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옛날 옛적에] 제1회 노원구 '바람 이는 부채전’
부채란 ‘부치는 채’라는 말이다. 부채는 모양과 만드는 방법에 따라 접부채와 둥근부채로 나뉜다. 접부채란 부챗살에 종이를 붙여 접을 수 있는 부채다. 둥근부채는 대살을 둥글게 벌려 종이나 헝겊을 바른 부채다. 태극선이 유명하다.둥근부채는 중국에서 기원...
김미경 편집위원  2017-05-25
[오늘의 단상] [행복에 대한 단상] 꿈은 진화한다
태어날 때부터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나뉘어져 있다면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없다. 행복은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다. 그나마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딱 하나 있다면 누구에게나 행복의 문이 열려있기 때문일 것이다.행복을 원하지...
심창식 편집위원  2017-05-24
[문예마당] 시 - 존재
존재 물에 비친 자팔 벌려도 잡을 것 없으니약한 바람에도 흔들리고렌즈에 담긴 자한 순간 선명하게 화려해도작은 떨림에 시드니주위 시선에나 맡기는 어리석음 털어내고바다 고래처럼여유 있는 삶 즐기며 살자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5-23
[아무거나 말하기] 연꽃
연꽃(蓮花)우리들은 연꽃하면 불교를 떠올리게 된다. 등불의 모양도 연꽃을 닮게 만들어 연등이라도 한다. 그런데 이 연꽃에는 숨겨진 뜻이 있다고 한다. 첫째 이제염오(離諸染汚)라 하여, 연꽃은 진흙탕 속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고 주변의 환경에도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22
[아무거나 말하기] 고양이 변기 훈련 방법과 주의사항
모래를 사용하던 고양이들은 바로 고양이 화장실을 쓸 수 없답니다. 그래서 변기가 화장실이라는 교육이 끝나는 시점에서 저렇게 변기 안에 쟁반이나 화분 받침을 놓고 그위에 고양이가 발로 만질 수 있는 모래를 담아두는 거예요 마지막 이렇게 됐다!! &dar...
염영옥 대학생기자  2017-05-22
[여기 이사람] [의병의 고장 보성군 의병사] 1. 임진왜란 때의 보성군 창의 1
1. 임진왜란 때의 보성군 창의 일본이 임진년에 쳐들어오자 전쟁 준비도 하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몰려오는 왜군들에게 짓밟히고 있었다. 일본군들의 침략에 나라는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고, 백성들은 일본놈...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5-22
[오늘의 단상] 1인자들이여, 과수농장주에게 한 수 배워라.
1인자들이여, 과수농장주에게 한 수 배워라. 이제 대통령이 새로 뽑혔다. 국민들을 편히 살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뽑았다. 기대를 하고 그렇게 하도록 우리도 잘 해야 할 것이다. 머지않아 도지사, 지자체장, 도의원, 군 의원, 국회의원을 뽑게 된다....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16
[아무거나 말하기] 라식 라섹, 내 몸을 걸고 하는 도박
“부작용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 책임은 지지 않아”“중요검사,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치부” 언젠가부터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 길거리에서 라식, 라섹 수술에 관한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라식, 라섹 수술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하나의 트렌드...
홍승우 주주통신원  2017-05-16
[아무거나 말하기] 감동의 국수 한 그릇
오늘은 점심을 너무 일찍 먹어서인지 오후 6시쯤 되니까 배가 고팠다. 가끔 가는 분식집으로 향했는데, 사무실 인근에서는 유일한 집이다. 이 집도 여느 분식집과 마찬가지로 주로 김밥과 국수가 주메뉴다.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천 오백원짜리 김밥치곤...
