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동네방네 통신] 척양, 척왜 동학은 어디가고~!
현도기념 114주년 ~ 동학이 천도교로 이름을 바꾼지 114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민족종교 천도교는 약 천여명의 천도교 가족들을 맞아 큰 잔치를 하였다. "우리들은 개벽군 신성의 특사 수운선생 심법을 계승하여서 온천하에 천덕을 넓게...
고순계 주주통신원  2019-12-09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에서 김장을 하다(Ⅱ)
난지도(蘭芝島)가 있었다. 구한말까지 꽃이 피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꽃섬(中草島)으로 기록하고 있다. “샛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수양버들이 늘어서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난초와 지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란 말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한...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9
[오늘의 단상] 촛불혁명, 위기와 기회
정영훈1700만 촛불은풀처럼 흩어지고바람보다 무서운 검객(檢客)들과그 나팔수 기레기,황당하고 교활한 악동들이며,나찰귀처럼 경악스런 원수들이국정 농락 하는구나.쿠데타는 검객개혁으로부터.그 무소불위 권력 손보려 하니조국도, 가족도 죽이기 칼춤."공수처 ...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9-12-05
[오늘의 단상] 대힌민국의 보석, 제주를 잡석으로 만들려는 제2공항 안 돼
11월 10일 초저녁, 박찬식 ‘제2공항 저지 비상도민회의’ 상황실장이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 취소를 대통령이 결단하라’며 단식농성을 시작한지 열흘째 되는 날이다. 나는 그날도 농성장을 방문하였다. ‘박찬식 상황실장의 건강은 어떤지, 또 어떤 특별...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9-12-05
[옛날 옛적에]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 을사조약(乙巳條約)
우리 민족은 여러 가지 아픈 역사를 이겨내고 세계의 상위권에 속하는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냈다. 이런 일은 자랑스럽기 한이 없다. 그러나 과거를 망각해서는 안 된다.돌이켜보면 임진왜란, 정유재란, 병자호란, 정묘호란으로 우리국민의 생명을 잃은 자 ...
전종실 주주통신원  2019-12-05
[오늘의 단상] 파자 명상 3 : 임금 왕(王)
임금 왕(王)한자 王은 누구든지 곧바로 ‘임금 왕’으로 읽을 만큼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렇기에 ‘임금’과 ‘왕’의 뜻을 잘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어떤 연유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인 임금을 ‘임금’이라 불렀을까? 왕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대답하...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2-03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
1. 낯선 방에 초대되다.두어 달 전, 성원이 천 명이 넘는 낯 선 카톡방이 눈에 띄었다. 진보성격의 카톡방에서 누군가가 논리에 딸리면 방을 폭파시킬(망가뜨릴) 목적으로 박사모 무리들을 끌고 들어와 어지럽힌다더니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박사모방에 초대한...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03
[문예마당] 나의 불시착!
두 번째 시 - 나의 불시착 (김자현-필명) 이제 가자 할 만큼 했으니 이제 가자겪을 만큼 겪었으니 이제 우리 떠나자올 만큼 왔으니 우리 이제 돌아가자포물선 그으며 별똥별 떨어지는 그곳으로쇠꼬챙이에 산 사람 걸어 놓는현대 정육점, 인간 푸줏간 너머 우...
김승원 주주통신원  2019-12-03
[동네방네 통신] [기획-시혜를 넘어 권리로, 지역공동체 살리는 먹거리 복지(2)] 결식아동 '따뜻한 집밥' 선택할 권리 있다
서울시의 결식우려 아동 급식지원은 지역별·아동별 여건과 본인 희망에 따라 급식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데 방점이 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서 대상자를 조사 후 급식비를 신청하면 시비를 교부하는 형태로 결식 아동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
박해윤 옥천신문기자  2019-12-03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 정상에서 김장을 하다
11월 28일, 노을공원으로 김장을 하러 가는 날이다.공원 정상에서 일하려면 단단히 걸치라는 아내 말 따라 방한모에 내복까지 입었다. 이런 날, 기상 캐스터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 호들갑을 떨었나? 콧등에 이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다. 어느 탈북자의 ...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2
[옛날 옛적에] 폐창(廢娼)운동
폐창(廢娼)운동요즘 성범죄문제로 세상이 많이 시끄럽다. 하루가 멀다 하고 성에관한 뉴스를 접하다 보니,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성으로서 부끄러움을 금치 못하겠으며 깊이 반성한다. 이런 문제가 대두 된 것이 상당히 오래 된 일인데도 아직 이렇다 할 해결의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2-02
[문예마당] 금오도 구름다리
금오도 구름다리 구름다리 난간에 기대어멀리 바다를 보니사나운 바람에 춤을 춘다. 구름다리 난간에 몸을 맡기고아래를 보니 비렁이 몇 십 미터아찔한데 겁이 안난다. 구름다리 난간에 기대어살포시 귀를 쫑긋하니철썩 철썩 쪼개지는 소리가 사납다. 구름다리 난간...
김재광 주주통신원  2019-11-30
[옛날 옛적에] 거북선은 누가 창안 했을까?
먼저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탄한다. 420여 년 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게 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모르는 분은 없다.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거북선에 대해 세계인들이 깜짝 놀라고 감탄했다.이러한 거북선을 창안한 분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
전종실 주주통신원  2019-11-30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2 :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인 검사는 檢事인가, 아니면 劍士인가? 후자는 칼 쓰기 기술에 능한 사람이다. 검객(劍客)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자는 바로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에게 임명받았으면서도 그 권력자를 능가하는 지경에 도달한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9
[문예마당] 우리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 - 촛불의 추억 또 동이 터오는 동녘하늘을 봅니다.구름 한 점 없이 맑은 저 하늘내 눈부터 동녘하늘 끝까지 뭐 그리 미안한지미세먼지 바람조차 불어오지 않는 듯 맑은데똬리를 튼 독사 한 마리 북악산 아래 머물렀습니다.거칠고 어진 방방골골...
김형효 주주통신원  2019-11-28
[아무거나 말하기] 의무와 권리
의무와 권리, 권리와 의무, 어느 것이 먼저일까?어느 것이 먼저이든 우리는 둘 다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찌 된 일인지 많이 배우고 권력을 가진 목소리가 큰 사람이 항상 앞에 서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목소리가 작은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28
[문예마당] 클라식뮤직 판타지 13. 모짜르트의 속셈
'새 시대가 오기 전에 진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데 이 고통이 지나야 비로소 남북통일의 서광이 보이고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도래한다'는 탄허스님의 예언이 머리에서 맴돈다. 긴 호흡으로 이 시기를 지혜롭게 견뎌내야 할 것이...
심창식 편집위원  2019-11-28
[동네방네 통신] 응암1동 자치회관프로그램 발표 및 전시회
응암1동(동장 박석근) 주민자치위원회(~황숙령 위원장)에서는 2019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수강생과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회관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진이를 보내면서
밀양박씨 규정공파의 박 현 짜 할아버지와순천김씨 김 총 짜 어르신의 후예가 만나완전한 하나가 되었음을 아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우리 진이가 태어난 날진이는 좋겠다.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서진이는 좋겠다...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1 : 꾀할 모(謀)
꾀할 모(謀)한때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을 시도하곤 했다. 청년 시절에는 국선도(國仙道)를 조금 배우기도 했다. 요령부득 탓인지 이내 졸리기만 했다. 나이가 들면서 새벽에 일어나 바이블(Bible)의 어떤 말씀을 붙잡고 씨름해도 마찬가지였다. 그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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