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 단상] 반기문과 사형수 어머니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총동원령을 내려 반기문씨를 유엔 사무총장을 만든 참여정부의 간절한 바램은, 부디 그가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고 인류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과거 대한민국이 어려웠을 때 유엔으로부터 받은 ...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7-01-15
[동네방네 통신] 충도
충도(忠島)완도의 금일읍에 속하는 섬으로 동경 127,13, 북위 34,13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도군 소재지로부터 동쪽으로 21km 떨어진 섬이다. 이 섬에 처음으로 입도한 사람은 효종 대에 장수 황씨가 살았다는 설은 있으나 현재 그 후손들은 없다.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7-01-11
[문예마당] 시-1000날을 기다렸는데...
1000날을 기다렸는데.... 2014.04.16.09:48‘ 나의 분신이자나의 모든 것을 품은 넌 여유롭게장난삼아 “엄마!배가 이상해!“라고문자를 날렸지. 그 엄청난 사고를당하면서도그게 장난인줄 알았었지. 세상에 가장 엄중한 시간에도겁먹지 않고어처구...
김선태 주주통신원  2017-01-11
[문예마당] 시 - 백부자
한겨레:온 이호균 주주통신원님의 ‘백부자 사라질 운명인가’를 읽고.백부자가냘픈 모습의비쩍마른 키다리 아저씨처럼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약초라고씨 떨구고 나이도 먹기 전에뿌리째 캐가는 잔인함에 아기 신발 같은귀여운 꽃 모양도 헛되이자연에서 사라져 가니 노랑...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1-11
[아무거나 말하기] 어린 제자들의 방학 실습 인턴
2016년을 돌아보며 박씨 여왕과 환관들이 난장을 쳐놓은 세상을 생각하며. 봉담읍 시골 선생으로서 교육과 연구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월 2일부터 학생 3명이 실습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나 업체나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7-01-10
[문예마당] 시 - 억새
한겨레:온 양성숙 부에디터님의 ‘억새 너머로 지는 해’ 사진을 보고. 억새 앞 산 소나무무리지어 지는 해 마주하면암흑 순간 내려앉고 흔들리는 억새가느다란 별빛 반기는 몸놀림엔어둠 눈처럼 쌓여 고요한 초저녁몸부림에 지친 억새 다소곳이편한 잠자리 만들면 ...
정관홍 주주통신원  2017-01-07
[문예마당] 시 - 백매화
한겨레:온에 실린 조정미님의 꽃 사진. 백매화가 멋지다.백매화 2016.12.27.(화)인연으로 만나정성으로 꽃잎 열고얼씨구나 봉오리 선물처럼 달아 샘솟는 즐거움에손녀 재롱 같은 앙증맞은 모습방방곡곡 소문나 멀리 있는 봄이건만겨울 찬바람 기척 없고생생...
정관홍  2017-01-01
[오늘의 단상] 급래급서(急來急逝:졸지에 오고, 졸지에 가다)
< 다음 글은 옛 직장을 찾았을 때, 삶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을 적었습니다.> 급래급서(急來急逝:졸지에 오고, 졸지에 가다)삶은 오고가는 것.망설이거나 지체하지 말고오려거든 졸지에 오고가려거든 졸지에 가라.예령과 기다림이 길어지면맥 빠지고 애가 터져반...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6-12-29
[문예마당] 시 - 위증죄
위증죄 2016. 12. 21(수)살얼음판 걷는상담사 마음 자리한 꽃씨불태우고 어미 품 떠나험한 세상 첫걸음 내민 햇병아리초등학생 뺨 때리며 성당의 종소리아베마리아 기도와 함께 퍼질 때폭탄 테러 같은 인간 포기한 행동 시궁창에 가두자 편집: 이미진 편...
정관홍  2016-12-28
[오늘의 단상] 낡은 뿌리를 버려야 하는 이유
나의 화초 스승인 두 사람의 의견에 의하면 식물도 늙는다. 엄마 왈 "뿌리가 늙으면 아무리 잎이 새로워도 젊어지지 않는다 이럴땐 과감하게 뿌리를 버리고 새 줄기로 꺾꽂이를 해야한다"는 것이고, 남편 왈 "식물의 뇌와 생명은 뿌리에 있다"는 것이다. 따...
