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독도(獨島)가 위기다
특정 대상에 이름을 붙일 때,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없다.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정할 때 그 아이를 축복하는 이름을 지어주듯이, 섬의 이름을 붙여줄 때도, 섬을 상징하는 이름을 붙여 주는 것이 상식이다.독도에 대해, 한반도에서는,...
안재영 주주통신원  2018-10-24
[문예마당] [김태평 시] 가을은
가을은 새벽에 오더라산 위 뜨는 여명에서아침이슬 맺힌 풀잎에서창가에 스며드는 볕에서그대 보고 일렁이는 맘에서가을은 그렇게 오더라 가을은 소리 없이 오더라푸른 하늘 뭉게구름에서곱게 물든 나뭇잎에서선들선들한 하늬바람에서졸졸 흐르는 실개천에서그대 홍안과 머...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10-17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압록강 앞에 서서
백두가 외로운 눈물 흘리니두만이요 압록이로세.두 줄기 눈물 한반도 감싸 안고한라로 한라로 흐른다.남몰래 띄워 보낸 애타는 사연들슬픔 품어 안고 흐르는 강 압록내 젖은 마음도 강물에 뚝뚝 떨군다.유라시아를 달려온 지친 내 두 발 담가마지막 남은 온기를 ...
강명구 주주통신원  2018-10-15
[뉴스] 김태동 교수, “세 바퀴 경제? 바퀴 하나도 안 보인다”
“문재인 정부가 소득주도, 혁신성장, 공정시장경제로 압축되는 소위 ‘세 바퀴 경제’를 기치로 내세웠지만 바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김대중 정부에서 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낸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 강...
이동구 에디터  2018-10-12
[<'문화공간 온'>] '사면초가 20~30대의 미래는?', <온통소통>(5회) 12일 열려
"희망고문에 지쳐가는 세대, 근데 이제 희망조차도 없어요. 알바나 하다가 돈에 쫓겨 이젠 아무것도 없어요. 대통령 한 분이 바뀐다고 세상사람들이 전부 바뀌는 건 아니더라구요. 이제 전 길거리로 갈 것같습니다. 정말 지치고 정말 앞이 막혀서 아무것도 못...
이동구 에디터  2018-10-09
[뉴스] DMZ 탐방을 마치고
9월 15일~16일 문광부와 천도교가 후원하고, 동학실천시민행동이 주관하는 DMZ 탐방 연수가 임진각과 임진각 안 민통선 안에 있는 분단의 상징인 여러 역사의 현장에서 이루어졌다.나는 그 전날까지도 연수 신청은 해 놓았지만 갑자기 누가 글을 써 달라는...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0-05
[한겨레:온 소식] 2018년 3/4분기 <한겨레:온> 기사 분석
2018년 3/4분기 에는 총 436건 기사가 실렸다. 월평균 145건, 일평균 4.7건이다. 월평균 활동 필진은 40명이고,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91명의 필진이 활동하고 있다. 2018년 3/4분기 기사 전체 조회수는 10만건이 넘고(117...
한겨레온편집위원회  2018-10-04
[대만이야기] 대만각시 샤오팅팅의 민화 - 문화공간:온에서 전시
10월 1일부터 30일 까지 문화공간:온에서 대만작가의 한국 민화가 전시된다. 작가는 한국인과 결혼한 대만출신 샤오팅팅(蕭婷婷)이다.샤오팅팅(蕭婷婷)은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시에서 자랐습니다.대만의 화강...
라문황 주주통신원  2018-09-29
[아무거나 말하기] 어느 시인의 하루
비가 내립니다.시인(詩人)은 아침 일찍 객사에서 일어났습니다.이곳 위성(渭)은 서역으로 떠나는 사람들을 전송하는 곳입니다. 몸 성히 돌아올지 기약할 수 없는 사람들과 마지막으로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시인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원씨네 둘째 아들입니...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8-09-28
[주주 그림판]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가는 해와 달
남북 두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이어 평양과 백두산에 이르기까지 펼쳐진 행보는 참 아름답고 가슴 설레게 합니다. 분단과 큰 아픔으로 얼룩진 이 땅 아직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 한반도 남북 두 정상의 만남과 대화가 한반도 평화번영의 새천년을 열어 가는 해와...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9-23
[여기 이사람] 당신은 서간도와 북간도의 차이를 아시나요?
