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몰에 갔는데 '아이스 팩토리'란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었다.이제 아이스크림도 자판기로 사먹는 시대가 되었나 보다.옆 유리진열장 안에는 형광불빛 아래 모형아이스가 각가지 색을 띠고 유혹한다.요즘 사진으로 색을 표현하고픈 나는 화려한 색에 반해서 셔터를 눌러 보았다.
매주 토요일이면 보수단체 집회로 서울역광장부터 광화문까지 도로교통 통제로 인해 보행은 물론 자동차 진행에도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스피커 소음 때문에 귀를 막고 다닐 정도로 시달림을 받고 있다.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과 청와대 주변에서 모든 집회를 자제(금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관계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1차 2019년 11월 26일(화) 마을교사의 역할에 이어, 2차 2019년 12월 4일(수) 마을교사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2차 심화 워크숍이 개최되었다.마을교사의 역할과 전망을 스스로 논의하고 조망해보는 혁신교육지구에서 마을교사의 전망이라는 워크숍이 70여 명의 지역사회네트워크 활동가와 마을교사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동작구와 도봉구에서 활동하는 마을강사(자치구별로 마을교사, 마을강사 혼용하여 사용됨)들의사례 발표에 이어 6개 모둠에서 주어진 주제별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에서 강의 연락이 오
지난 3일 화요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와 △한국진보연대 △민족민주열사추모연대 △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준) △개혁연대민생행동 △동학마당사람들 등 시민단체 회원과 일반시민 등 약 400여명이 모여 ‘원혼굿 범국민 한마당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한국전쟁 전후와 독재정권시절 국가가 저지른 폭력과 불법행위 등으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원혼을 위로하고자 개최된 원혼굿 한마당은 제1부 식전행사(사회: 진보연대 이종문 대외협력위원장)와 제2부 본행사(사회: 추모연대 집행위원장)로 나뉘어 열렸다. 제2부 하
11월 30일 오후 1시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렸다. 노동기본권 쟁취, 정규직철회, 재벌체재 청산, 문제인정권 규탄 등 민주노총은 총단결로 노동개악을 막아내자며 외치고 있다.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개혁 역주행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투쟁 하겠다고 선언했다.더욱 공고해져야 할 인권의 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현정부를 비판하였다. 여러 단체 (민주노총. 전국농민연대, 전국빈민연대, 한국진보연대, 민중당 등)들이 함께 모여 한 목소리로 노동개악을 막아내자고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를 추진 중에 있다. 2016년부터 포럼을 만들어 전문가 집단이 쭉 논의해 왔다. 이어 160명의 시민참여단도 만들어 자문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이 시민참여단을 확대한다고 한다.박원순 시장은 시중 여론을 수렴해 지난 9월 기존 계획 및 일정을 다 정지시키고 시민 소통을 통한 재설계를 구상하겠다고 언급 후 시민 소통을 강행군 중에 있다. 휴일도 불사하고 4차례에 걸쳐 직접 소통을 했다. 당연히 광화문 일대 거주 주민들과는 직접 대화도 했다.그런데도 인근 주민 특히 평창동·청운동·효자동 등 거주자의 반대 목
11월 5일 저녁 제7회 리영희상 수상식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리영희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를 선정했다.우에무라 기자는 1991년 군대위안부 출신인 김학순 할머니의 육성녹음을 확보해 일본제국의 군대위안부 실태를 확인하고 이 문제를 최초로 보도하여 이후 군대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국내외 운동을 촉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결국 1992년 1월 한국을 방문한 미야자와 당시 일본 총리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그 이후 우에무라 기자는 '매국노'
