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오호라, 민주의 봄천지길 열렸네
*탄핵혁명에 부쳐 쓴 나름 역작 시국시 올립니다.-박끄네 탄핵인용에 부쳐오늘 참 기쁜 날, 위대한 날!말로는 다 못할 가슴 벅찬 감격의 날!수십년 대를 이은친일부역자 정권의 뿌리가 뽑힌 날.쿠데타로 찬탈한 대권,민주주의와수많은 애국애족인 희생시킨유신독...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7-03-16
[문예마당] 시 - 소나무
시- 소나무매끄럽지 않아도애인처럼 아름다운 건허리 휜 엄마처럼 견뎌온 힘이요찾는 사람 뜸해도환한 얼굴만큼 소중한 건시련 이겨낼 푸르름으로같은 자리에서우두커니 살아가는 지루함 모르고강한 인상 남기는 건스스로 보듬는 수백 년 곡선이다 편집: 이미진 객원편...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3-14
[오늘의 단상]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夫)2017년 3월 대한민국 대통령탄핵을 자축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숨이 거칠어졌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적폐와 인적청산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젠 더 이상의 시행착오는 없어야 한다. 정부와 각종 기관단체 요소요소를 점하고 있는...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3-14
[아무거나 말하기] 축제는 끝났다.
축제는 끝났습니다. 그것은 차라리 축제였습니다. 광장에서 우리는 또 한 번 값진 승리의 경험을 했습니다. 4.19, 5.18, 6.10, 3.10 시민의 일치 단합된 힘은 위대했습니다. 연인원 수천만 명이 모인 집회에서도 단 한 건의 불상사가 없었고,...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7-03-14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9. 대한통의부를 창립하여 총장에 추대 1
8. 대한통의부를 창립하여 총장에 추대 3.1운동이 뜻밖에 거세게 일어나고 이어서 상해에 임시정부까지 세우는 등 우리 동포들의 독립운동이 조직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되자 일본은 당황하여 안달이 났다. 우리나라를 차지한 그 여세를 몰아 만주와 중국까지 단...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3-14
[동네방네 통신] 흑일도
흑일도(黑日島)흑일도는 완도군 군외면에 속한 섬이다.이 섬은 동경 126˚ 34', 북위 34˚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 소재지로부터 17.1km 떨어져 있다. 앞에서 말했던 백일도에서 밝혔듯이 신안 주씨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위의...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3-13
[아무거나 말하기] 탈모에 좋은 맥주효모 우유 만들기
탈모 방지에 도움을 주는 맥주효모 가루와 건강에 좋은 시금치와 케일을 이용해서 맥주효모 우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따라해 보세요.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홍승우 주주통신원  2017-03-13
[아무거나 말하기] 오늘만은 당신의 날 입니다
"당신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는 당신의 날입니다......"해마다 3월 8일이 되면 하노이 시내는 꽃으로 뒤덮이고, 시내 주요 도로는 꽃을 사거나 받기 위해 쏟아져 나온 차량들과 오토바이들이 뒤엉켜 마비상태가 됩니다. 한아름 꽃을 받아들고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3-09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3. 손녀 최성주가 보내는 편지
[편집자주]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숨은 영웅이다.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승전의 주역이지만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에 비해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최운산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사업회는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3-08
[문예마당] [수필] 와 ! 우리가 양돼지잖아 !
와 ! 우리가 양돼지잖아 ! 지금 어린이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여러분만큼 어린 나이로 아직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1967년 여름이 기울어 가고 있었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위가 극성을 부렸고, 가뭄으로 미처 모내기를 못한 논들에서는 어쩔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3-06
[문예마당] 시 - 수행
수행집채만 한 바위수많은 인연으로 조약돌 되어도본질 그대로이고화두에 담은바위 묵직한 침묵에서조약돌 재잘거림 들려도속과 겉에시작과 끝 보여주는 표시 없으니변한 것도 없어편안히 놓는 법 언제나 알게 될까 편집: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3-06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8. 서로군정서로 재출발
8. '서로군정서'로 재출발지시를 받은 일부의 만주지방 지도자들은 들어 내놓고 임시정부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하였다.“우리가 이곳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짐승들과 싸우면서 마적단들을 물리치고 삶의 터를 마련할 때까지 그들이 무엇을 해주었단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3-03
[오늘의 단상] 겨울의 끝자락, 종묘에서
겨울의 끝자락... 햇살이 따뜻한 날 약속시간보다 일러 종묘 근처를 어슬렁거리다 차가운 대리석 의자에 보던 책을 깔고 앉습니다.모처럼 따뜻한 햇살 때문일까요? 여기저기 노인들이 모여 장기도 두고 얘기들도 한창입니다. 그런 쇠락한 풍경은 아직도 비호감이...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3-03
[동네방네 통신] 환경순찰 디카모니터 출범식
지난 2월 27일 구로구청에서 2017년 환경순찰 디카 모니터가 출범했다. 환경 순찰 디카 모니터는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공공시설물, 구정시책현장 등에서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찍어 구 누리집에 올리면 구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구로구청...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7-03-03
[동네방네 통신] 달도
달도(達島)고려 현종 때부터 영암군 북평면(현재 해남군 북평면)에 속해있다가 1896년 완도군이 설군 되면서 완도군 군외면 달도가 되었다. 달도에 최초로 입주한 성씨는 문씨, 최씨이고 그후 경주김씨, 김해김씨가 들어와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래는 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3-03
[아무거나 말하기] 사랑이야
사랑이야여고생 특유의 수다 고함 비명 웃음소리소리 가득한 넓고 넓은 복도가창문 부딪혀 햇살 깨지는 고요마주칠까 철렁 철렁 파도 숨은 가슴설국열차 앞 칸 도달만큼 험난한 그 이유오로지 당신입니다화사한 봄 색시 모습보다 더 환하고재벌 집 현관 유리보다 더...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2-26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2. 최운산장군의 역사를 찾기 시작했다.
최운산 장군은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숨은 영웅이다.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승전의 주역이지만 김좌진, 홍범도 장군 등에 비해 그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7월 4일 최운산장군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출범했다. 기념사업회는 “무장독립전쟁의...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2-25
[오늘의 단상] 한 때 부러워했던 사회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에 경상도와 전라도의 민심은 분열되었다. 박정희의 통치 전략으로 인한 것이었다. 호남과 영남의 분열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매우 아팠다. 그 분열은 상당 기간 이어졌다. 당시 신문 사설에서는 미국을 모범 사례로 들었다. 지역 대...
심창식 편집위원  2017-02-25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7. 군정부를 설치하다.
이듬해(1919년) 3.1운동의 물결이 만주까지 불어 닥치자, 만주에 있던 우리 동포들도 모두들 독립을 외치게 되었다. 그리하여 만세 운동이 온 만주 벌판으로 마른 벌에 불 번지듯이 퍼져 나갔다. 그는 일개 지역의 한인 자치단체인 부민단만으로는 안 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22
[오늘의 단상] 살아갈수록(어머니의 노래)
살아갈수록(어머니의 노래) 어머니께서 생전에 자주 부르시던 노래가 있었다. 1991년에 작고하셨으니 노래 음률은 아련하고 가사도 가물가물하였다. 간절한 마음으로 70대 중반이 되신 누님들께 전화로 여쭈었더니, 수화기를 통해 나지막한 노래와 가사가 들려...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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