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일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아시아미래포럼’이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아시아미래포럼은 ‘대전환 : 불평등, 새로운 상상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겨레 주주통신원회 은 11명으로 구성된 아시아미래포럼 취재팀(김나린, 김미경, 김종선, 김진희, 심창식, 안승문, 안지애, 양성숙, 유원진, 이재준, 허익배)을 꾸렸다.10월 30일 프로그램 엿보기 프랑스 파리 경제대학 토마 피케티 교수는 ‘불평등,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
지금 한겨레에선
안지애 편집위원
2018.10.31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