광화문 광장 4.16 연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살릴 수 있는 우리아이를 국가가 죽였다'며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를 촉구하며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2016년 10월 29일 3만여명의 시민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그러던 것이 6차모임인 12월 3일에는 200만이 넘는 시민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12월 9일에는 국회에서 탄핵이 이루어졌고, 2017년 3월 10일에는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헌법재판관 전원이 탄핵을 인용하였다. 탄핵을 요구하며 겨울 내내 서울까지 올라다니며 얼었던 몸이 봄눈처럼 녹아내렸다. 모두 24번의 촛불을 들었다. 그렇게 세월호 침몰로 304명을 수장시킨 대통령, 최순실이 데리고 놀던 대통령,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은 청와대
오늘도 눈꺼풀이 벗겨지니사지는 꿈틀꿈틀 재생하고심장은 가슴에서 요동하는구나생명이여 삶이여 그대로다 어느새 내 발길은 길 위에 노닐고바람은 내 몸을 쓰다듬고 지나가네마음은 구름 위 별들과 뛰노는데밤 사이 찬비 젖은 잎새들아너희들은 어이 할래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서울시의 결식우려 아동 급식지원은 지역별·아동별 여건과 본인 희망에 따라 급식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데 방점이 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서 대상자를 조사 후 급식비를 신청하면 시비를 교부하는 형태로 결식 아동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아동들은 편의점이나 일반 음식점에서 쓸 수 있는 꿈나무 카드를 선택하거나, 서울 시내 거점별로 형성된 행복도시락 센터를 통해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2016년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도시락과 함께 MOU를 맺고 '집밥프로젝트'라는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2009
11월 29일 오후6시 종로구 낙원동 특설무대에서 낙원악기상가 페스티벌이 열렸다. 육중완 밴드, 김난희, 노브레인, 낙원벤드가 출연하여 밴드소리와 노래소리가 울려퍼지자 많은 시민과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모여들었다. 집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잠시 멈추고 음악소리와 밴드소리에 빠져들었다. 음악은 우리 모두의 소통언어인가 보다. 흥이나서 춤도 추고 출연자와 관객 모두가 한마음과 한몸으로 어우러진 공연이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가족사물놀이 동동’이 초정받아 11월 하순에 다녀왔다.이마고라는 대형백화점에 한국푸드가 입점되어 농수산물 유통공사의 후원으로 K POP 한류와 더불어 한국전통문화(국악)와 함께하는 KOREA FOOD 한마당을 개최하여 한국음식과 상품을 알리는 행사였다.수년간 진행된 행사로 매장은 말레이시아 현지인들로 붐볐고 공연을 시작하자 무대가 4층 백화점 맨아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위로 뻥 뚫려있어 전층에서 다 관람할 수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들의 호응이
11월 28일, 노을공원으로 김장을 하러 가는 날이다.공원 정상에서 일하려면 단단히 걸치라는 아내 말 따라 방한모에 내복까지 입었다. 이런 날, 기상 캐스터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 호들갑을 떨었나? 콧등에 이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다. 어느 탈북자의 말마따나 입고 있는 옷이 자산이라도 되는 양 한껏 껴입었으니 둔하기가 그지없다. 이른 아침, 보는 이 아무도 없을 텐데 계단을 내려가다 말고 굼뜬 내 모습에 헛웃음이 나온다.어스름한 아침, 풍산역 입구에서 김밥을 파는 아주머니의 눈만 유난히 형형하다. 몇몇이 뛰어 들어간다. 필시 곧 차
▶시민기자 기원은 미국 ‘매트 드러지’ ▶지난달 30일 오전에 열린 ‘2019 서울시민기자메이데이’ 행사 ▶국내 주요 시민기자단(오마이뉴스, 위키트리, 국민안전기자단/ 전국안전기자연합회 등등) ▶시민기자의 문제점과 발전방향?현재 한국은 ‘정보사회’를 맞아 바야흐로 미디어시대다. 메이저급 통신사나 언론사도 있지만, 1인 미디어도 부지기수다. 급속한 정보통신의 진화에 수반한 뉴미디어(컴퓨터, 휴대폰 등)의 발달로 ‘인터넷신문과 포털저널리즘’의 세상이다. 인쇄신문의 위기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탓이다. 이 인터넷신문은 경영상 주