조정미  2016-12-26
[동네방네 통신] 안산 중앙동 만화카페 '놀숲'
주말이나 쉬는 날, 딱히 집에서 할 것은 없고 심심할 때면 찾아가는 곳이 있었다. 편한 옷차림으로 짜장면을 시켜먹으며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만화방이다. 예전에는 동네마다 꼭 하나씩은 있던 만화방이 인터넷의 발전으로 집에서 만화를 볼 수 있게...
김정윤 대학생기자  2016-12-26
[아무거나 말하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올겨울이 유난스러워요. 늘그막에 농민처럼 살겠다고 가출하여, "사람은 왜"라는 뜻모를 말을 남기고 죽어가던 톨스토이의 가을처럼. 낯선 시골의 역장 집에서 폐렴으로 지상을 떠나면서 그는 어떤 결론을 얻었을까요. 편집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6-12-24
[문예마당] 시 - 내일로
내일로 2016. 12. 12(월)마주하는 설렘내일로 끝이 난다면내일은 달팽이 천리 길이어야 하고 쓰린 기억들내일로 지워 진다면잔잔한 파도 살랑대는 내일은 눈물 마른 상처로걸음걸음 계절도 없이 지내온 고통파도에 실려 보내고 희망 가득한 배 띄워 새롭게...
정관홍  2016-12-23
[여기 이사람] [연재]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6. 70년만의 귀향
위로 누나만 넷, 다섯째였으나 딸 부잣집의 귀한 장남이었던 아버지 최봉우는 최운산장군의 수려한 용모를 물려받은, 요즘말로 엄친아의 전형이었다. 최운산장군의 큰아들이 태어나던 날 봉오동 초모정자산에 환한 서기가 감돌았다는 이야기가 오래도록 전해질 만큼 ...
최성주 주주통신원  2016-12-20
[동네방네 통신] 구로구 안양천 에 눈썰매장 개장
도심 속에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안양천 눈썰매장'이 16일 개장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신나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양천 눈썰매장을 내년 2월12일까지 운영 한다"고 전했다 ...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6-12-20
[오늘의 단상] 꼴값
이글을 쓰고 보니 모든 분들께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저 또한 꼴값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꼴값 자신의 꼴을 알아야꼴값을 할 수 있는 것.그럼 꼴값이 무엇인가?주어진 직위와 직무에 따라분수에 맞는 품격을 갖추고 언행하는 것.요즘 世風에 떠돌며 ...
김태평 주주통신원  2016-12-19
[아무거나 말하기] 직접 만든 홍삼차로 따듯한 겨울나기
홍삼을 다리고 난 찌꺼기로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홍삼차로 만들어 따듯하고 건강한 겨울을 견디는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ㅎㅎㅎ 편집 :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2016-12-19
[동네방네 통신] 구로구 마을버스 정류소 승차대 설치
구로구는 마을버스 정류소 승하차 환경개선으로 마을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300여개의 마을버스 정류장를 일제히 점검하고 승차대 설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승차대는 의자와 비가람막 등으로 구...
권용동 주주통신원  2016-12-18
[아무거나 말하기] 문재인, 박지원이 빨갱이?
지난 10일, 오후 2시 경 광화문광장의 세월호천막 앞에 박사모 회원 등이 몰려왔다. 세월호 서명을 받는 부스 바로 앞을 현수막으로 가로막고는 온갖 소란을 피우고 세월호 조형물까지 부쉈다. 그들은 이후 촛불행진에서 ‘탄핵무효’, ‘문재인 간첩’ 구호를...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2016-12-16
[동네방네 통신] 소안도
완도의 섬 소안도(所安島) 고려 현종9년(1018)이래 영암현에 속해 있었고 달목도(達木島)라 하였다. 신증 동국여지승람 전라도 영암 편에는 주위가 56리 이고, 목장이 있다고 했으며 대동지지(大東地志)는 남쪽으로 200리 떨어진 물가운대 있다고 기록...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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