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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당] [동화] 청지기 아들 2
양반댁 아이는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도련님이라고 불러서 높여 드려야 하지만, 양반의 자녀인 아이들은 종이나 하인들에게 존댓말을 쓰지 않고 는 등의 하대(낮추어 부르는 말)를 쓰게 되어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아버지한테 이런 말을 쓰는 것은 알고 있...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20
[동네방네 통신] 백일도
백일도(白日島)이 섬은 1789년의 호구총수에 영암에 속한 섬으로 기록되어 있다. 완도군 소재지로부터 서쪽으로 14.7km 떨어져 있으며 동경 126˚35˙, 북위 34˚18˙에 위치하고 있다. 해안선의 길이는 8km이고 북...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2-20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1. 그의 자녀들(4),막내아들 호석
최운산장군의 막내딸 계순과 막내아들 호석은 지금 한국에 살고 있다. 연변에 살다 KBS의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살고 있던 최운산장군의 아들 최봉우를 찾게 된 두 분은 1986년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초청을 받아 모국방문단으로 한국을 처음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2-19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6. 무오독립선언
6. 무오독립선언백서농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을 무렵 만주에서는 일본의 간악한 흉계가 서서히 우리 동포들의 목을 조여 오고 있었다. 아무리 청일 전쟁에서 이겼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작은 섬나라일 뿐인 일본이었다. 그들이 비록 우리나라를 합병하고, 만주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7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10. 그의 자녀들(3), 막내딸 계순
올해 85세의 막내고모 계순은 귀가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끼고도 대화가 어렵다. 우리가 종이에 글을 써서 질문하면 고모는 귀찮아하지 않고 지난 기억을 더듬어 정확하게 답을 하려고 애쓰신다. 이야기를 듣다가 중간에 묻고 싶은 것이 많지만 고모를 힘들게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2-15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5. 백서농장에서 새로운 출발
4. 백서농장에서 새로운 출발비록 경학사가 해체는 되었지만 그는 어떻게든지 만주사람들로부터 우리 동포들을 지키자면 단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까닭은 만주지방으로 옮겨온 우리 동포들의 생활은 그들 자신이 못 배워 무식한 탓도 있었지만, ...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4
[문예마당] [동화] 청지기의 아들 1
“한, 둘, 셋........”“그래, 그렇게 똑바로 넘기란 말이야. 자 다시 한, 둘, 셋, 넷,....”교실 한 칸에 마련된 탁구대 두 개에는 네 명의 아이들이 마주 붙어서 한참 신나게 볼을 넘기고 있습니다. 아직 첫 여름의 푸르름이 짙어 가는 계...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3
[동네방네 통신] 고마도
고마도(古馬島) 고마도는 법정리로는 완도군 군외면 불목리(佛目里)에 속한다.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조선조 초기라고 하나 확실치는 않다.위도 상으로는 동경 126˚42˙, 북위 34˚24˙에 위치하고 있으며 군 소재지로부터는 북쪽으로 10.3...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2-13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4. 만주로 무대를 옮겨
서른세 살(1911년)이 되는 해에 서울에서 뜻을 같이 했던 피 끓는 청년들과 함께 만주로 옮겨가서 뜻을 펼 계획을 하였다. 그가 만주로 가게 된 데는 일 년 전(1910년)에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을 분하게 여기던 이웃에 사시던 족숙이 되시는 김...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0
[아무거나 말하기] 코피가 한 사발
여름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바람이 아직도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들판의 가쁜 숨결을 담아서 후덥지근한 온도와 습도를 교실에 전하고 달아나곤 하였다.7교시? 사실은 아침부터 따지자면 벌써 10교시가 되는 시간이다. 아침에 두 시...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10
[문예마당] 시 - 아메리칸 블루
공병훈 주주통신원님의 특별한 꽃 아메리칸 블루에 대한 글을 읽고. 아메리칸 블루멀리 갔어도웃음으로 바라보던 누님처럼고운 모습으로삶과 죽음대자연의 법칙 힘겹게 이겨내고예쁜 꽃 내니반가운 마음에헤어진 아쉬움 저 뒤로 밀어내고가까이 다가가오래오래 다정하게 ...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2-10
[오늘의 단상] 돌멩이가
돌멩이가 길손이 길을 가다 바닥에 툭 튀어나온 돌멩이를 만났다.길손: (돌멩이를 차면서) 야! 왜 이렇게 툭 튀어나와 있어?돌멩이: (움츠리며) 아얏! 왜 차는 거야? 씨~ 튀어나온 게 어때서? 그게 나야! 뭐 잘 못된 게 있어?길손: (화들짝 놀라서...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7-02-08
[아무거나 말하기] 노화는 왜? 어떻게 찾아오는가?
노화는 왜? 어떻게 찾아오는가? 사람이 나이 들면 노화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요, 자연의 섭리이다. 그래서 우리 마을 헬스에서 만나는 분들끼리 서로 어디가 아프다거나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시면“아무리 좋은 기계도 60년 이상 쓰면 말짱한 기계는 없습니다....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08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9. 최운산장군의 큰딸 청옥 고모
1983년에 방송한 KBS 프로그램을 통해 연변에 살고 있던 고모들과 막내삼촌을 만났다. 중국과 수교하기 이전이었지만 “중공에서 찾습니다”란 코너가 있었다. 그 방송에서 아버지의 최봉우를 찾는 형제들을 확인한 것이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 사실...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7-02-07
[동네방네 통신] 금일도에 속하는 섬
장도(長島)1864년에 완성된 대동지지의 도서 조 장흥부에 속하는 섬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300여 년 전에 김해 김씨가 입도하였다고 전해지기는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그 뒤 경주 최씨인 최성기가 진도에서 이주해 와...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2-07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3. 협동 학교를 세우다
2. 협동 학교를 세우다그의 나이 스물일곱 살이 되었을 때, 나라의 장래를 결정하는 을사보호조약(1905년)이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일본의 만행에 분해하였다. 그래서 고향의 선배이자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던 이상...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07
[아무거나 말하기] 문화공간 온 시민사랑방 시대를 꿈꾼다
문화공간 온 세웠다.서울과 전국온 시민 사랑방 열었다.새로운 세상이루고자 하는 열망하나둘 모이다백 천 만 사람들 모여민주, 정의, 평등, 평화의 촛불높이 들었다.말과 시로 노래로그림으로 책으로손과 발, 외침으로 함성으로새로운 문화공간 세상 꿈꾼다.차 ...
정영훈 주주통신원  2017-02-05
[문예마당] 시 - 구멍가게
구멍가게인연 다한주인 온기 잃은 옷처럼찾는 이 없어깔깔대던아이들 웃음소리 넘쳐나던그 시절가니주고받는 동전에오고가는 질문과 대답 희미해지고고요만 길어날 받아놓은 환자 모습 가슴 아프다 편집: 이미진 객원편집위원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2-05
[동네방네 통신] 우도
우도(牛島)우도는 금일도에 속한 섬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장흥 조에 기록된 이 섬에는 선조 때 변씨가 왜구들을 피하여 이주해 와서 살기 시작하였다.군 소재지로부터 동쪽으로 20,7km 떨어져 있으며 동경127˚ 5ˊ, 북위 34˚ 17˙에 위...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2-03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일송 김동삼 2. 골목대장의 탄생
“아니, 이거 어찌된 일이우, 아이를 다 키워서 낳았구려.”이웃에 사시는 아주머니가 아이 낳는 일을 도와 수발을 들어 주려고 왔다가 놀라서 외치는 소리였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놀랄수 밖에 없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벌써 우는 소리가 웅장했다. 아이...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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