광화문광장에서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단체 일원이 '미국은 과도한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요구 중단하라'며 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11월 27일 오전 10시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미래에셋대우(수석부회장 최현만)는 미래에셋대우 희망 체인봉사단 50여명과 함께 이촌 한강 공원 미래에셋대우 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 미래에셋대우, 서울 사업본부는 "시민이 참여하여 한강 숲을 조성사업" 업무를 협약하고 이촌 한강 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강 숲을 조성하였다. 이날 미래에셋대우 희망 봉사단 50여명은 직접 심었던 양버들나무 2주, 왕버들나무 6주, 조팝나무 500주에 물주기, 우드칩 깔기 등의 숲 가꾸기를 통해 나무들의 겨울 월
11월 23일 오후 2시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주최로 베트남 민간인학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묻는 첫 집회를 가졌다. 1964년부터 시작된 월남파병으로 인하여 월남 꽝남성, 꽝웅아이성, 빈엔성, 카인호아성 등의 마을에서 9,000여 명의 민간이 무도하게 학살되었다고 한다. 이 문제는 1999년 처음 한국사회에서 공론화 되었으나 아직 확실한 진상규명과 정부차원의 조치가 미흡한 상황이다.2019년,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학살의 진상규명을 요구했던 운동이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11월 23일 오후 1시 서울 청계 광장에서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예문관이 주최한 2019 동아시아 무형문화 국제포럼 공연이 열렸다. 이는 동아시아 영혼의 뿌리라는 주제로 동아시아의 공동유산인 무형문화교류를 통한 국가 간의 상호소통과 이해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가 참여하였다. 또한 각국의 공연과 체험, 전시 등을 돌아 볼 수도 있었다.우리나라는 총 20개의 무형문화유산이 있는 세계 3위의 무형문화유산 보유국가이다. 무형문화유산 선진국으로 본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무형문화교류의
제 발등 찍은 지소미아 사태, 무능 외교 나라가 부끄럽다(조선일보)지소미아 파국 막아 다행, 문제는 지금부터(중앙일보)‘지소미아 없는 한국’ 과연 대비는 돼 있는가(중알일보)‘외교의 시간’ 번 韓日, 지혜 모아 진정한 해법 도출해내야(동아일보)한·일 GSOMIA ‘조건부 유예’, 급한 불은 껐지만(경향신문)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결정, 국민에 충분히 설명해야(한겨레신문) 황당하고 민망스럽다. 국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환영하는 언론들...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의원들... 연장결정을 하기 바쁘게 국민의 대표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놓았던 핵심적인 노동공약이 △연간 1800시간대 노동시간 임기 내 실현 △법정 최장노동시간인 주 52시간 준수 △노동시간 특례업종 및 제외업종 축소 △공휴일 대체 휴일제 민간 적용과 연차휴가 적극적 사용촉진 등 네 가지다. 당시 주간 최대 근로시간은 법정근로(40시간), 연장근로(12시간), 휴일근로(16시간) 등 총 68시간인데, 주 52시간 준수라는 기존 구상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사실상 주 40시간까지 근로시간 축소를 약속한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에는 근로자라는 부서가 없다. 교육을
27일 오전 지소미아 연장 및 미국의 내정간섭에 대응한 각계 시국회의 및 공동기자회견이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시민사회 70여 단체가 모여 긴급히 협의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적폐협정, 일본의 군사대군화 발판, 한반도 평화위협, 지소미아 파기-미국의 내정간섭 규탄 및 미국의 종속적 한미동맹 강화시도 저지, 방위비 분담금 인상저지-문재인 정부에 대한 자주적 결정촉구-사죄 배상 외면하는 아베규탄12월 5일 범국민 전국 시국회의를 갖기로 하고 12월 7일 토요일엔 수도권 집중 촛불과 12월 14일에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열기로 했
해뜰 녘 한강변에서는 여러 새들이 놀고 있다.까치는 역시 멋쟁이다. 비둘기는 평화롭다. 맹금류 한 마리 나무꼭대기에 높이 앉아 주위를 둘러본다. 따뜻한 곳을 찾아 쇠기러기들도 떼 지어 날아온다. 이른 새벽 출근길 전철 위로도 날아온다. 피곤하면 잠시 쉬어 간다. 마지막 무리들이 비상한다.여유만만 꼴찌 느긋하게 따라간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응암1동(동장 박석근) 주민자치위원회(~황숙령 위원장)에서는 2019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수강생과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치회관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자치회관프로그램팀의 박용인 사회자가 진행을 맡고, 식전공연으로 유튜브뮤직 빅밴드가 트로트 메들리로 공연을 보여주었다. ~ 발표회 내용- 요가교실팀~ 부상예방체조 관절 풀기, 골반·고관절 풀기- 경기민요·가락장구팀~ 즐겁게 민요와 장구를
