 월평균 148건, 일평균 4.9건이다. 2/4분기 평균 활동 필진은 40명이다. 2018년 2/4분기 기사 전체 조회수(2018년 7월 1일 기준)는 124,457회으로 기사당 평균 조회수는 280회다.1. 2018년 2/4분기 조회 베스트 10 기사2018년 1/4분기는 와 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반면, 2/4분기는 비교적 여러 코너에서 높은 조회수를 가진 기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베스트 10 기사는 다음과 같다. 2. 2018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