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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통신] 완도 소안면 출신 (故) 신동희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
소안면 출신, 故 신동희 선생 독립유공자 포상제101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지난 달 국가보훈처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1924년 9월 15일 ‘소안노동대성회’ 사건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故 신동희 선생을 포함한 106...
마광남 주주통신원  2020-04-10
[문예마당] [시] 4.3에 울고있는 제주휘파람새
4.3에 울고있는 제주휘파람새 -김 광 철 4.3 일흔 돌을 맞는 날쿄오오 쿄오옥, 쿄오옥제주휘파람새는 평화와 통일의 꿈을 노래했습니다.이태가 지나 일흔 두 돌을 맞는 4.3 오늘은제주휘파람새는 봉개동 동백 숲을 찾아 피를 토하며 울고 있습니다코로나1...
김광철 주주통신원  2020-04-08
[문예마당] [시] 2020 봄 2
1아름다움은 마스크로 가리워지지 않는다. 이마는 목련처럼 해맑고눈동자는 봄천지로 가는 문.고운 봄빛 감싼 매무새며빚은 듯한 다리, 싱싱한 나무줄기여! 봄꽃은신종코로나의 지구적 전파를 뚫고눈부시다. 개나리꽃 무리세상 곱게 물들이고화들짝 피어난 벚꽃, ...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4-08
[문예마당] [시] 2020 봄 1
2020 봄은잔인한 봄하많은 봄들이춘래불사춘이었으되올 봄은 코로나19.21세기 봄보다19세기 페스트의 망령 서성이네.우한에선가미군에선가아무도 몰래독버섯이나 세균처럼어쩌면 미신,귀신천지, 멸망처럼천하에바이러스 관영하네.구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2020의...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4-07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9)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때문에 깜깜이 선거가 될 뻔 했지만 여지없이 현수막이 붙고 벽보가 붙었다. 오잉? 현수막이 수상하다. 벽보가 수상하다. 공보물이 수상하다.1. 옥천에서 세 번째 피켓을 들다선거운동이 허용되는 4월2일 부터 천지에 선거...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20-04-07
[문예마당] 딸나무와 아들나무
신神들 중에서 으뜸 신은 조상신이요, 조상신 중의 으뜸신은 안방신 삼신할매요, 부엌신 조왕신이 아닐까 한다. 조상신이 계셔야 우리가 존재할 것이요, 삼신할매가 계셔야 우리가 태어날 것이며, 부엌신이 계셔야 우리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가...
김태평 편집위원  2020-04-07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10 (마지막회)
자주적인 구로고 학생회의 '참교육 지지 투쟁'은 해를 넘긴 1990년에도 여전히 빛을 발했다. 4월 혁명이 다가오자 구로고 7기 학생회에서는 학교신문 창간호 『구로학생회보』를 1990년 3월 15일 발간했다.그리고 이어서 4월 혁명 30돌을 맞아 4&...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6
[동네방네 통신] 답답함이 뻥 뚫리는 옥천 드라이브 코스
* 이 글은 옥천닷컴(http://www.okcheoni.com)과 제휴한 기사입니다. * 원본 기사 : http://www.okcheoni.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1편집 : 김미경 편집위원
양수철 옥천신문기자  2020-04-06
[아무거나 말하기] 엄마가 손을 흔들었다.
영상속의 목소리가 말했다. “손 한 번 흔들어 주세요” 염주가 채워진 손목이 흔들렸다.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전달해 드릴께요” 감정이 묻어나지 않는 목소리를 끝으로 14초의 영상이 종료되었다. 엄마가 병원에 ‘갇혀’ 지낸...