밀양박씨 규정공파의 박 현 짜 할아버지와순천김씨 김 총 짜 어르신의 후예가 만나완전한 하나가 되었음을 아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오늘은 좋은 날우리 진이가 태어난 날진이는 좋겠다.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서진이는 좋겠다.이 세상 누구보다 널 아껴주는 오빠가 있어서진이는 좋겠다.이 세상에서 널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아비가 있어서진이는 정말 좋겠다.누구보다 널 사랑하고 아껴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두희가 있어서지난 9월 20일, 생일날 진이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이제 여기에 한 소절 더 붙입니다.진이는 좋겠다.엄마아빠 이
11월 23일 오후1시 청계천로 남측에서 제2차 리얼돌(Real Doll)판매와 사용금지를 위한 시위가 열렸다. 리얼돌은 2005년 "사람인형 체험방"을 시작으로 이미 수차례 논란이 되었으나,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규제가 마련되지 않은 채 시장 규모를 키워왔다.지난 6월 대법원이 리얼돌에 대한 수입허용 판결을 하면서 리얼돌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관련단체의 금지요구와는 달리 오히려 국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관세청은 대법원이 수입을 허용한 리얼돌 한개 품목 를 제외하고 나머지에 대한 통관을 모두 보류했다고
11월 26일 오후 4시, 친일문인 김동인을 기리는 동인문학상을 반대하는 집회가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학연구회와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주최로 조선일보사 앞에서 열렸다.김동인은 친일 문학인 중에서도 특히 적극적인 친일 행위를 하고 황민화와 조선 학생들의 강제징병을 선동하는 글을 싣는 등 비판을 받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조선총독부 학무국을 직접 방문해 ‘북지황군위문 문단사절’을 조직하고 조선총독부의 외곽단체인 조선문인협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내국민들에게 일제의 사상을 널리 전파하는 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이날 집회
서울 시청 주변에서 서투른 색스폰 연주로 가요를 부르며 월세가 장기간 밀려 고통스러럽다며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국민중심평화론’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0월 24일 ‘국민이 안심하고 잘 사는 나라’라는 주제로 발표한 외교안보정책 비전이다. ‘자유와 평화의 G5를 향하여’란 부제가 붙어있다. 자한당에선 민평론(民平論)이라 부른다. 9월 내놓은 경제정책 비전인 ‘민부론’과 더불어 자한당 정책대안의 쌍두마차인 셈이다. 민평론은 한미동맹 복원으로 북핵을 완전 폐기시키고 통상외교 확대로 한국을 2030년 세계 5대 강국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1. 민평론은 미국의 동북아패권전략인 한미동맹, 한미일 3각안보공조, 인도태평양전략,
람사르협약 보존습지 우포늪넓고 넓은 습지에 철새들이 많이 날아온 걸 보니가을이 깊어졌나 보다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왜가리, 큰고니크고 작은 텃새와 철새들이 저녁놀에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아름다운 우포를 담아 보았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언론노조 창립 31주년 기념식과 제29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이 25일 오후 7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민주 언론상 본상 수상자로 MBC TV 'PD수첩' 제작팀이, 보도부문 특별상에는 특별기획 '죄수와 검사'를 보도한 뉴스타파 취재진과 '조선일보·경찰청 청룡봉사상, 누구를 위한 상인가'를 연속보도한 CBS 보도국 사건팀, '노동인권 사건'을 1년간 보도한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들이 뽑혔다.
어느 건물 벽에 붙인 무서운 경고문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