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옛날 옛적에] 태조는 딸이 아홉
고려사 제91권 열전4 공주대목 왕후(大穆王后)는 신정 왕태후(神靜王太后) 황보씨(皇甫氏)의 소생이니 그의 사적은 후비전에 있다.문혜 왕후(文惠王后)는 정덕 왕후(貞德王后) 유씨(柳氏)의 소생이니 문원 대왕(文元大王) 왕정(王貞)에게 시집갔다.선의(宣...
마광남  2015-01-27
[옛날 옛적에] 한국 춤
한국춤을 크게 나누면 궁중무용인 정재(呈才)와 민속춤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정중동(靜中動)과 동중정(動中靜), 곧 음직이는 듯 멈추고 멈춘 듯 움직이는 것이 그 깊은 세계입니다. 우리 춤은 흥겨움에 빠져들어 몸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다가 신명...
이상직  2015-01-20
[옛날 옛적에] 널뛰기
풍속이란 지방에 따라 각각 다르므로 1백 리 밖에는 풍속(風俗)이 같지 않고 10리 밖에는 습속(習俗)이 같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 하물며 큰 바다가 가로막힌 수만 리 밖에 있는 나라야 그 습속이 어찌 같을 수 있으랴.다만 공통된 습속으로는 군신(君臣...
마광남  2015-01-20
[옛날 옛적에] 연호(年號)
우리나라의 연호는 단기(檀紀)이다. 단기란 단군기원(檀君紀元)의 줄인 말이다. 즉 BC 2333년을 말한 것이다. 그러나 삼국유사에서는 기원전 2308년 설이 있고, 제왕운기(帝王韻紀)에서는 기원전 2357년 설이 있다. 그러나 백문보(白文寶)는 공민...
마광남  2015-01-20
[옛날 옛적에] 제안합니다. 단기도 쓸 것을
다소 엉뚱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우리 인간은 근본이 있다. 즉 뿌리가 있다는 말이다. 부모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다. 하나의 국가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갑자기 물속에서 솟아 나와서 하나의 나라가 된 것은 아니다.우리나라는 아주 먼 옛날부터...
마광남  2015-01-20
[옛날 옛적에] 바람
바람이 우리 인간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지금이야 그렇지 않지만 60년대 까지만 해도 우리의 어선들은 거의 돛을 달고 다니는 범선이었다. 이 바람 때문에 뱃사람들은 울기도하고 웃기도 했다.모두가 동력선으로 바뀌었어도 단 하나 바뀌지 않는 것이 ...
마광남  2015-01-13
[옛날 옛적에] 함흥차사(咸興差使)
우리들은 함흥차사란 말을 자주 쓴다. 이 말을 두고 제17권 문헌지장편(文獻指掌編)애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태조(太祖)가 만년에 왕업을 일으킨 함흥에 대한 그리움을 품고 세자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북궐(北闕)로 행행하고 나서는 대궐로 돌아오려...
마광남  2015-01-11
[옛날 옛적에] 혜일대사(慧日大師)
고려조 고종 때 정언(正言, 정육품) 이영(李潁)이 완도에 유배되어 귀양살이 할 때 그의 숙부인 혜일대사가 이곳에 와서 상왕봉(象王峰) 아래 대지골에 중암이란 암자를 짓고 귀양살이를 하였다. 얼마 후에 정언 이영은 귀향이 풀려 예부상서(禮部尙書)란 벼...
마광남  2015-01-08
[옛날 옛적에] 양(羊)과 관련된 땅이름과 양의 상징성
양띠 해를 맞아 온 나라에 양(羊)자가 들어가는 땅이름을 조사해보니 양과 관련된 곳이 40곳이나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50만개 땅이름 가운데 40곳이 양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마을이 23곳, 섬 7곳, 산 ...
이상직  2015-01-07
[옛날 옛적에] 동백(冬柏, 山茶花)
겨울에 피는 동백꽃을 제2권 양화 남방초목기(南方草木記)에는 붉은 꽃 피는 것과 흰 꽃 피는 것 두 종류가 있는데, 보주산다(寶珠山茶), 누자산다(樓子山茶), 천엽산다(千葉山茶)가 있다고 하였고, 격물론(格物論)에는, 몇 종류가 있는데, 보주다(寶珠...
