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주주여행길] 경포호와 영랑호의 벚꽃
엄마를 모시고 오랜만에 나들이를 갔다. 벚꽃이 한창인데 집에 있기 답답하실 듯해서다. 엄마는 2년 전 고관절을 다친 후 평지 200m도 단번에 걷기 힘들어 하신다. 나들이가 운동으로 이어지면 정말 좋으련만... 그저 차타고 눈구경 하는데 만족해야한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13
[주주여행길] 벚꽃세상 석촌호수
지난 금요일. 오전 시간을 보내고 늦은 아점을 먹고 나서 보니 2시가 넘었다. 밖은 햇살이 좋았다. 나가기는 늦은 시간인데 밖에서는 자꾸 나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나갈까 말까 망설이면서도 옷을 주섬주섬 주어 입고 있었다.밖에 나와 잠시 고민한다....
양성숙 부에디터  2017-04-11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4 : 타이루거(太魯閣, Taroko) 국립공원 (1)
일본은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대만을 강압통치 했다. 1937년 일본은 대만에 있는 ‘아리샨(아리산) 국립공원’, ‘따둔샨(대둔산) 국립공원‘, ’타이루거(태로각) 국립공원’을 대만에 있는 3대 일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숨겨져 있던 타이루거 ...
김미경 편집위원  2017-04-06
[주주여행길] 대만의 경주, 타이난에서의 한량스런 5일
중국 푸젠성(복건성)에서 타이완 해협을 사이에 두고 동쪽으로 약 110Km 해상에 있는 나라 대만(臺灣). 1885년 하나의 성(省)으로 독립하였고 청일 전쟁 뒤 일본 최초의 해외 식민지가 되었으며 1949년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 패배한 국민당의 장...
김진희 주주통신원  2017-03-31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3 : 국립고궁박물원(2)
물을 넣어 반죽한 흙에 열을 가하면 단단해진다는 것을 안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점토로 모양을 만들고 불에 구운 토기에 물 등을 넣어 사용했다. 이후 1,300도 이하에서 질그릇을 구우면서 도기(陶器)의 시대가 온다. 도기의 발명은 인류 역사에서 획기적...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17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2 : 국립고궁박물원(1)
타이베이 두 번째 날에 국립고궁박물원(National Palace Museum)에 가기로 했다. 대만에서 제일로 가고 싶었던 곳이다. 고궁박물원은 영국 대영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미술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다....
김미경 편집위원  2017-03-06
[주주여행길] 소박한 나라 대만 1 : 타이베이 중정공원과 용산사
친구가 대만 타이난(臺南)에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1월 초순에 입주했다고 우리 가족을 초대했다. 식구들에게 함께 가겠냐고 넌지시 물어봤다. 딸이야 어딜 가든 따라오는 아이라서 문제가 없지만, 남편은 은근 까다로운 편이라서 거절할 줄 알았다. 그런데 웬...