혹시 만주의 서간도와 북간도를 구분하실 수 있나요?이 질문을 던지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곧바로 뭐가 다른 점인지 되묻는다. 만주, 독립군, 무장투쟁 이 세 단어가 묶여서 하나로 기억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설명을 붙이면...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8-09-21
[김상학의 쉬운역학] 김상학의 '쉬운역학(易學)' 71 환단고기와 천부경, 위서(僞書) 논란을 넘어
개천절이 다가오네요. 하늘의 문을 열은 민족! 단군 할아버지, 곰과 호랑이. 백의 민족, 배달의 민족... 이런 말들이 떠오르지요. ‘배달’이라는 말은 ‘밝달’ 곧 ‘밝은 광명의 땅’이라 하지요. 가장 성대한 민족 축제가 되어야 하는 날이지요. 그런데...
김상학 주주통신원  2018-09-17
[여기 이사람] ‘독립전쟁의 제1회전’이라 불린 "봉오동대첩"의 그날
1920년 6월 7일 밤새 두만강을 건너온 일본군은 새벽 6시 30분경 고려령 서편 1,500m 고지에 도달해서 봉오동을 향해 전위부대를 내보냈다. 그러나 매복해서 기다리던 독립군 전위대가 오히려 일본군 전위부대를 전멸시키고 재빠르게 본대로 복귀했다....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8-09-09
[나와 한겨레] [추모] 사위에게 ‘한겨레 주주’ 물려준 고 김형순 창간주주
“아버님의 인생 절반은 ‘한겨레’였다.” 임종을 지켜본 사위 배재명 주주는 1일 고인이 된 김형순 한겨레 창간주주를 한마디로 이렇게 소개했다. 김형순 주주는 임종 전 사위 배재명씨에게 그가 가지고 있던 한겨레 주식과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조합원 자격을...
이동구 에디터  2018-09-07
[문예마당] [최성수 시] 단군성조의 품으로
~단군성조의 품으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엄마의 태에 잉태되어엄마 젖을 빨며 자라모진 바람과 파도를 격으며한세상 살다엄마 품에 그림자를 남기며영원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우리 배달민족은단군성조의 품에서 태어나만주벌에서한반도에서대국이 되어 천하를 호령...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08-31
[주주쓴소리] 사랑하는 한겨레에게
1 : 99의 법칙은 대개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1%의 준비시간이 99%의 결과를 좌우한다.•1%의 사람이 99%의 부를 소유한다.•1%의 고객이 99%의 매출을 차지한다.다소 과장됐지만 전혀 근거 없지는 않다. 시장민주주...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2018-08-28
[자연의향기] 우리 나라꽃 무궁화를 황근(黃槿)으로 바꿔야 한다는 논란에 대해
이맘때 제주도 성산포 근처나 김녕 쪽 바닷가 올레길을 걷다 보면 샛노랗게 핀 무궁화 비슷한 꽃을 만난다. 이게 바로 글자 그대로 노란 무궁화 황근(黃槿)이다. 황근은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분포하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식물이다.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는 멸종...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8-08-27
[인터뷰] 베트남 ! 아는 만큼 보인다
문재인 정부 남방정책 발표 이후 인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교류 협력이 강화되고 그에 따른 국민들의 경제효과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베트남은 한국 남방정책 한가운데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베트남에는 국영 한국어 신문이 있습니다.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08-24
[<'문화공간 온'>] [전시] 생각의 바다 위로 던진 '짱돌', 서민경 캘리그라퍼
“‘곰 같은 남편, 여우 같은 아내, 토끼 같은 자식’이라고들 하잖아요, 곰과 여우가 만나 사랑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토끼’다? 이렇게 미스테리한 곰가족의 가족사에 대한 해답은 바로 ‘사랑’입니다. 지금 내 곁의 남편도 아내도, 자...
이동구 에디터  2018-08-23
[스케치] 조선지도 500년, 공간ㆍ시간ㆍ인간의 이야기 지도예찬 전시회
"장대하게 솟은 산봉우리,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옹기종기 집들과 너른 들판까지... 종이 한장에 내려 앉았습니다.""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속에는 과거로부터 축적된 많은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는 시간의 흐름과 역사가 기록되기도 했습니다.""조선...
정병길 주주통신원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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