마광남  2015-01-05
[옛날 옛적에] 흰옷의 금지
우리민족은 백의민족이라고 예부터 전해오고 있다. 그런데 옛 문헌들을 보면 흰옷을 못 입게 한 때가 있었다. 숙종 17년(1691)에 흰옷을 금하는 영을 내렸다. 본래 나라의 법에 흰옷을 금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명종 을축년(1565, 명종20) 이후로...
마광남  2015-01-05
[옛날 옛적에] 명량해전의 그 날-1596년 윤 8월24일
병신년 3929(1596). 윤8월24일에는 충무공이 부사 한효순과 함께 가리포로 갔더니 우우후 이정충(李廷忠)이 먼저 와 있었다. 남망산(南望山)에 함께 오르니 좌우로 적들이 다니는 길과 여러 섬들을 역력히 볼 수 있었다. 참으로 이곳은 한 도(道)...
마광남  2014-12-31
[옛날 옛적에] 농사와 삶의 지침서였던 책력(달력)
우리 겨레는 예부터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여 여름이 가까운 단오 때엔 부채를 선물하고, 동지 때는 달력을 선물하는 것이 중요한 풍속이었습니다. 그 달력을 조선시대에는 특징에 따라 역서(曆書) 또는 월력(月曆), 책력(冊曆)이라고 불렀지요. 특히...
이상직  2014-12-29
[옛날 옛적에] 금골산록(金骨山錄)
금골산(金骨山)은 진도(珍島) 읍내서 서쪽으로 20리 지점에 있는데, 중봉이 가장 높고 사면이 모두 돌로 되어 바라보면 옥부용(玉芙蓉)과 같다. 서북은 바다에 닿고, 지맥(地脈)이 물구거리며 남으로 달려 2마장쯤 가서 간점(艮岾)이 되고, 또 동으로 ...
마광남  2014-12-28
[옛날 옛적에] 가시나무 숯
숯이란 목재를 탄화시켜 만들어낸 물질이다. 우리나라는 약 2600년 전부터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숯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찾을 수 있다. 삼국사기 11권 신라본기 헌강왕 6년에는 당시 경주의 민간에서 밥을 짓는데 나무를 ...
마광남  2014-12-26
[옛날 옛적에] 오늘은 동지
오늘은 24절기의 스물둘째 동지(冬至)로 한해 가운데 밤이 가장 길다는 날입니다. 옛 사람들은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습니다. 이날부터 낮이 길어진다는 곧 해가 부활한다는 큰 뜻을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하는 것...
이상직  2014-12-23
[옛날 옛적에] 담배(湛巴), (연초(煙草), 왜초(倭草))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피우는 것이 마치 아편처럼 중독성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아무 이익이 없는 담배가 언제 어디에서 왔을까? 지금이야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60년대까지만 해도 담배를 권연(얇은 종이로 가늘고 ...
마광남  2014-12-23
[옛날 옛적에] 우모(牛毛, 細毛,우뭇가사리)
우리들은 우뭇가사리를 우무라고, 또는 천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조10년 병오(1786,건륭 51) 5월19일(신유) 기록을 보면 국기일(國忌日)에는 하루 세 때에 공상하였다고 한다. 즉 국가의 중요한 날에는 해조류가 올라갔는데 그 품목들을 보면 분곽...
마광남  2014-12-18
[옛날 옛적에] 해우(김)
우리는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김을 해우라고 불러왔고 한 때는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만큼 많은 생산을 했었다. 무더운 여름철에 대나무 발을 치느라 고생도 했고, 무려 40척(약13m)이나 되는 말목을 찌르느라 심하면 부자간에도 입에 담기 거북스...
마광남  2014-12-16
[옛날 옛적에] 백성의 입장에서 정치를 편 조선의 경세가 세 분
청백리의 대표적인 조선의 선비를 꼽으라면 오리 대감 이원익(1547-1634)을 꼽는 사람이 많습니다. 40년 정승을 지낸 사람이 두어칸 띠집(초가)이 고작이었다는 게 이원익의 청빈을 잘 말해줍니다. 이원익은 또한 목에 힘주고 거들먹거리지 않은 관리로...
이상직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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