김미경 편집위원  2017-02-20
[주주여행길] 한양 도성 탐방기
10월, 이 달의 한양 도성 탐방은 숭례문에서 사직단까지이다.숭례문이 건너다보이는 신한은행 본점 앞 회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어느새 15여명으로 불어났다.지난달 광희문에서 숭례문까지 답사한 후 연이어 참가하니 연속성이 있어 더욱 친숙함이 느껴진다....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10-31
[주주여행길] 백악산 가는 길과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
2016년(단기 4349년) 10월 3일,하늘이 열린 날,개천절 민족(남북, 해외)공동행사 ×렸다. 맑은 가을하늘이 눈부시게 빛나는 광화문에 도착하자 아직 준비가 한창이다. 2시간여 시간이 남아 있...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10-10
[주주여행길] 서울도성 탐방기 (광희문-숭례문)
지난 9월 24일 서울도성 걷기 행사가 있었다. 구간은 광희문에서부터 남산을 넘어 숭례문까지 제법 긴 코스이다. 안내는 도성해설사를 하고 계시는 허창무 주주통신원이 해주셨다. 애초에 참여율이 저조할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20...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10-04
[주주여행길] 여행자의 자세-불필요한 사람
반가운 만남의 즐거움이 무르익기도 전, 9월 15일 오후 4시 30분경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119 소방차가 급히 달려간다. 급한 환자가 생겼나? 이때까지만 해도 불이 났으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한참 후, 비조봉에서 산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했고...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9-19
[주주여행길] 두 번의 휴가 2 - 완도-진도 그리고 땅 끝
두 번째 여름휴가는 완도-진도-땅끝으로 잡았다. 혼자만 신나게 놀고 돌아 온 것이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오래 전부터 완도는 꼭 가보고 싶었다. 남해안 여행을 여러 번 했었지만 정작 완도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매번 마광남 선생님이...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8-17
[주주여행길] 두 번의 휴가 1 - 덕적도 여행기
올해는 본의 아니게 두 번의 휴가를 즐겼다. 아이들이 학원에 가야하고 큰 애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시간이 안된다하고, 안사람은 자연스레 애들 밥은 해 먹여야 한다는 투철한 주부의식 덕분에 혼자 고향에나 다녀오라는 공식적인 허가를 받고, 억지로(?) 3일...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8-17
[주주여행길] 완도 여행길 2 : 보길도의 세연정과 동천석실
완도군은 우리나라 제일 남쪽에 자리하고 있어 섬으로 둘러싸여 있다. 완도군의 섬은 265개(유인 55, 무인 210)라고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 보길도라고 한다. 오죽하면 고산 윤선도가 제주도로 살러 가려다 풍랑을 만나 잠시 피하려고 들...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07-29
[주주여행길] 완도 여행길 1 : 몽돌 해안에 넋을 놓다
‘완도’ 하면 무엇이 먼저 생각날까? 예전에는 미역, 다시마, 전복이었다. 지금은? 마광남선생님이다. 마광남선생님은 한겨레 주주통신원이다. 마선생님은 한겨레:온에 완도에 관한 많은 글을 올려주시고, 주주통신원 카페에는 완도의 다양한 모습을 거의 매일 ...
김미경 주주통신원  2016-07-18
[주주여행길] 하늘로 떠난 여정
7월 14일 하늘 보았는가!집에서 쉬고 있는데 창문 밖 하늘에 펼쳐진 구름이 예사롭지 않다.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는 한 순간의 장면을 놓칠세라 평소에는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그때그때 사진을 찍는다. 그냥 편하게 다니다 괜찮다 싶으면 찍어두는...
양성숙 편집위원  2016-07-18
[주주여행길] 혈구산-퇴모산
2016년 6월 25일강화도 혈구산을 찾았다. 주말이면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이다. 차가 덜 막혀서 좋고 짧은 시간에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더욱 좋다.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다. 모처럼 날이 화장하게 갠 날엔 땀 흘려 산에 가는 사람들보다는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6-29
[주주여행길] 조무락골
2016년 6월 18일(토) 경기도 가평 골짜기인 조무락골을 이번 주 목적지로 잡았다. 산행이든 여행이든 우리는 출발 당일까지도 정해놓지 않는 경우가 많다. 출발 전날 저녁쯤 후보 목적지를 몇 군데 조사해 보고 그냥 잔다. 그리고 당일 아침에 운전대를...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6-21
[주주여행길] 철원 금학산 여행기
2016년 6월 4일 오랜만에 산행에 나섰다. 연휴인 관계로 어디를 가나 차가 막혀서, 원래 예정되었던 청송 주왕산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서울근교 포천쪽으로 방향을 잡고 철원 금학산을 오늘 목표지로 정했다.금학산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에 위치한...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6-06-08
[주주여행길] '희망투어' 관매도 여행기
단체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편도 나도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하며 되도록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맘대로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둘 다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여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에도 미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관매도 단체여...
김미경 부에디터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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