리인수 주주통신원  2017-05-16
[문예마당] 시 - 교육자
교육자청춘의 기운가뭄에 기죽은 풀처럼의욕 없는 몸 혼자 지칠 때꼬부랑 할머니어깨 빠지듯 아파도뒷밭 풀 무심히 지나치지 않듯처진 어깨 옆에나란히 어깨선 맞춰 앉아친구 되니두 마음 하늘 높이 가볍다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5-16
[아무거나 말하기] 잊을 수 없는 선생님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6, 25 전쟁이 일어났다.학교는 불타 없어졌고 공부할 곳이 없어졌다. 그 어린 나이에 학교에 가면 책을 싸가지고 다니던 보자기에서 책을 빼내 놓아두고 빈 보자기를 들고 왕복 10길을 걸어서 자갈을 가져 왔고 농촌에 사는 아이...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16
[오늘의 단상] 그래도 양심이
그래도 양심이 한적한 어촌 마을에 모모형님이 한분 계신다. 만나기만 하면 세상사에 대한 기탄없는 야설이 난무하였다. 대화를 하지만 모모형님의 일방적이고 통렬한 말씀이셨다. 정치집단과 타인들의 불의불법에 대해 거침이 없었다. 통쾌함도 있었고 동의도 했었...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5-16
[아무거나 말하기] 어느 삼대의 목욕
어느 삼대의 목욕 몇 년 전의 일이다. 그날은 몹시 추웠다. 목욕을 하려고 탕 안에 들어섰을 때 세 사람이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80세가량 되어 보이는 분이셨고, 다른 한사람은 30대 중반쯤 되어보였으며 또 다른 한사람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14
[동네방네 통신] 어린이날 내 맘대로 놀이터
큰 규모의 행사는 아니지만 해마다 찾아오는 알차고 아기자기한 체험들. 부모 손을 잡고 나들이 하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어떤 놀이터도 줄 수 없는 행복함이 담겨있다.예년과 비교하니 어린이 놀이 문화의 진화를 엿볼 수 있었다. 숲 밧줄놀이의 경험 같은 것...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7-05-12
[문예마당] 시 - 운동장
운동장너른 공간에좁은 생각 잡초 되어 번지면환호성은 야유가 되고반갑게 만나함께 할 자리에 선 그으면차별 당연시 되어훵해서 허전한탈모의 빈 공간처럼가슴 시리지 않게응원 넘치는 공간 되게 하자 편집 : 양성숙 부에디터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5-10
[동네방네 통신] 토도
반나절은 육지가 되는 토도(兎島)이 섬은 완도군 군외면에 속한 섬으로 동경 126˚41ˊ, 북위 34˚에 있으며 군외면 소재지와는 3.4km 떨어져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1.7km다.하루 중 12시간은 섬이 되었다가 12시간은 뭍으로 변하는...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5-09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7. 계순 고모 떠나다
아버지의 막내 여동생인 계순 고모가 돌아가셨다. 한 달 전 간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고 남은 시간이 한 달 정도라고 했는데 그 한 달을 다 채우지 못하셨다. 노인들의 내일은 예측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그동안 이곳저곳 아픈 데가...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5-08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16 -오직 한 마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16. 오직 한 마음한편 1929년에는 수많은 만주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이 아주 나쁜 일만을 당한 한해였다.󰡔만주의 호랑이󰡕라 불리던 김좌진이 이듬해 봄에 공산주의로 사상을 바꾼 자신의 부하에게...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5-08
[동네방네 통신] 한겨레, 5월의 나무처럼
2006년 4월, 내(필자, 창간주주 이미진)가 만든 이 모임이 11년 째를 넘어섰다. 당시 주주센터 이동구에디터님과 홍세화선생님이 비행기로 날아오셔서 힘을 실어주셨다....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2017-05-04
[아무거나 말하기]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여학생
해마다 5월이 되면 떠오르는 잊지 못할 여학생이 있습니다...그 여학생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20년 전 이맘 때, 중간고사 기간(그때는 5월초였음)에 그만 학교 근처 아파트 12층에서 뛰어내려 꽃다운 나이에 이승을 하직하였기 때문이지요...
허익배 주주통신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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