김해인 주주통신원  2020-04-06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9
구로고 학생들의 항의시위와 집회는 6/16일 교내 집회, 6/17일 연세대 민주광장에서 열린 서울지역 10개교 연합집회로 이어졌다. 급기야 7/14일 구로고 학생들 1,000여명이 교내 항의집회를 마친 뒤 거리 진출을 시도하였다.교문 밖으로 거리 시위...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5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8
89년 6월, 공안당국과 관제언론은 학생 투신 사건을 의도적으로 악용했다. 선의의 '위로 편지'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전교조 교사들에게 정신적 테러를 가했다. 나아가 전교조 교사들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비난하여 일반 국민과 분리시킴으로써 전교조를 고립시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4
[문예마당]
몸 -김형효 오십년 넘는 세월을 살아준 내 몸이오십년 넘게 내 얼을 지켜준 내 몸이지난 1년 동안은 특별히 밥을 받들었다.밥을 짓고 밥을 맛나게 하며 밥을 섬기도록 살았다.오늘은 늦은 이 밤 고마운 몸을 받드느라 곧게 앉아 밤을 섬긴다.곧게 앉아 눈을...
김형효 주주통신원  2020-04-02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7
치열하게 전개되던 전교조 사수 투쟁 와중에서 발생한 학생 투신 국면은 투쟁의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단식농성과 철야 동조 농성에 대해 6/14일자로 무조건 농성을 해제했다. 농성 해제는 비상회의에서 내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전체 조합원의 의사결정이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2
[오늘의 단상] 현실 정치에 있어 수구 적폐를 가라앉히려면 대안이 필요하다
현실 정치에 있어 수구 적폐를 가라앉히려면 대안이 필요하다 촛불이후 수구와 적폐의 발악적인 가짜뉴스와 재벌 유착의 나쁜 언론의 기능 그리고 검찰 기소권력 등으로 새누리-자한당-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다시 양당의 대결로 보일만큼 지지율이 오른 ...
임인출 시민통신원  2020-04-02
[여기 이사람] 만화로 보는 청암 송건호 1
옥천군 군북면 비야리 출신 청암 송건호선생 평전 만화를 게재합니다. 송건호 선생은 독재정권시대 정론직필을 하여 많은 언론인들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김윤' 작가가 그리고 에서 출간한 만화를 지면에 연재합니다 ...
옥천닷컴  2020-04-02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6
6월 9일(금) 점심시간에 긴급히 소집된 임시 교직원회의 석상에서 학교당국은 양달섭 선생님에게 전격적으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 그 순간 많은 교사들이 놀랐고 전교조 구로고 분회 조합원 교사들은 공권력의 부당한 탄압에 항의하며 곧바로 비상총회를 소집했다...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2
[문예마당] 언제가 행복하다고?
하늘엔 흰 구름 두둥실소년들 가슴엔 푸른 꿈 두둥실황소들은 산등성에서 한가로이 풀 뜯고소년들은 풀나무 헤치며 정신없이 뛰논다네그들의 꿈과 희망은 산 정상을 넘어저 하늘 구름 위 저 멀리 떠도는가뛰놀다 목마르면 옹달샘 물 벌컥벌컥배고픔은 산천지 널린 도...
김태평 편집위원  2020-04-01
[아무거나 말하기]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 투쟁사 5
6/3일 '전교조 구로고 분회' 창립대회를 마치자마자 노태우 정권의 탄압은 곧바로 들어왔다. 노동조합에 가입한 교사들을 징계하겠다고 협박하거나 병중에 계신 노부모 설득, 선후배 학맥을 통한 학교장 회유, 장학사 동원 회유, 심지어 결혼식 주례를 섰던 ...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2020-04-01
[동네방네 통신] 사회의 기여자가 된 우리-ONE의 사람들
코로나19는 전체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동시에 서로 돕고 고난을 헤쳐 나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단결력을 세계에 또다시 보여주었다.일제 강점시기 민족이 뭉쳤던 국채보상운동, IMF의 금 모집 운동과 같은 또 한 번의 감동과 믿...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2020-04-01
[문예마당] [시] 민중의 봄
민중의 봄 -권말선 이 봄이 한없이 기쁜 이유는숨죽였던 잔가지에 물길 열려연두빛 새순 돋아나기 때문꽃등 일제히 불 밝혔기 때문주체할 수 없는 이 기쁨참새인 양 포로롱 춤을 출까나 쌀농사 지으면서도 배곯던 농민기계를 돌려 제 몸 깎아야했던 노동자떡볶이 ...
권말선 주주통신원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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