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의무와 권리
의무와 권리, 권리와 의무, 어느 것이 먼저일까?어느 것이 먼저이든 우리는 둘 다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찌 된 일인지 많이 배우고 권력을 가진 목소리가 큰 사람이 항상 앞에 서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목소리가 작은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28
[아무거나 말하기] 진이를 보내면서
밀양박씨 규정공파의 박 현 짜 할아버지와순천김씨 김 총 짜 어르신의 후예가 만나완전한 하나가 되었음을 아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우리 진이가 태어난 날진이는 좋겠다.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서진이는 좋겠다...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1 : 꾀할 모(謀)
꾀할 모(謀)한때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을 시도하곤 했다. 청년 시절에는 국선도(國仙道)를 조금 배우기도 했다. 요령부득 탓인지 이내 졸리기만 했다. 나이가 들면서 새벽에 일어나 바이블(Bible)의 어떤 말씀을 붙잡고 씨름해도 마찬가지였다. 그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출근길 풍경, 그 첫번째...시간
알람이 울렸다.기계식 시계가 처음 등장한 곳은 유럽이었다.자연력의 도움이 아닌 온전한 인간의 힘으로 만든 시계는 서구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여 산업혁명에 도달했다. 해시계의 그림자는 단절없이 움직인다. 즉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물리량이다. 째각거리는 톱니...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1-25
[아무거나 말하기] 환경, 해수부장관에게
환경, 해수부장관에게온 세계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육지의 생활쓰레기도 넘쳐나서 문제지만 특히 해양쓰레기가 더 심각한 것 같다.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만해도, 폐플라스틱을 먹이로 알고 먹는 생선을 우리가 먹어야 한다고 한다.201...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24
[아무거나 말하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4. 1박2일 캠프라니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른 시각, 발달장애인센터에 모여 이용인들 출석 점검 후 탑골공원으로 이동한다. 공원 옆에 주차해 있는 버스에 휠체어를 밀어 넣고 담당 청년을 맨 앞자리에 탑승시킨 후 바로 옆자리에 앉는다.목적지인 양주 소재 '휴'리조트까지는 1시간 2...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9-11-24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반만년의 생태계의 신비, 대암산 용늪을 가다
"아버님, 어서 일어나 가실 준비하셔야죠!" 며느리의 채근에 벌떡 일어났다. 새벽 4시. "첫차가 몇 시냐?" "아침 7시30분예요" 서둘러 채비를 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강변역에서 내려 다시 동서울시외버스정류장으로 가 원통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1-16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창덕궁 후원길을 걷다
궁궐의 뒷동산, 왕의 걸음으로 걷다10월의 마지막 날, 31일. 오늘은 우리 역사탐방일이다. 원래 지난 주 24일(목)이었으나, 그날 전체 동기회에서 맛기행 행사가 있어 부득이 한 주 미루었다."우영, 이번 탐방 어디로 갈까? 단풍철이니 나들이 겸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1-04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우리 코비도, 길고양이도 아프지 말고 잘 살길
가화리 ‘또와수선’ 노애순(63)씨와 코비(5)의 이야기 우리 작은 애 10살 때 이 일을 시작했으니까, 이제 수선집한지 25년이 됐네요. 저는 전주 임피가 고향인데, 남편이 국제종합기계로 직장을 얻으면서 여기 이사 오게 됐...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1-04
[아무거나 말하기] 최고 책임자들에게
우리는 대통령, 국회의원, 도지사, 교육감, 지자체장, 도의원, 군 의원을 우리 손으로 뽑았다.우리들을 편히 살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믿고 뽑았다. 기대하고 그렇게 하도록 우리도 잘해야 할 것이다.그런데 우리가 뽑아준 사람들이 잘해야 하는데, 뽑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03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목련
김희자 선생님!“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건 예전에 보이던 것과 같지 않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고 그런 송화가 보고 또 보아도 뉘나지 않고, 보듬고 또 보듬어도 물리지 않게 된 것은 숫제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0-31
[아무거나 말하기] 스스로 홀로 서기 (2)
지난주 외손녀 한아와 말싸움에서 드물게 내가 이겼다.4년 전에 미국으로 이주한 후 한국 전통을 살려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딸과 어른에게 공손한 자세를 키워가기를 바라는 내가 약조를 하고 나는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말하기로 한 것이 4년이 되면서 그 약...
김반아 시민통신원  2019-10-30
[아무거나 말하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3. '북촌 가는 길'
오늘 오후는 휠체어를 밀며 북촌마을을 다녀오는 일정이다. 종로에서 인사동을 경유하여 북촌마을까지 왕복 코스라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보다는 설렘이 앞서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아마도 중고교 시절 6년간 다녔던 기억 때문이 아니...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9-10-27
[아무거나 말하기] 아줄레주(스페인어 Azulejo)의 선물
10월 23일 제10회 아시아미래포럼에 참가하였다가 한겨레 온 김진희 주주통신원을 만나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스페인을 다녀오면서 귀한 선물을 받았는데, 아주 뜻깊은 선물이었다. 주석 유약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 만든 포르투칼의 도자기 타일 작품이다...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10-24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순덕’이가 ‘초코’가 된 사연
청산면 지전리에서 붕어빵 파는 조정원(72)씨와 초코의 삶이북 실향민 자손으로 성남동에 살다가 7년 전 청산에 귀촌■ 원래 이름은 ‘순덕’이었다지금도 호적상(반려견 등록명부)에는 ‘순덕’이로 등록이 되어 있다.혼자 사는 것이 외로웠다. 적적했다. 자식...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0-23
[아무거나 말하기] 아들 장가 보내고
10월 19일 큰아들 결혼식을 잘 치렀습니다. 가까이서 시간 낼 수 있는 분들에게서는 몸으로 축하받고 멀리 계시는 분들로부터는 맘으로 축하받고 싶다고 했는데, 멀리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이재봉 주주통신원  2019-10-22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충절의 상징인 사육신 묘를 찾아서
9월26일, 태풍 파타가 한바탕 몰아치고 난 뒤 하늘은 더욱 높고 푸르르렀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다. 집나간 며느리도 찾아온다는 전어철!"한송, 이달엔 전어와 꽃게나 먹세" 우영의 전화다. "어디 좋은데 있어?" "노량진 사육신묘 돌아보고 수산시장에 ...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0-13
[아무거나 말하기]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 '널 만난 건 운명이었어'
'나의 반려동물 이야기'에서는 개나 고양이 뿐 아니라 햄스터, 뱀, 새, 토끼, 도마뱀 등 다양한 반려동물과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입니다.이경란씨의 사랑스런 고양이 미르와 모찌 이야기 이경란(옥천읍 문정리)씨가 페르시안 고...
황민호 옥천신문 제작실장  2019-10-13
[아무거나 말하기] 우리글 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우리 글 날이 돌아온다. 우리글 날은 1926년 11월 4일(음력 9,29) 가갸날로 정하였다. 그래서 인지 10월은 정부가 정한 문화의 달이기도 하다. 나라의 기본이 되는 것이 국어(國語)일 것이다. 이를 지키고 다듬기 위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0-08
[아무거나 말하기] 이 사진 [촛불 십자가] 배지로 만들자
촛불 십자가로 만들자 2019.10.05.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를 취재한 한겨레신문의 이 귀중한 사진을 헛되이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여 이 모양을 그대로 배지로 만들어서 보급하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드립니다.이름은 [촛불 십자가] 지난번 광화문 집회에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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